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사회공헌 캠페인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이 광고업계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전달한 브랜디드 콘텐츠로 인정받으며 국내 대표 광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사회공헌 캠페인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이 지난 13일 열린 ‘제33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브랜디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학자들이 국내 광고 산업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33회를 맞았다. 광고의 창의성뿐 아니라 메시지 전달력과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된다. 배민이 수상한 브랜디드콘텐츠 부문은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담은 콘텐츠형 광고를 대상으로 창의성과 독창성, 캠페인 효과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심사위원단은 이번 캠페인이 기존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확장하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점을 높게 평가했다. 방학 기간 끼니를 거르는 아동을 위한 지원 활동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잠실 롯데월드몰이 K-패션 신흥 브랜드 ‘미세키서울(MISEKI SEOUL)’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롯데월드몰은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지하 1층에서 ‘미세키서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미세키서울은 2023년 론칭한 신진 패션 브랜드로, 가상의 일본인 디자이너 ‘미세키 레이(Miseki Rei)’라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팬덤을 형성하며 주목받고 있다. 일본 특유의 감성과 서울의 트렌디한 분위기를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레이와 협업한 선발매 컬렉션을 가장 먼저 공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신상품은 15~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브 레이 포토카드를 일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구매 금액대(15만~25만원 이상)에 따라 지갑, 티셔츠, 가방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이영진 롯데백화점 뉴제너레이션팀 바이어는 “Z세대 고객을 중심으로 개성 있는 K-패션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잠실 롯데월드몰을 중심으로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창립 11주년을 맞으며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대표적인 포용 고용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조현범 회장의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2015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100% 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설립 이후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직무 역량 개발을 중심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하며 기업의 ESG 경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정부 국정과제에도 장애인 의무고용 확대가 포함되는 등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대기업들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모델을 선도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장애인 고용 현황에 따르면 최근 장애인 고용률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실업률 역시 전체 노동시장 대비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설립 당시 24명(장애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가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대한수면학회와 함께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KSIQ, Korea Sleep Integrity Quotient)’를 처음 공개했다. 이번 지표는 ‘2026 대한민국 수면건강 리포트’의 일환으로 발표된 것으로, 수면 전문 브랜드와 수면의학 학술단체가 협력해 국민의 수면 건강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몬스와 대한수면학회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는 100점 만점 기준 66.25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당수 국민이 만성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 놓여 있으며 낮은 수면 만족도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지수는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을 통해 전국 만 19~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됐다. 수면 패턴과 만족도, 수면 저해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면 실태를 평가했다. ‘수면 점수(80점)’와 ‘수면 환경 점수(20점)’를 합산해 도출됐다. 결과는 S·A·B·C 등급으로 구분해 대한민국 성인의 수면 수준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설문은 ▲수면 패턴 및 품질 ▲수면 만족도 및 저해 요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가 임기 종료와 함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박 대표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임기를 끝으로 한미약품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최근 발표된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의 입장문을 여러 차례 읽으며 한미의 정체성인 ‘임성기정신’과 차세대 경영 체제 원칙의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그는 “한미약품은 임성기정신을 기반으로 전문경영인 체제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원칙이 다시 확인된 것으로 이해한다”며 “전문경영인이 반드시 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또 대주주와 이사회에 “경영 철학과 방향성은 다를 수 있지만 한미의 근간인 임성기정신과 품질경영의 가치는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자신을 지지한 임직원들에게 불이익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임성기정신은 한미약품이 연구개발 중심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핵심 가치”라며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표가 이날 밝힌 입장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안녕하세요. 한미약품 대표이사 박재현입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이 한국 사회의 자살 문제를 구조적 관점에서 진단한 ‘제1차 자살예방 라운드테이블 결과 보고서’를 발간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 시스템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1월 28일 재단이 개최한 ‘제1차 자살예방 라운드테이블’ 논의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의료·심리·사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한국 사회 자살 문제의 원인과 정책 방향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자살을 개인의 심리적 위기나 병리적 문제로만 바라보는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사회 구조와 정책 시스템 전반에서 접근해야 할 복합적 사회 문제로 규정했다. 특히 자살 예방은 단일 정책이나 특정 분야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이며, 의료·심리·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스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에서는 한국 사회가 불신·불안·불만이 누적된 ‘3불 사회’로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가 승자독식 경쟁 구조와 양극화 심화, 공동체 해체,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지면서 개인의 삶의 안정성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자살예방 정책의 구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의 담합과 독과점적 지위 남용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놓으며 내부고발 포상 제도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환수 과징금의 일정 비율을 제한 없이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언급하며 기업의 불법 행위에 대한 강력한 억지 효과를 강조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에게 내부 신고 활성화를 위한 제도 마련 여부를 확인하며 “담합이나 독과점 폭리 등 불공정 행위를 하면 앞으로는 회사가 망하는 수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내부자의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환수 과징금의 10% 범위 내에서 상한 없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4조원 규모의 담합이 적발돼 4000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될 경우 신고자는 최대 400억원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보통 기업 내부에서 누군가의 지시로 직원이 불공정 행위를 실행하지만 언젠가는 직원이 신고하게 된다”며 “수백억 원 포상금이 주어진다면 불법 행위를 숨길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존 내부고발 포상금 상한이 30억원이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오늘전통협업’으로 특별 제작한 옻칠 아트 피스를 담은 ‘더후 환유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을 선보였다. ‘오늘전통협업’은 국내 민간 기업과 전통문화 창작자가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반영한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프리즈 뉴욕 아트페어’에 참가한 옻칠 작가 김옥 씨와 손 잡고, 세상에 단 서른 점 뿐인 옻칠 트레이를 완성했다. 김 작가는 이번 작업에서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대표 라인 ‘환유’에서 받은 영감을 옻칠로 층층이 쌓는 ‘Merge’ 기법을 구사했다. 가로 295.66mm, 세로 94.13mm, 높이 7mm의 금속 원기둥 트레이에 청동빛 옻칠을 섬세하게 입혔다. 이 과정에서 환유 라인의 주성분인 산삼(山蔘)이 지닌 생명력과 대자연의 기운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한정판 ‘더후 환유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은 김 작가가 만든 옻칠 트레이와 함께 환유 전 제품을 함께 구성했다. 특히 ‘환유고’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지닌 ‘산삼진세노사이드TM 성분을 담아 굵은 주름, 잔 주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지주·자회사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 관련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그룹 내 이해도를 제고하고 전략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내 연금 분야 권위자인 남재우 박사(한국연금학 회장·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가 강연자로 나서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과 금융기관의 대응’을 주제로 심층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 이후에는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 NH투자증권, NH-Amundi 자산운용 등 자회사 연금 사업 담당 임원·실무진이 참여한 가운데 그룹 차원의 대응 방향과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한편, 농협금융지주 홍순옥 사업전략부사장은 “고객의 노후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증식시키는 것이 금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며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 시장에서는 규모의 경제와 운용 효율성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기에, 그룹 자산관리 역량과 자산운용 노하우를 결집해 농협금융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2026 시즌 준결승전이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소피 센터’에서 더블헤더 방식으로 열린다. TGL은 첨단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골프 리그로, 전 세계 골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다. 한국타이어는 2026 시즌부터 TGL의 최초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하며 리그의 글로벌 성장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TGL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테크놀로지 혁신’을 기반으로 모빌리티와 스포츠의 경계를 넘어서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 150여 개국 골프 팬들에게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TGL은 기존 골프 경기 방식에 첨단 시뮬레이션 기술과 디지털 요소를 접목해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리그에는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를 비롯한 미국 PGA 투어 정상급 선수 24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