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는 이달 16일까지 3월 원더컬리 기획전을 열고 3,000여 개 봄 제철 상품을 최대 88%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봄을 맞이해 제철 식탁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밀키트와 채소, 수산물 등을 선보인다. 먼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김도윤 셰프의 ‘윤서울 모둠나물면’을 컬리온리 상품으로 추천한다. 유기농 밀가루와 태안산 소금이 사용됐으며, 표고버섯, 시래기, 취나물, 피마자 등의 나물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어 봄철 입맛 돋우기에 제격이다. 손 쉽게 만들 수 있는 샤브샤브 밀키트도 제안한다. 컬리온리 상품 중 ‘마이셰프 소고기 샤브샤브’는 소스부터 소고기, 야채, 칼국수면, 농축육수까지 함께 들어 있어 물과 함께 끓이기만 하면 된다. 3~4인이 먹을 수 있는 넉넉한 용량으로 집들이, 홈파티 음식으로도 손색없다. 또한,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페를레디솔레 포지타노 캔디 2종, 바클리즈 페퍼민트 캔디 2종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달래, 냉이, 참두릅 등 봄나물도 원더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컬리 앱에서 오전 11시 100% 당첨 쿠폰도 제공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60분 타임딜도 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유통업계가 봄 시즌을 맞아 간편식부터 디저트, 건강식까지 전방위 신제품을 쏟아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대상그룹은 ‘춘천식 철판 닭갈비’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겨냥했고, 농심은 제로 칼로리 탄산 음료 라인업을 확대하며 건강 트렌드에 대응했다. 빙그레는 이색 협업 굿즈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배스킨라빈스와 CU는 글로벌 감성을 반영한 디저트로 MZ세대를 겨냥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어린이 영양식 시장을 공략하며 기능성 제품군을 확대했고, 창고43은 프리미엄 숙성 한우 메뉴로 외식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업계 전반에서 ‘건강·경험·프리미엄’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제품 다변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농심, ‘웰치스 제로 애플망고맛’=농심이 ‘웰치스 제로 애플망고맛’을 23일 출시한다. 웰치스 제로 애플망고맛은 애플망고 특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제로 칼로리로 구현했다. 여기에 탄산을 더해 청량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포도, 샤인머스캣 등 기존 웰치스 제로 라인업이 애플망고맛까지 확대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스크럽 대디 콜라보레이션 굿즈=빙그레가 글로벌 청소용품 브랜드 ‘스크럽 대디’와 협업한 바나나맛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OpenAI의 챗GPT 플랫폼에 ‘아모레몰’ 앱을 출시했다. 챗GPT 앱은 사용자가 대화 중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OpenAI가 2025년 선보인 기능으로, 전 세계 9억 명 이상의 챗GPT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뷰티 업계 최초로 챗GPT 앱을 선보이며 AI 기반 뷰티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아모레몰 챗GPT 앱은 사용자가 챗GPT와 대화하면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제품을 검색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피부 타입이나 고민, 사용 목적 등을 입력하면 맞춤형 제품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성분, 효능, 가격 등 제품 정보도 대화형 방식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추천 과정에는 아모레퍼시픽이 축적해 온 뷰티 데이터와 전문 지식이 반영됐다. 이번 서비스는 아모레퍼시픽의 ‘AI 퍼스트(AI First)’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는 지난해 자사몰에 AI 챗봇 ‘아모레챗’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 챗GPT 플랫폼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AI 기반 뷰티 커머스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챗GPT 앱 기능을 고도화해 결제와 배송 연동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틱 커머스 서비스로 발전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 신규 클래스와 글로벌 서버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넷마블은 ‘뱀피르’의 첫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업데이트하고 글로벌 서버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카샤’는 게임 내 다섯 번째 클래스로, 칼날이 장착된 ‘톤파’를 사용하는 근접 전투 특화 캐릭터다. 목표한 적을 끝까지 추격하며 전장을 장악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으로 기존 클래스와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클래스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아카샤’를 포함한 클래스 변경권과 외형 변경권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사냥 지역인 ‘베즈단 영지’와 신규 월드 보스 ‘인페르누스’도 등장한다. 또 대만·홍콩·마카오 이용자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글로벌 서버도 새롭게 열렸다. 글로벌 서버 이용자에게는 약 14만9,000원 상당의 패키지 보상과 영웅 탈것이 접속 즉시 지급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영웅 등급 형상과 탈것, 무기 등 영웅 장비 풀세트를 지급하는 ‘8주간 영웅의 서약’ 이벤트를 비롯해 일일 퀘스트 보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로부터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차와 기아는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현대차가 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수자원 관리 부문 ‘대상’을, 기아가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등 환경 이슈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매년 기업의 환경경영 수준을 ‘리더십 A’부터 ‘디스클로저 D-’까지 총 8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하며,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환경 평가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CDP 코리아 어워드’는 CDP가 발표한 평가 등급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 가운데 환경경영 우수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리더십 A- 이상을 획득한 기업 중 상위 5개 기업에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여하고,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리더십 A 등급 기업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한 기업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4주년을 맞아 상반기 주요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하며 이용자 소통에 나섰다. 