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풀무원건강식물원이 스페인산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캡슐 형태로 담은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을 23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병이나 스틱형 액상 제품 대비 향과 맛의 이질감을 줄이고 휴대성을 높인 캡슐형으로 설계됐다. 원료는 세계적인 산지인 스페인 안달루시아 하엔 지역에서 재배된 피쿠알(Picual) 품종 유기농 올리브만을 100% 사용했다. 수확 후 24시간 이내 EU 기준의 냉추출 방식으로 생산해 신선함과 풍미를 살렸다. 캡슐 크기를 작게 만들어 목 넘김이 부드러운 점도 특징이다. 제품과 패키지는 식물성 캡슐과 알루미늄 파우치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0.14% 수준의 낮은 산도를 유지하게 된다. 또 폴리페놀 함량을 과학적 논문을 바탕으로 설계해 1포당 600mg 캡슐 3알, 총 1.8g 구성으로 제공된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풀무원건강식물원의 라인업을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최지영 PM은 “최상급 품질의 유기농 올리브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다”며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Ventus S1 evo3 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디 올 뉴 넥쏘’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모빌리티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최대 720km에 달하는 1회 충전 주행거리와 향상된 동력 성능을 앞세워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타이어 공급은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준이 특히 엄격한 유럽 시장을 겨냥한 모델에 적용된다는 점에서 차세대 수소 모빌리티 환경이 요구하는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국타이어는 현대자동차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넥쏘에 최적화된 전용 타이어를 개발했다. 18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벤투스 S1 에보3 ev’는 수소전기차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과 정숙성,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최신 EV 전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회전저항을 크게 낮추고, 이를 통해 주행거리 향상과 내구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넓고 안정적인 트레드 블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이달 대구의 유명 베이커리 ‘삼송빵집’과 콜라보한 차별화 빵을 내놓고 편의점 베이커리 트렌드를 지속 선도한다. 편의점 빵의 우수한 퀄리티에 높아진 고객들의 기대 수준에 대응하고 매출을 지속 확대하고자 베이커리 전문점과 협업해 차별화 빵 라인업을 강화한다. 실제 CU의 빵 매출은 최근 3년 간 전년 대비 큰 폭의 오름세를 지속해왔다. 그중 CU에서만 찾을 수 있는 차별화 제품들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전체 베이커리의 20%를 넘어서며 높은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 이는 3년 전인 2022년(2%)에 비해 무려 10배 이상 높아진 수치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CU는 전국 5대 빵집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 베이커리 전문점 삼송빵집과 손을 잡았다. 이에 따라 CU는 삼송빵집의 주력 메뉴로 자리잡은 인기 품목들을 편의점 베이커리로 구현해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CU는 삼송빵집의 대표 상품인 통옥수수빵을 재해석한 차별화 빵 2종을 내놓는다. 쫀득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옥수수 크림치즈 쫀득빵(3,000원)과 삼송빵집의 통옥수수빵 속 앙금 레시피와 CU의 크림빵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만들어낸 옥수수 크림번(3,400원)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들이 정부와 제조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법원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추가적인 국가 배상은 필요 없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부장판사 김형철)는 21일 피해자 7명이 2012년 8월 대한민국과 관련 제조사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국가와 제조사 세퓨에 대한 책임을 인정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국가 배상 부분에 대해서는 “손익상계를 보면 대한민국이 추가로 책임질 부분은 남아 있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미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특별법에 따라 피해자들에게 구제급여가 지급된 만큼, 국가가 별도로 배상할 금액은 없다는 취지다. 반면 세퓨에 대해서는 피해자 3명에게 각각 800만 원에서 1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지급 금액에는 2012년부터 최대 연 20%의 지연이자도 적용된다. 옥시레킷벤키저와 한빛화학 등에 대한 청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번 소송은 피해자와 유족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나, 조정과 화해 권고 등이 확정되면서 최종적으로 7명만이 재판을 이어왔다. 판결은 소송 제기 이후 약 14년 만에 내려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서비스 ‘AI 스튜디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스튜디오는 구글의 생성형 AI만을 활용해 구현했다. AI 스튜디오는 사진을 업로드하면 △인형 △영화배우 △옛날 캠 △한복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로 컬리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AI 스튜디오는 컬리 사내 구성원들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해 이달 12일 오픈했다. 컬리 고객에게는 AI스튜디오 이용권이 하루 한 장씩 주어진다. 이미지 생성 시 이용권이 차감되며, 친구에게 공유한 링크로 이미지가 생성되면 한 장 더 받을 수 있다. 컬리 AI 스튜디오는 오픈 일주일만에 누적 7만여 건의 이미지 생성을 기록했다. 