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기부 캠페인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FUNding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FUNding은 누구나 ‘재미있게(fun)’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희망스튜디오의 기부 캠페인으로, 사회 문제 해결 과정을 게임처럼 체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사회 시스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설계하는 프로젝트 제작을 지원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오는 4월부터 약 2개월간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문제 정의부터 해결 아이디어 도출, 결과물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발적인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희망스튜디오는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와 협력해 캠페인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마이오렌지는 AI 기반 소셜 임팩트 성과 솔루션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체를 발굴하는 기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할 전문가 단체로 과학적 교육 혁신을 추진해 온 (사)교육실험실21을 선정했다. 기부금은 (사)교육실험실21에 전액 전달돼 프로젝트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프로그램은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이 증권업계 최초로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더 플랫폼(The Platform)’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KB증권은 고객 데이터와 금융 거래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 의사결정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이터 중심 경영 체계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단순한 IT 교체를 넘어 데이터 활용 방식 자체를 혁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고객 정보, 거래 내역, 마케팅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이를 취합하고 정리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KB증권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데이터를 한곳에서 통합 관리하고 즉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반복적인 데이터 정리 업무에서 벗어나고, 경영진은 보다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됐다. 핵심 변화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이다. 고객의 거래 패턴이나 관심 상품이 바뀌는 순간 이를 즉시 감지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과거처럼 일정 주기로 분석 결과를 반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 행동에 맞춰 즉각 대응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베트남 푸꾸옥 공항에서 귀국을 앞둔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기체 이상 징후로 14시간 넘게 출발이 지연되면서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발 푸꾸옥행 티웨이항공 TW055편(B737-800)은 전날 오후 9시 15분(현지시간) 착륙 직후 엔진 필터 이상을 알리는 경고 신호가 표시됐다.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했지만, 활주로에서 터미널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엔진 쪽에 남아 있던 항공유 일부에서 스파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티웨이항공은 승객 전원을 하차시킨 뒤 현지에서 기체 점검을 진행했고, 귀국편인 TW056편 운항을 위해 26일 오전 7시 20분(한국시간) 인천공항에서 대체 항공기를 투입했다. 대체편은 현지에서 승객 171명을 태우고 오후 6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으로, 당초 일정 대비 14시간 15분 늦어진다. 티웨이항공 측은 항공기 지연으로 불편을 겪은 승객들에게 호텔 숙박과 식음료를 제공했다. 또 관련 규정에 따른 보상 절차도 안내할 계획이다. 해당 항공기는 정밀 안전 점검과 필요한 조치를 마친 뒤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지난해 전년대비 3616.3%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반전에 성공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6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474억원, 당기순이익 101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은 3조946억원으로 전년보다 23.9% 늘었다. 한화투자증권은 국내외 금융시장의 우호적인 흐름 속에서 전사 사업부문이 고른 성과를 거두며 수익성이 정상화됐다고 설명했다.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효율성을 높인 점도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는 2월과 3월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와 정식 서비스 0.5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송은 이날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 넷마블네오 한기현 PD와 정승환 사업본부장, 아나운서 권이슬이 출연해 신규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직접 소개한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비롯해 베즈단 영지 추가 영역과 메인 퀘스트, 상위 월드 보스, 신규 에픽 던전, 블러드라인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0.5주년을 맞아 파괴된 장비를 복원할 수 있는 ‘복구권’ 안내와 인게임 플레이로 고가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상점도 공개된다. 이와 함께 실시간 Q&A와 쟁탈전·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정하는 서버 그룹 셔플링을 생중계해 공정성과 소통을 강화한다. 한편,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전 점포 식품관에서 당도 기준을 17브릭스(Brix) 이상 선별한 고당도 감귤 'H스위트(H-SWEET) 17'을 선보인다. H스위트는 현대백화점이 과일의 당도, 크기, 신품종, 희소성 등을 기준으로 선별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청과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이는 H-스위트 17은 당도 기준이 17브릭스 이상으로 평균 당도가 9~10브릭스인 일반 감귤보다 당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제주위미농협과 협업해 연중 총 출하 물량 중 약 0.1%에 해당하는 특품만을 선별했다. 