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북미 핵심 시장을 중심으로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앞세워 성장 드라이브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제3라운드 ‘마이애미 E-Prix’와 2월 2일 개최되는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 2 경기를 연계해 현지 마케팅과 파트너십 강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일정에서 이상훈 대표이사는 경기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후원 자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력과 브랜드 자산을 북미 비즈니스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상훈 대표는 “북미 시장은 한국타이어의 기술 경쟁력과 프리미엄 가치가 검증되는 핵심 무대”라며 “전동화 기술 리더십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와 TGL 경기 현장에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와 핵심 딜러를 초청해 혁신 기술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딜러 네트워크와의 신뢰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단독 후원·공급 중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자사 머신러닝팀 논문이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2026년 국제 인공지능 학술대회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AAAI)’의 데모트랙(Demo Track)에 채택돼 성공적으로 시연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0회를 맞은 AAAI는 전 세계 인공지능(AI) 연구자들이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권위 있는 학회로, 세계 3대 AI 학회 중 하나로 꼽힌다. 두나무 머신러닝팀 논문은 경쟁이 치열한 데모트랙에 선정됐다. 데모트랙은 이론 발표를 넘어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직접 시연하며 기술의 실효성을 평가받는 트랙으로, 연구 성과를 응용 사례로 입증해야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희수 두나무 머신러닝팀 연구원은 AAAI 데모트랙에서 ‘시장 반응형 이벤트 타임라인 요약: 가격 신호 통합을 통한 금융 뉴스 이해도 향상(원문: Market-Aware Event Timeline Summarization: Integrating Price Signals to Improve Fin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무너진 영광] 팔라누스는 다크나이츠 대장으로 공격으로 ‘표식’ 효과를 쌓고, 누적된 표식 숫자에 따라 스킬 효과가 강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추가된 [폐월] 초선은 길드전 3대 3 전투의 핵심 영웅으로 사용할 수 있는 힐러로 콘텐츠 상점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험 23지역을 추가하고 신규 코스튬 3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넷마블은 오는 2월 5일까지 인게임 및 게임 외 채널 등에서 숨겨진 쿠폰 코드를 찾아 입력 시 전설 영웅 스페셜 선택권 II, 전설 알, 4성 전설 반지 선택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신년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27일까지 매일 1회 열쇠 최대 300개를 지급하는 푸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평가 기구로부터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았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국제 비영리 환경기구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단계에 해당하는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전략과 탄소 배출량,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며, 결과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는 기업의 환경 목표 설정과 실행 의지, 실제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리더십 ▲매니지먼트 ▲인식 ▲공개 등 4단계로 구분된다. SK에코플랜트는 탄소 감축 목표와 배출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 확대와 저탄소 경영 전략을 추진한 점에서 전년 대비 개선된 등급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직접 배출(Scope1)과 전기·동력 사용에 따른 간접 배출(Scope2) 기준 탄소 배출량을 전년 대비 약 5% 줄였으며, AI를 활용해 CDP 평가 지표와 방법론을 분석하고 공급망 전반의 감축 실행력을 높일 개선 과제를 도출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는 기능성 비타민 브랜드 ‘비맥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아래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며, 경영 실적과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비맥스는 기능성 비타민 부문에서 고객 만족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라인업은 비타민 B군을 비롯해 10여 종의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아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출시된 ‘비맥스 제트’는 활성형 비타민 메코발라민을 최대 기준 함량으로 적용해 신경통 완화 효능을 강화했다. 두뇌와 신체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활성비타민 5종을 함유했다. 비맥스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GC녹십자 CHC본부 이정우 본부장은 ”현대인의 식습관 및 생활패턴 변화 등을 반영하여 매번 새로운 라인업을 고심하고 있다”며 “5년 연속 ‘브랜드 명예의 전당’ 수상은 이에 대한 결과를 보여준 거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이러한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대형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크림슨 인페르노)’와 ‘프로젝트 ES’(가칭) 등 2026년 새 도약을 이끌 여러 신규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게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2026년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컴투스가 올해 출시를 앞둔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Tougen Anki)’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턴제 RPG다. TV 애니메이션은 지난 해 7월 방영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 시리즈 