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미국 디지털 금융 플랫폼 ‘Shinhan SOL America’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70여년 역사의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가치 ▲완성도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Shinhan SOL America’는 사용자 경험(UX) 부문에서 북미 금융환경에 특화된 설계 역량을 인정받았다. 정보 구조를 직관적으로 재구성하고 인증·보안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수표 사용 비중이 높은 미국 금융시장 특성을 반영해 모바일 수표 자동 스캔 기능의 인식 정확도를 높인 점과 처리 과정을 시각적으로 명확히 구현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한은행 고객경험혁신센터가 사용자 중심 설계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UX 경쟁력을 강화해온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 전반에서 고객 경험을 정교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금융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