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대표 이석현)은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 ‘아이마음 탐사대’에서 SPACE-1 단계에 진출할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마음 탐사대’는 현대해상이 후원하고 세브란스병원,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임팩트스퀘어가 공동 주관하는 3년간 총 15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위한 혁신 솔루션을 발굴·검증·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해상은 앞서 304개 지원팀 가운데 잠재력이 높은 31개 팀을 SPACE-0 단계로 선발해 임상계획 고도화와 전문가 피드백, 현장 실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단순 심사를 넘어 솔루션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에 함께했다. SPACE-1에 진출한 팀들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동국대 일산병원, 서울대병원, 이화여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함께 잼잼테라퓨틱스, 언어발전소, 뉴다이브, 솔리브벤처스, 휴레이포지티브 등 병원·스타트업·컨소시엄 형태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6개월간 실제 아동을 대상으로 파일럿 연구를 수행해 솔루션의 실현 가능성과 초기 효과성을 검증한다. SPACE-1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전기차를 포함한 폭넓은 라인업을 앞세워 미국과 영국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소형차부터 대형 SUV, 전기차, 하이브리드, 고성능 모델까지 전 차급에 걸친 고른 수상으로 상품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현대차그룹은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가 주관하는 ‘2026 왓 카 어워즈(2026 What Car Awards)’에서 7관왕을 달성했다. 1978년 시작돼 올해로 49회를 맞은 왓 카 어워즈는 유럽 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대표 자동차 시상식으로, 매년 ‘올해의 차’를 포함해 차급별 최고 모델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현대차는 싼타페로 ‘올해의 7인승 SUV’, 아이오닉 6 N으로 ‘최고의 고성능 전기차’를 수상했다. 기아는 스포티지로 ‘올해의 패밀리 SUV’, PV5 패신저로 ‘올해의 MPV’, EV3로 ‘올해의 소형 전기 SUV’, EV9로 ‘최고의 7인승 전기 SUV’를 차지했다. 제네시스 GV60는 ‘프리미엄 전기 SUV 최고의 인테리어’ 부문에 선정되며 디자인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기아 스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365mc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지에 단독 건물을 매입하고 동남아시아 바디 컨투어링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365mc는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해외 현지 통빌딩을 확보해 4호점 람스(LAMS) 전문병원을 상반기내 개원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점은 1~3호점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확장 모델이다. 이 지점은 급증하는 현지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다. 이 병원은 지방흡입주사 람스를 중심으로 고압산소 챔버, 저주파 마사지, 탄력 관리 프로그램을 결합한 맞춤형 사후 관리 ‘오렌지케어’를 제공한다. 365mc는 국내에서 연간 3만건 이상의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365mc람스병원 운영 모델을 인도네시아에도 적용해 현지 시장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365mc 관계자는 "국내 서울365mc람스병원의 경우 건물 전체를 람스 시술에 특화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벤치마킹해 인도네시아 4호점에서도 동일한 운영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인니, 미용 의료 연 11% 성장...K-팝·콘텐츠 인기 힘입어 람스 관심↑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의료 에스테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의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25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공식음료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배구 올스타전은 선수와 팬들이 호흡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팀 ‘K-스타’와 팀 ‘V-스타’가 격돌했다. 1,2세트 합계 40득점을 기록한 K-스타가 33득점의 V-스타를 제치고 올스타전 승리를 가져갔다. 콘테스트 결과 올스타전 최고 리베로로 임명옥(IBK기업은행)선수가 등극했으며,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동아오츠카는 임명옥선수의 득점한 점수에 따라 포카리스웨트를 유소년 엘리트 선수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동아오츠카는 경기장을 찾은 모든 관람객들의 수분보충을 위해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했고 ‘베스트 리베로를 맞춰라’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현장에 재미를 더했다.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이진숙전무는 “2년만에 열린 올스타전에서 겨울철 대표 실내 스포츠인 프로배구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포카리스웨트는 V-리그의 공식음료로서 계절 구분 없이 앞으로도 배구 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안전보건 협력사 169곳을 초청해 지난 한 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협력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는 행사를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다. SKT는 행사에서 협력사들과 함께 ‘2026년도 안전보건 상생 협력 계획’을 공유하고, 작업 현장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안전’ 실천을 다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안전 심화 교육과 1대1 맞춤 방문 컨설팅, 안전체험교육관 운영, 협력사 안전공모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아울러 야간 도로 굴착과 관로 이설, 깊이 2.5미터 이상 맨홀 작업 등 고위험 환경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기업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 기업 등 총 11곳을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해 시상한다. 