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경희대학교의료원 교육협력 참조은병원 소아청소년과 정희진 교수가 지난 17일 태국 치앙마이를 방문해 카렌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정희진 교수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양동 선교사를 방문하여 현지 카렌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카렌족은 미얀마와 태국 국경 지역에 주로 거주하는 소수민족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 외부의 의료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태국 내 많은 카렌족은 태국어 교육 기회가 제한되어 있어 교육 및 의료 접근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희진 교수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글로벌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참조은병원은 국내 지역사회 및 해외에 도움이 필요한 의료취약지역을 찾아 의료봉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역대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뽑힌 금융회사 상품 가운데 판매 실적과 시장 영향력, 소비자 효용 증대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출산지원금’, ‘임신 및 출산 포함 질병입원비’, ‘출산 후 1년간 납입면제’ 등 임신·출산 관련 특약 3종이 제5회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손해보험사 최초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해당 상품은 기존 보장 공백이었던 임신·출산 영역을 새롭게 포함해 여성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저출산 등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번 특약들은 모두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에 탑재됐다. 2023년 출시 이후 펨테크연구소의 여성 웰니스 연구를 기반으로 보장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4.0을 선보여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한화손보는 앞으로도 상생금융 실천과 여성 웰니스 가치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보험사로서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고배당주’ ETF(종목코드 161510)의 월 분배금을 주당 86원으로 약 10.3% 인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ETF는 국내 주식형 고배당주 ETF 가운데 최대 규모로, 27일 기준 순자산총액이 1조9,472억원에 달한다. ‘PLUS 고배당주’ ETF는 예상 배당수익률 상위 3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로, 2012년 8월 상장 이후 약 13년간 분배금이 연평균 10.5% 성장해왔다. 지난해에도 월 분배금을 두 차례 인상했으며, 올해 주당 86원이 유지될 경우 27일 종가 기준 연 분배율은 약 4.4% 수준이다. 이 상품은 주식 배당금만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해 원금 훼손 없이 지속 가능한 배당 성장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퇴자 등 생활비 목적의 투자자들이 예측 가능한 인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배당 성장형 ETF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27일 기준 분배금 재투자를 가정한 수정기준가 기준 수익률은 3개월 18.3%, 6개월 19.6%, 1년 69.3%를 기록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연금처럼 생활비 형태로 수령할 수 있는 배당주는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유통업계의 외국인 고객 유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이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 외국인까지 공략 대상으로 삼으며 미래 잠재 고객 확보에 나선다. 단순 관광객을 넘어 환승객까지 쇼핑과 미식, K컬처 체험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9일까지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승 시간 안에 한국의 쇼핑과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컬처 환승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백화점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팔도 등 4자 협력으로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환승투어 코스에 유통업체가 공식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투어는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더현대 서울에서 약 4시간을 체류한 뒤 다시 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회차별 약 40명이 선발된다. 공항과 더현대 서울 간 이동 편의를 위해 왕복 셔틀도 제공된다. 더현대 서울에 도착한 고객들은 6층 문화센터 ‘CH 1985’에서 한식 쿠킹 클래스에 참여한다. 궁중 떡볶이, 불고기 김밥, 버섯 잡채 등 한국을 대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동반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터리 소재, 부품, 설비 분야 등 80여 곳의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에서는 김동명 CEO를 비롯해 CSO 강창범 전무, CTO 김제영 전무, CQO 정재한 전무, 구매센터장 이강열 전무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동명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헌신해준 파트너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사장은 “특히 ESS 사업은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대규모 프로젝트 계약을 다수 체결하는 등 어느 때보다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며 “이러한 성과가 가능했던 것은 파트너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덕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사장은 “올해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그동안의 노력을 실질적 성과로 구체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급성장하는 ESS 시장에서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제품 다양성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전기차 분야에서는 수익성과 리스크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미국 대학 캠퍼스에 세탁 체험 공간을 마련하며 기술력과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0일,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 위치한 테네시 주립대학교 기숙사에 ‘LG 런드리 라운지(Laundry Lounge powered by LG)’를 공식 오픈했다. 