넥슨은 9일 인기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4주년 기념 행사 ‘DM(Director’s Message)’에서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마일스톤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서울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사전 선정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네오플 옥성태 총괄 디렉터와 고민용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하고 이용자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먼저 3월에는 신규 레이드 콘텐츠 ‘침식의 시로코’가 업데이트된다. 총 3단계로 구성된 레이드로 파티 조합과 공략 순서에 따라 전장이 변화하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레이드 완료 시 신규 레이드 무기와 장비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4월에는 신규 메인 콘텐츠 ‘절망의 탑’과 신규 캐릭터 ‘격투가(남)’가 추가된다. ‘격투가(남)’은 ‘스트라이커’와 ‘스트리트 파이터’ 두 가지 전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같은 시기 모든 캐릭터에 ‘2차 각성 패시브’가 적용돼 캐릭터별 개성과 전투 성능이 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국내 건축·디자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그룹의 첨단 연구개발 및 업무 공간을 소개하는 건축 투어를 진행하며 혁신 공간 철학을 공유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6일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 소속 국내 주요 건축 관련 교수진을 초청해 건축 투어를 진행하고 조현범 회장의 공간 철학이 반영된 핵심 인프라인 ‘한국테크노돔’과 ‘테크노플렉스'를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그룹의 연구개발과 업무 공간을 대표하는 주요 건축물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대전에 위치한 그룹의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판교 본사 사옥인 ‘테크노플렉스’를 찾아 주요 시설과 공간 운영 방식을 직접 살펴봤다. 특히 두 건물은 하이테크 건축의 거장 노먼 포스터가 설립한 글로벌 건축 설계사 ‘포스터 앤 파트너스(Foster+Partners)’가 설계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중앙에 배치된 대형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시각적 연결성’을 극대화해 건물 어디에서든 구성원들이 서로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을 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글로벌 AI 기술 행사 ‘GTC 2026’을 처음으로 방문하며, AI 생태계 내 SK하이닉스의 전략적 역할 강화에 나섰다. 세계 최대 규모의 AI 콘퍼런스 현장을 직접 찾은 이번 행보는 단순 참관을 넘어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 확대와 시장 주도권 확보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최 회장은 이날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키노트를 참관하며 AI 산업 전반의 기술 흐름을 점검했다. 키노트에서는 GPU 기반 가속 컴퓨팅과 AI 팩토리, 오픈소스 AI 모델, 에이전틱 시스템, 피지컬 AI 등 미래 기술이 총망라됐다. 이곳에선 ‘에너지·칩·인프라·모델·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AI 5단 케이크’ 개념이 제시됐다. 특히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과 후속 아키텍처 ‘파인만’이 공개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방문은 최 회장이 지난 2월 실리콘밸리에서 젠슨 황 CEO와 회동한 이후 한 달여 만에 이어진 행보다. 양측은 당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포함한 차세대 AI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GTC 현장 방문은 이러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웰니스하우스서울(Wellness House Seoul·WHS)이 서울 강남에 문을 열었다. 900평 규모로 조성된 WHS는 메디컬 서비스와 리테일, 식음료(F&B) 시설을 한 공간에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 관리와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 플랫폼 형태로 구성됐다. WHS 측은 클리닉, 스토어, 카페 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공간을 설계해 메디컬 기반 웰니스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시설에는 대사 질환 진료와 바디 케어 중심의 클리닉을 비롯해 Diet & Longevity 기반 개인 맞춤형 웰니스 센터,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피부 클리닉 등이 들어섰다. 이용자는 건강 상담과 관리 프로그램,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연계해 경험할 수 있다. 1층에는 웰니스 제품을 소개하는 ‘웰니스하우스스토어’와 웰니스 카페 ‘스웰니시’가 운영된다. 스토어에서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와 웰니스 제품, 뷰티·헬스케어 디바이스 등을 판매한다. 카페에서는 기능성 식재료를 활용한 음료와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당근과 비트를 활용한 ‘2026 해피 뉴이어 샷’, 용과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핵심 콘텐츠와 개발 방향성을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온라인 쇼케이스에는 개발사 알트나인의 김효수 개발PD가 직접 참여해 게임의 주요 시스템과 서비스 철학을 소개했다. 김 PD는 “‘SOL: enchant’의 궁극적인 목표는 유저의 제한은 최소화하고 누릴 수 있는 권한은 최대화하는 것”이라며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전지적 MMORPG’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핵심 콘텐츠는 ▲신권 시스템 ▲BM·경제 시스템 ▲플레이 모드 등 세 가지다.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가 게임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신권(神權) 시스템’이다. 특정 이용자가 업데이트 스펙 결정, 콘텐츠 오픈, 채팅 금지 등 일부 운영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권한 범위에 따라 ‘신(서버)’, ‘주신(월드)’, ‘절대신(전체)’ 등 세 단계로 구분된다. ‘신’으로 선출된 이용자는 운영 권한 일부를 위임받아 게임 환경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서버 내 세금을 획득하거나 필요한 아이템을 생성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