[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하이닉스가 19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2026 대학생 앰버서더’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콘텐츠 제작과 기업 커뮤니케이션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지난해 12명에서 20명으로 확대됐다. 지원자는 앰버서더 모집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앰버서더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대학생의 시선에서 SK하이닉스의 기업 문화와 직무, 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 기업의 스토리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지난해 첫 운영된 대학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뉴스룸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250여 건의 콘텐츠를 발행하며 누적 조회 수 1800만 회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젊은 세대의 언어와 시각을 반영해 기술 중심의 B2B 이미지를 대중 친화적으로 확장하고, 미래 인재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되며, 대상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과 국제선 전 항공편이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없다. 다만 항공사 반입 규정에 따라 보조배터리 자체의 기내 반입은 가능하지만, 용량과 개수 제한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보조배터리는 단락(합선) 방지를 위해 탑승 전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비닐백 또는 개별 파우치에 하나씩 분리해 보관해야 한다. 기내 반입 후에는 승객의 손이 닿는 곳에 직접 휴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 앞 좌석 하단에 보관해야 하며, 기내 선반에 올려두는 행위는 금지된다. 선반 보관 시 이상 징후 발생을 즉시 인지하기 어려워 사고로 확대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한진그룹 소속 항공사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공항 체크인 카운터 안내문, 알림톡, 탑승구 및 기내 방송 등을 통해 변경된 규정을 적극 안내해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리튬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세븐나이츠 키우기>(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서 신규 레전드+ 등급 각성 영웅 ‘조화의 빛 레긴레이프’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조화의 빛 레긴레이프’는 ‘천상의 수호자’ 최초의 각성 영웅으로 팀에 편성된 원거리형 영웅 수에 비례한 능력치 강화 효과가 더욱 강력해지며, 아군의 최종 명중률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보유, 원거리형 영웅 위주로 편성된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9번째 신규 하이로드 영웅 ‘하이로드 오를리’와 신규 레전드 영웅 ‘라우하’가 추가됐다. ‘하이로드 오를리’는 액티브 스킬 사용 시 아군의 액티브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라우하’는 액티브 스킬 사용 시 아군의 성장 계열 버프의 중첩 수를 늘리고 최종 생명력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각성 이후에는 최종 생명력 증가 효과가 한층 강화된다. 이 밖에도 레전드 영웅 ‘티이’의 레전드 코스튬 ‘너만의 최애’를 출시하고 ‘티이’의 복각 픽업을 진행한다. ‘티이’는 상대방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디버프를 부여하고 각성 시 ‘받는 피해량’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리안리재보험㈜(사장 원종규)이 인도 구자라트주 국제금융경제특구인 GIFT City에 인도 지점을 설립하고, 지난 20일 현지에서 개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동완 주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인도 금융당국 관계자와 보험업계 주요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점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개점식에서 원종규 사장은 “인도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핵심 시장”이라며, “코리안리는 인도 보험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해외수재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도 보험시장은 세계 10위권 규모로 평가되며, 빠른 경제 성장과 금융산업 확대에 힘입어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대표적인 신흥 시장이다. 코리안리는 이러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지 지점 설립을 추진했다. 코리안리는 지난해 11월 인도 국제금융서비스센터당국(IFSCA)으로부터 재보험 지점 영업 인가를 받았다. 코리안리 인도 지점이 위치한 구자라트주의 기프트시티는 인도 정부가 지정한 국제금융특구로, 해외 금융기관 유치를 위해 규제 완화와 세제 인센티브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제공하며 글로벌 금융 허브로 육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의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전직 국무총리가 형사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이날 한 전 총리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공용서류 은닉·손상, 위증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고,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을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보고 사건을 ‘12·3 내란’으로 규정했다. 이어 “피고인은 민주적 정당성과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을 수호하고 권한 남용을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그 의무를 외면한 채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재판부는 비상계엄 이후 이른바 ‘사후 선포문’을 작성·서명한 뒤 폐기한 행위를 대통령기록물법 위반과 공용서류 손상으로 인정하고,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서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부분도 위증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선고 직후 별도 심문을 거쳐 “증거인멸의 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겨울방학을 맞아 여행지원금, 아이패드, 배민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경품 응모 이벤트는 ‘2026 겨울방학 긁을수록 터진다!’