이번 공간에는 상업용 세탁기 16대와 건조기 24대를 비롯해 LG 올레드 TV와 모니터, 공기청정기 등이 설치됐다. 학생들은 세탁 대기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거나 콘텐츠를 감상하며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라운지는 약 700명이 거주하는 학교 최대 규모 기숙사 ‘프레드 D. 브라운 홀’에 조성됐다. 테네시 주립대학교는 LG전자의 미국 생산 거점이 있는 테네시주를 대표하는 명문 대학이다. LG전자는 제품과 설비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약 4만 명의 재학생과 연간 6만여 명의 방문객이 오가는 캠퍼스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라운지에 설치된 상업용 세탁기에는 세탁통과 직접 연결되는 인버터 DD(Direct Drive) 모터가 적용돼 진동과 소음을 줄이고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다수가 장시간 이용하는 환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개인정보가 450만건 이상 유출됐다는 의혹과과 관련,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전체 가입자가 약 500만 명에 이르는 만큼 사실상 대부분의 회원 정보가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출된 항목에는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주소 등 개인 식별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주민등록번호 등 필수 수집 항목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회원이 자발적으로 입력한 정보는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다른 수사 과정에서 유출 정황을 확인해 서울시설공단에 통보했다. 경찰은 서버 자료를 확보해 경로와 유출자를 추적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24년 4월 디도스 공격이 잦았던 시기와 연관 가능성을 언급하며, 보안 점검과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원·달러 환율이 엔화 강세의 영향으로 20원 가까이 급락하며 1440원대로 내려왔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종가 대비 19.7원 내린 1,446.1원에 출발한 뒤 장중 1,437원대까지 하락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미·일 양국이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외환시장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되며 엔화 가치가 급반등한 것이 원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일본은행과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주요 금융기관을 상대로 환율 수준을 점검하는 ‘레이트 체크’를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154엔대까지 떨어졌다. 달러 약세 흐름 속에 원·엔 재정환율은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에서는 환율 전망 발언과 국민연금 기금운용에 대한 경계심도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마법사(남)’를 업데이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는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는 마법사(남)와 전직 2종인 ‘빙결사’와 ‘스위프트 마스터’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빙결사는 얼음 무기를 활용해 중첩 효과를 쌓고 추가 공격을 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위프트 마스터는 바람을 이용한 기동 전투로 적진을 가로지르며 폭발적인 액션을 선보인다. 신규 던전도 함께 추가됐다. 시나리오형 정예 던전 ‘소멸의 공동’에서는 ‘잿빛의 로젠버그’와 ‘만개의 라라아’가 보스로 등장하며, 장비 효과 변경 재료인 ‘무형의 망울’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주간 던전 ‘왕의 서고’에서는 에픽과 익시드 등급 장비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3월 26일까지 ‘넥스트 하이웨이’ 이벤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를 레벨 80으로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티켓과 15강 무기 지원 상자 등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마법사(남) 전용 이벤트와 크리쳐, 아바타 보상 등 다양한 미션형 이벤트를 마련해 이용자들의 플레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안전보건 협력사 169곳을 초청해 지난 한 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협력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는 행사를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다. SKT는 행사에서 협력사들과 함께 ‘2026년도 안전보건 상생 협력 계획’을 공유하고, 작업 현장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안전’ 실천을 다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안전 심화 교육과 1대1 맞춤 방문 컨설팅, 안전체험교육관 운영, 협력사 안전공모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아울러 야간 도로 굴착과 관로 이설, 깊이 2.5미터 이상 맨홀 작업 등 고위험 환경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기업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 기업 등 총 11곳을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해 시상한다. 이날 행사에는 류정환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와 최훈원 안전보건실장 등 주요 임원과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T의 안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