판매 가격은 4만원~4만 5,000원(1박스, 3kg)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이 프로야구단 kt위즈와 스폰서십 계약을 5년 추가 연장하고 2030년까지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대신증권은 지난 20일 kt위즈파크에서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와 이호식 kt위즈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2030 후원 협약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첫 협약 체결 이후 이어진 두 회사의 협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동행과 성장’이라는 가치를 함께 실현해 온 대표적인 스포츠 마케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신증권은 kt위즈가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던 시절부터 팀이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프로야구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도 스폰서십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협력을 지속했다. 대신증권과 kt위즈는 그동안 경기장 내 브랜딩,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리테일 채널과 결합한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고 팬 접점을 확대했다. 이번 추가 연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측이 상호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다. 향후 5년간 대신증권과 kt위즈는 보다 전략적이고 심화된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준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의 ‘RISE AI&로봇 ETF’가 28일 기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1일 4,000억원을 넘어선 이후 불과 5영업일 만에 1,000억원이 추가 유입되며, 국내 인공지능(AI)·로봇 테마 ETF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AI·로봇 대표 테마 상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자금 유입 배경에는 정부가 추진중인 ‘AI·로봇 대전환 정책’과 100조원 규모 국가 AI 펀드 조성, 휴머노이드 로봇 클러스터 구축, 데이터 인프라 확충, 규제 완화, 전문 인재 양성 등 정책 모멘텀이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CES 2026’을 통해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 개막이 공식화되면서 차세대 로봇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기대감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2023년 출시된 ‘RISE AI&로봇 ETF’는 국내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콘셉트 ETF다. ‘RISE AI&로봇 ETF’는 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AI 소프트웨어와 몸통 역할의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핵심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구조를 갖췄다. AI, 로봇·자동화, 반도체·전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입찰을 준비 중인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업 ‘ARUP(아룹)’과 글로벌 조경·공간 설계 전문회사 ‘Grant Associates(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협업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초고층 시장에서 안전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된 설계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ARUP은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679m), 중국 ‘상하이 타워’(632m),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등 세계적인 초고층 랜드마크의 구조 설계를 맡아온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특히 풍환경 해석과 성능 기반 내진 설계, 고난도 구조 시스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성수4지구에서는 최고 250m에 달하는 건축물 특성을 반영해 지진과 풍하중에 대비한 구조 안전성 확보와 최적화된 구조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랜트 어소시에이츠는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런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 파크 등 대규모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한 조경 전문기업이다. 생태 기반 디자인과 공공 공간 설계, 지속가능한 도시 경관 조성 분야에서 국제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 식문화 콘텐츠 기획 기업 ㈜파티센타의 브랜드 ‘아이캔리부트(ICANREBOOT)’가 신선편의식(Fresh Convenience Food) 상품을 하나로마트 고양점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캔리부트는 하나로마트 고양점 OK쿡 델리코너 내에 ‘아이캔리부트 델리 전용 매대’를 운영하며 샐러드와 샌드위치 중심의 신선편의식 상품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아이캔리부트는 최근 간편한 한 끼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샐러드·샌드위치 등 즉석 취식형 델리가 식사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 집중했다. 이에 신선도와 합리적인 가격, 즉시 섭취 가능한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장보기 중 바로 집어 한 끼로 즐길 수 있는 신선한 델리’를 아이캔리부트 델리 전용 매대 콘셉트로 정했다. 아이캔리부트는 즉시 섭취가 가능한 편의성과 부담 없는 가격대로 가볍고 깔끔한 샐러드와 균형 잡힌 샌드위치를 제공하면서 장보기 고객은 물론 인근 직장인과 가족 단위 소비자까지 폭넓은 선택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유통 채널과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춰 신선편의식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