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5℃
  • 구름많음강릉 6.6℃
  • 박무서울 3.4℃
  • 박무대전 3.3℃
  • 연무대구 5.1℃
  • 구름많음울산 7.4℃
  • 연무광주 6.0℃
  • 맑음부산 9.7℃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9.0℃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메뉴

한국타이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2026년형 부분 변경 모델에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장착
타이어 저소음 설계와 고속 주행 안정성 기술 적용 플래그십 세단 걸맞은 정숙성 구현
‘메르세데스-벤츠’ 핵심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장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 입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에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Ventus S1 evo3)’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주행 기술과 럭셔리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세단이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파워트레인을 통해 뛰어난 정숙성과 안정감, 부드러운 출력 성능을 제공하며 자체 운영체제 ‘MB.OS’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부품사에만 신차용 공급 인증 마크인 ‘메르세데스 오리지널(MO, Mercedes Original)’을 부여한다.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저소음 설계와 고속 주행 안정성 기술을 적용한 최적의 타이어 개발에 성공하며 ‘MO’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가 요구하는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벤투스 S1 에보3’는 뛰어난 접지력과 정밀한 핸들링, 제동 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을 균형 있게 구현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주행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타이어에는 고강도 첨단섬유인 아라미드 소재 보강벨트가 적용돼 고속 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접지력과 뛰어난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또 ‘고순도 합성 실리카 컴파운드’를 채택해 마일리지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 모두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바깥쪽 그루브를 톱니가 맞물린 형태의 ‘인터락킹’ 구조로 설계해 빗길 수막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젖은 노면에서도 우수한 코너링 성능과 제동력을 확보했다. 또 타이어 안쪽과 바깥쪽 패턴 간격을 다르게 설계한 ‘인 아웃 듀얼 피치’ 기술을 적용해 노면 상태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제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주행 중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했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계기로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한국타이어는 S-클래스를 비롯해 A-클래스, B-클래스, C-클래스, E-클래스, 프리미엄 SUV 모델인 GLC와 GLC 쿠페 등 다양한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메르세데스-AMG GT 쿠페’에 초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OE(신차용 타이어)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와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신차용 타이어 부문에서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