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글로벌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조직 전반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직무에서 신입 인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 모집 분야는 △토목(토목)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 △뉴에너지(New Energy)(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 등이다. 특히 현대건설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뉴에너지 사업 분야 인재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원자력,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의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만큼 관련 분야의 전문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올해는 특히 사업 성과의 가시화를 목표로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함께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건축주택(건축)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New Energy)(영업) △지원(ESG·재경·구매·글로벌·홍보·총무·인사·기술연구·IT) △안전품질 등이다. 현대건설은 해외 사업이 활발한 북미, 유럽, 일본, 오세아니아 등 주요 진출 국가 출신 지원자와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인재를 우대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다. 지원서는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4월 인적성 검사, 5월 1차 면접, 6월 2차 면접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채용 과정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The H) 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 행사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채용 설명회를 비롯해 본부·직무 특강, 신입사원 합격수기 공유, 채용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재직 중인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해 커리어 로드맵과 현장 근무 경험 등을 공유하며 지원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직무 소개와 합격자 인터뷰 등이 담긴 ‘2026 현대건설 시크릿 노트’가 제공된다. 현대건설은 건설업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직무 소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원자력 등 국내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물론 인사, 재경, 구매, 도시정비, 기술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들이 직접 업무 내용과 필요 역량, 기업 문화 등을 소개하며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