부문 5위를 기록했으며, 동명 만화는 발행부수 500만 부를 돌파하는 등 강력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IP가 가진 강점을 살리면서도 시원한 액션과 전투 손맛 등 게임만의 고유한 재미를 극대화해 올해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컴투스는 향후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역에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 하나의 대작 ‘프로젝트 ES’는 언리얼5 엔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급 MMORPG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부산신항 5부두 항만 작업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초정밀측위(RTK) 기반 AI 안전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신항 5부두 운영사 비앤씨티(BNCT)와 해운·항만 IT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과 함께 추진되며, 항만 내 이동 장비와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AI 안전관제시스템은 RTK 기술과 AI 기반 CCTV 분석을 결합해 컨테이너 하역 차량과 작업자의 위치를 센티미터 단위로 추적한다. 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작업자와 장비, 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을 전달해 충돌이나 협착 등 사고 가능성을 줄인다. 기존 위성항법시스템(GNSS)의 경우 최대 15m 수준의 오차가 발생해 대형 장비가 빈번히 이동하는 항만 환경에서는 정확한 관제가 어려웠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지상 기준국과 전용 단말을 연동하는 RTK 방식을 적용했다. 지난해 실증에서는 스트래들 캐리어 등 대형 장비의 위치를 1~2cm 단위로 정밀 추적하고, 작업자와 장비 간 거리별 자동 경보 체계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200개의 지상 기준국에서 생성한 보정 데이터를 자체 통신 인프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 마일드’의 패키지를 새롭게 리뉴얼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일품진로 라인업 전 품목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일품진로 마일드는 알코올 도수 16.9도의 저도수 제품이다. 일품진로는 부드럽고 가볍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지난해 출시됐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이후 첫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라벨과 병뚜껑 등 주요 디자인 요소의 색상을 변경하며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가장 부드러운 맛’과 ‘프리미엄 감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에메랄드 그린 색상을 적용, 제품의 정체성과 가치를 한층 또렷하게 표현했다. 새 패키지의 일품진로 마일드는 1월 5주차부터 전국 유흥 및 가정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용량과 주질,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일품진로 마일드는 일품진로의 깊이 있는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가장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 차원이 다른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고유의 정체성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이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14년 연속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하며 자본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자사의 보험금 지급능력평가(IFS) 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2013년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A+ 등급을 획득한 이후 14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생보사 가운데 최장기간 기록이다. 이번 기록은 교보생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장기적인 재무 건전성과 경영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로 풀이된다. 피치는 이번 평가에서 교보생명의 수익성 강화와 견조한 자본적정성,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A+ 등급 유지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피치는 “보험손익 개선과 투자수익률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전속 설계사 중심의 대면 채널을 통해 보험금 지급 변동성을 관리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익성 지표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지난해 3분기 기준 교보생명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4%로, 2024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입찰을 준비 중인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업 ‘ARUP(아룹)’과 글로벌 조경·공간 설계 전문회사 ‘Grant Associates(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협업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초고층 시장에서 안전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된 설계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ARUP은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679m), 중국 ‘상하이 타워’(632m),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등 세계적인 초고층 랜드마크의 구조 설계를 맡아온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특히 풍환경 해석과 성능 기반 내진 설계, 고난도 구조 시스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성수4지구에서는 최고 250m에 달하는 건축물 특성을 반영해 지진과 풍하중에 대비한 구조 안전성 확보와 최적화된 구조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랜트 어소시에이츠는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런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 파크 등 대규모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한 조경 전문기업이다. 생태 기반 디자인과 공공 공간 설계, 지속가능한 도시 경관 조성 분야에서 국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