이날 행사에는 류정환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와 최훈원 안전보건실장 등 주요 임원과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T의 안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2026년형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LGE.COM)에서 ‘LG 정수기 체인지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 냉동 보관 방식의 얼음정수기를 앞세워 프리미엄 정수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온라인 전용 혜택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2026년형 신모델은 하루 제빙량을 3.8kg까지 끌어올려 기존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했다. 얼음 저장 용량도 1kg으로 1.8배 늘렸다. 맞춤 출수와 맞춤 온도, 미세 출수 기능을 지원한다. 또 중금속 9종을 걸러내고 노로바이러스를 99.99% 제거하는 ‘올 퓨리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오는 31일까지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얼음정수기 신모델을 포함한 이벤트 대상 정수기를 구매하거나 구독한 뒤, 교체 전 정수기의 KC 인증번호 사진을 제출하면 LG전자 멤버십 포인트 10만 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얼음정수기 6개 모델과 냉온정수기 1개 모델이다. 같은 기간 포토리뷰 이벤트도 진행된다. 16개 대상 모델을 구매·구독한 뒤 내달 15일까지 리뷰를 작성하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식품과 제약업계가 건강과 편의성을 키워드로 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오리온은 당 함량을 2g으로 낮춘 한정판 초콜릿 ‘투유 저당’을 출시해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 수요를 겨냥했다. 오뚜기는 딸기와 통팥앙금에 버터 풍미를 더한 프리미엄 버터쨈 2종으로 홈카페와 베이커리 활용도를 높였다. 동아제약은 우레아와 살리실산을 복합 처방한 ‘케라논 연고’를 통해 각질 완화와 보습을 동시에 잡는 피부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리온, 밸런타인데이 한정 ‘투유 저당’=오리온이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당 부담을 낮춘 한정판 초콜릿 ‘투유 저당’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1개를 모두 섭취해도 당 함량이 2g에 불과해 방울토마토 4알 분량 수준으로 설계됐다. 30%가 넘는 카카오 함량으로 진한 풍미와 쌉쌀한 여운을 살려 달콤함과 균형을 이뤘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밸런타인데이 선물 트렌드인 ‘헬시 플레저’를 반영했다. 오리온은 저당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기능성 스낵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뚜기, 프리미엄 버터쨈 2종=㈜오뚜기가 버터의 풍미를 더한 프리미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부산 리제로의원은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새롭게 도입하고, 비수술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타이트는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을 적용, 피부 노화의 핵심이 되는 층을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 리제로의원 손태봉 대표원장은 “올타이트 리프팅은 진피층부터 SMAS층까지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해 늘어진 조직의 수축을 유도하고, 콜라겐 재생을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며 "이로 인해 피부 표면이 아닌 피부 속에서부터 탄력이 회복되는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장비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세밀한 부위까지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해 과도한 당김이나 볼 꺼짐과 같은 부담을 낮춘 점도 장점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리프팅 시술에서 중요한 것은 피부를 무리하게 당기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피부 구조와 노화 진행 양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며 "올타이트는 피부층별 특성에 맞춘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균형 잡힌 안티에이징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는 2월과 3월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와 정식 서비스 0.5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송은 이날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 넷마블네오 한기현 PD와 정승환 사업본부장, 아나운서 권이슬이 출연해 신규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직접 소개한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비롯해 베즈단 영지 추가 영역과 메인 퀘스트, 상위 월드 보스, 신규 에픽 던전, 블러드라인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0.5주년을 맞아 파괴된 장비를 복원할 수 있는 ‘복구권’ 안내와 인게임 플레이로 고가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상점도 공개된다. 이와 함께 실시간 Q&A와 쟁탈전·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정하는 서버 그룹 셔플링을 생중계해 공정성과 소통을 강화한다. 한편,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스티팜(대표 성무제)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과 5,600만 달러(약 825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가 예정된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원료를 생산·공급하는 내용으로, 계약 기간은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수주 금액은 2024년 연결 매출 2,737억원 대비 약 30%에 해당하며, 수주 잔고도 전년 3분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제2올리고동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특히 임상 단계는 물론 상업 생산 규모까지 일관된 품질로 구현할 수 있는 공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불순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전 주기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술·규제·공급망 통합 플랫폼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초기 개발 단계부터 공정·분석·변경허가까지 고객사 요구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