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유통업계가 봄 시즌을 맞아 간편식부터 디저트, 건강식까지 전방위 신제품을 쏟아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대상그룹은 ‘춘천식 철판 닭갈비’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겨냥했고, 농심은 제로 칼로리 탄산 음료 라인업을 확대하며 건강 트렌드에 대응했다.
빙그레는 이색 협업 굿즈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배스킨라빈스와 CU는 글로벌 감성을 반영한 디저트로 MZ세대를 겨냥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어린이 영양식 시장을 공략하며 기능성 제품군을 확대했고, 창고43은 프리미엄 숙성 한우 메뉴로 외식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업계 전반에서 ‘건강·경험·프리미엄’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제품 다변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농심, ‘웰치스 제로 애플망고맛’=농심이 ‘웰치스 제로 애플망고맛’을 23일 출시한다. 웰치스 제로 애플망고맛은 애플망고 특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제로 칼로리로 구현했다. 여기에 탄산을 더해 청량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포도, 샤인머스캣 등 기존 웰치스 제로 라인업이 애플망고맛까지 확대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스크럽 대디 콜라보레이션 굿즈=빙그레가 글로벌 청소용품 브랜드 ‘스크럽 대디’와 협업한 바나나맛우유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출시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바나나맛우유의 단지 모양을 활용한 수세미 2종을 선보인다. 수세미는 ‘대디’와 ‘마미’ 2가지로 구성된다. 물 온도에 따라 수세미 경도가 변하는 플렉스텍스처를 적용됐다.
■배스킨라빈스, ‘두바이st 선데’=배스킨라빈스가 ‘두바이st 선데’를 출시했다.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확장한 디저트 메뉴다.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베이스로 구성했다. 피스타치오 & 카다이프와 초코 드리즐, 카다이프 토핑을 올렸다.

■대상그룹 미트프로젝트, ‘춘천식 철판 닭갈비’=대상그룹의 미트프로젝트가 ‘춘천식 철판 닭갈비’를 출시했다. ‘춘천식 철판 닭갈비’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닭갈비 양념과 우동 사리면을 함께 제공한다. 닭갈비 770g, 우동 사리면 230g 구성으로 2~3인 가구가 함께 먹어도 충분한 양이다.
■한미사이언스, ‘텐텐 키즈영양식‘=한미사이언스는 어린이용 균형 영양 음료 ‘텐텐 키즈영양식’을 출시했다. 텐텐 키즈영양식은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 3대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설계했다. 19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했다. 코코아 분말도 사용했다. 포스트바이오틱스 100억 셀을 함유했다.
■CU, 글로벌 트렌드 디저트 ‘버터떡’=CU가 디저트 ‘버터떡’을 출시했다. ‘버터떡’은 찹쌀가루를 사용한 반죽 속에 우유와 버터를 넣고 구워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이른바 ‘겉바속쫄’한 식감이 특징이다. 천연 버터와 찹쌀가루를 사용해 쫄깃한 반죽을 알밤 모양 틀에서 구워냈다.
■창고43, ‘양념갈비석박지볶음밥’ 신메뉴 =창고43이 ‘500시간 숙성 채끝’과 ‘양념갈비석박지볶음밥’ 등 신메뉴를 출시한다. 500시간 동안 숙성한 프리미엄 한우 채끝으로 요리했다. 고기는 3cm 이상 두툼해 육즙과 풍미가 풍부하다. '생강 들기름 된장 소스'와 꽈리고추, 참나물, 동충하초 등 모둠 야채구이가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