라는 이름으로 오는 2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누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KB Pay 30만원 이상 필수) 중 추첨을 통해 여행지원금 캐시백 200만원 1명, iPad11 2명, 닌텐도 스위치2 3명 등 총 6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중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은 추첨기회 1회, 7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은 3회, 120만원 이상은 5회로 이용금액에 따라 추첨기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또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KB Pay 10만원 이상 필수) 중 추첨을 통해 배민 상품권 3만원 5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토 쿠폰 1500명 등 총 202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관장의 침향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출시 1년 8개월 만에 200억 원을 돌파하며, 정관장의 차세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4월 말 출시 이후 1년 3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100억 원을 달성한 데 이어, 단 5개월 만에 100억 원을 추가 기록하며 누적 매출액 200억 원을 달성했다. 100% 침향 순수달임액인 ‘기다림 침향액’이 81억 원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침향과 더불어 지황·맥문동·사인·영지·당귀·백출 등 식물혼합농축액을 배합하여 설계한 환 제품인 ‘기다림 침향환’이 9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판매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추석 시즌 매출이 전년 대비 3.7배 늘어나며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지난해 재구매율 또한 전년 대비 33% 상승하는 등 충성 고객 확보도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되는 수지성분으로, 응집 과정이 약 20여년 소요되는 귀한 원료다. 향유고래의 용연향, 사향노루의 사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전통 소재 이미지를 넘어 환, 달임액 제품까지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며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생성형 AI 기술로 미술 작품을 영상 콘텐츠로 재해석한 'Into the Artventure(인 투 더 아트벤처)' 최신작 ‘스타프렌즈 X 2026 CALENDAR’ 편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면의 캔버스를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구현한 이 프로젝트는 예술과 디지털 기술, 금융 브랜드를 결합한 새로운 마케팅 모델로 평가받는다. 'Into the Artventure'는 작가의 화풍을 유지한 채 그림속 인물과 배경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AI를 활용, 대중이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디지털 아트 프로젝트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예술 작품의 감상 방식을 확장하고, 금융 브랜드의 문화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시리즈는 양종희 회장이 강조해 온 포용금융과 문화예술 지원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KB금융은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 후원, 그룹 캘린더 제작과 단독 전시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를 넓혀왔다.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을 활용한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역시 지역사회와 고객에게 문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지상 최고 37층, 2개 동 규모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192가구)의 경우 100% 분양을 완료해 시장의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62실을 공급한다. 야음뉴타운에서 처음 공급하는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소형 타입 아파트 희소성이 높은 울산 남구에서 아파트를 대체할 상품이다. 실제 울산 남구는 내년까지 전용 60㎡이하 아파트 입주 물량이 단 39가구에 불과하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타입에 아파트와 동일한 주거형 3룸 구조 및 바닥난방 시스템, 실외기실 후면배치 등을 도입했다. 주차 공간도 법정 기준을 웃도는 호실당 약 1.4대를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울산 남구 일대에서 희소한 중대형 면적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브랜드 가치와 입지, 상품성을 두루 갖춘 만큼 아파트 대안 상품으로서 경쟁력을 갖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원·달러 환율이 엔화 강세의 영향으로 20원 가까이 급락하며 1440원대로 내려왔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종가 대비 19.7원 내린 1,446.1원에 출발한 뒤 장중 1,437원대까지 하락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미·일 양국이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외환시장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되며 엔화 가치가 급반등한 것이 원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일본은행과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주요 금융기관을 상대로 환율 수준을 점검하는 ‘레이트 체크’를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154엔대까지 떨어졌다. 달러 약세 흐름 속에 원·엔 재정환율은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에서는 환율 전망 발언과 국민연금 기금운용에 대한 경계심도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