컬리는 이외에도 고객이 앱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왔다. 컬리 앱 하단 ‘라운지’에서는 나만의 컬리 라이프를 소개할 수 있다. 좋아하는 상품을 추천하는 ‘마이 컬리템’과 투표, 추천 등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인기다. 컬리는 지난해 하반기 컬리 앱과 연동할 수 있는 AI 식단 관리 앱 ‘루션’도 선보였다. 컬리 관계자는 “AI 스튜디오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부정청약 의혹과 보좌진 갑질 논란 등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25일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내세워 초대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자,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지 불과 이틀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사회 각계의 다양한 의견과 청문회 과정, 이후 국민적 평가를 유심히 살펴봤다”며 “보수 진영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낸 이 후보자가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홍 수석은 낙마의 결정적 사유에 대해 “일부 소명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점이 있다”며 “특정 사안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자진사퇴가 아닌 지명 철회 방식을 택한 배경으로는 “처음부터 통합 인사의 상징성을 갖고 지명한 만큼,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이번 결정이 통합 인사 기조의 후퇴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홍 수석은 “전문성을 갖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인기 재패니즈 위스키 '히비키 하모니'의 2026년 한정판 상품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소개하는 한정판은 '설 에디션' 제품으로 특별히 제작된 상자가 제공되고 2026병만 수입되어 소장 가치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정판 '히비키 하모니'는 1월 23일 금요일부터 하우스오브신세계 강남과 신세계 푸드마켓 도곡점을 포함한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7만 9천원이다. (스타필드하남점/김해점 제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 교육용 차량 ‘토레스’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연수원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KGM 이창열 서비스사업부장과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김형일 인천연수원장, 김대식 평택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안전한 항만 물류 환경 조성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에 기증된 토레스는 KGM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활용했던 시험용 차량으로, 정밀 진단과 안전 점검을 완료한 후 교육용으로 제공됐다. 인천연수원은 해당 차량을 자동차 선적 전문요원 양성을 위한 운전 및 현장 실습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연수원 측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적응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고, 반복 실습을 통한 사고 예방과 작업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천연수원이 KGM의 수출 전진기지인 평택항의 자동차 선적 인력을 교육하고 있는 만큼, 실제 KGM 차량을 활용한 훈련이 안전한 선적 기술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인천연수원은 1989년 국내 유일의 ‘수출용 자동차 선적 운전 과정’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사업인 ‘함께하는 플레이버디’로 경기도 내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3월부터 국내 최초로 3년간 운영해온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 보조기기 지원 사업인 ‘함께하는 플레이버디’의 성과와 긍정적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 15일 표창 수여식에는 카카오게임즈 ESG/Value Enhancement실 조정연 실장,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강인학 센터장과 권성진 연구실장 등이 참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름다운재단, 국립재활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지원자 선정부터 사용성 평가, 맞춤형 게임 보조기기 지원 및 설치, 사용법 훈련, 효과성 측정과 의견 청취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3년간 누적 기준 총 96명의 장애인에게 608대의 게임 보조기기를 지원, 장애인의 게임 이용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왔다. 1월 8일에는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우수사례발표회’를 개최해 그간의 사업 성과와 실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단독 산지와 신품종을 앞세워 과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대표 산지 원물을 대형마트 3사 중 유일하게 선보이는 한편, 연초부터 신품종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2026년 과일 차별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밀양 농협과 선제적으로 협력해 ‘밀양 얼음골 사과(4~5입/봉)’를 대형마트 단독 상품으로 판매 중이다. 신품종 도입에도 힘을 싣는다. 롯데마트는 지난 연말 대형마트 최초로 황금향과 레드향을 교배한 '제주 우리향(1.2kg/팩)'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일반적인 만감류와 달리 껍질이 얇아 귤처럼 쉽게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동양배와 서양배를 교배해, 이색적인 연녹색 껍질과 산뜻한 산미를 갖춘 '그린시스 배(2입/팩)'도 선보인다. 딸기는 가장 다채로운 구색으로 운영한다. 롯데마트는 올 1월 ‘핑크캔디(310g/팩)’·‘아리향(310g/팩)’ 등 신품종 4종을 추가 도입해, 식감·과즙량·당도 등 특징이 서로 다른 11개 품종의 제철 딸기 라인업을 완성했다. 더불어 블루베리는 여름철 인기 품종인 미국산 ‘슈퍼크런치’의 큰 크기와 아삭한 식감을 연중 즐길 수 있도록,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