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2일 서울 중구 소재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 본사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금(1044만5816원)과 기부 물품(쌀 700kg)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작년 한 해 동안 고객이 직접 기부한 NH포인트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NH농협은행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정동훤 부행장,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 신정원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된 기부금과 물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동훤 부행장은“NH포인트를 통한 기부는 고객의 작은 참여를 모아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ESG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범농협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디지털 기반의 상시 기부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GI서울보증은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에 종로구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로, 보건·복지·보육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종로구 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장학금과 생활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SGI서울보증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비전 ‘WITH SGI’를 바탕으로 미래세대 지원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 역시 SGI서울보증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아동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후원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종로구 내 저소득 가정 아동 16명에게 매월 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학습 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상규 SGI서울보증 경영기획본부장은 “종로구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성장과 나눔,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나눔이 제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빗썸나눔이 제주 지역에서 진행한 첫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빗썸나눔은 지난 6일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30명과 봄맞이 나눔 행사를 열었다.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제주 동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이번 행사는 해당 복지관과 협력해 마련했다. 빗썸나눔은 복지관 차량을 통해 어르신들의 왕복 이동을 지원하고 현장 진행 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참여를 도왔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해 활어회, 전복, LA갈비, 수육, 칠리새우 등 메뉴로 구성된 뷔페 식사를 마련해 제공했다. 식사 이후에는 웃음 교실과 떡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폴라로이드로 인화해 현장에서 전달했다. 아울러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후드집업과 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 인재 확보를 위해 전 부문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20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과 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이 참여하며 총 171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기술 혁신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함께 운영해 균형 있는 채용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채용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현대차는 오는 25일 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팀 현대 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현대차 인사 담당자가 직무 소개와 채용 절차를 설명하고 지원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가능하며 신청은 22일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와의 만남을 기대한다”며 “앞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국국제자원봉사회(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가 공식 출범하며 민간 공공외교 협력 확대에 나섰다.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 총회장을 맡고 있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홍근 회장을 비롯해 김성환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조대엽 전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과 미국, 온두라스, 콜롬비아, 멕시코, 이집트, 페루, 호주, 베트남, 태국, 케냐 등 26개국 주한 대사와 외교사절단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한국국제자원봉사회(KIVA)는 2011년 외교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민간 외교단체로, 소속 기업과 서울에 주재하는 113개국 외교공관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 교류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는 정부 외교를 보완하는 ‘민간외교 허브’ 역할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산업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인도주의적 협력, 재외동포 네트워크와 연계한 경제 영토 확장, 글로벌 인재 육성과 미래 외교 역량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가 글로벌 환경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화는 지난 10일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한화는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CDP가 진행하는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산업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한화는 산업재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하며 기후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물 안정성, 산림자원,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 정보를 공개하도록 요청하고 이를 평가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2025년에는 약 2만2100개 기업이 평가 대상에 올랐다. 이중 약 4%만이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 ㈜한화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국형 RE100인 ‘K-RE100’에 가입해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그룹이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하며 인재 확보에 본격 나섰다. 지원서는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및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 시 오는 7월 입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공채는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 철학을 반영해 전년 대비 채용 규모를 약 30% 확대했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미래 혁신과 중장기 경쟁력을 이끌 핵심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재현 회장은 “미래 혁신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인재”이며 “’하고잡이’ 인재들이 다양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일터로 만들겠다”고 강조해 왔다. CJ는 국내 공채 제도의 선도 기업으로 꼽힌다. 그룹의 모태인 제일제당은 1957년 삼성물산, 제일모직과 함께 국내 최초로 대규모 공개채용을 도입했으며, 1993년 계열 분리 이후에도 공채 전통을 이어오며 올해로 70년째 인재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 속에서 CJ만의 조직문화인 ‘하고잡이’ 인재상이 자리 잡았다. ‘하고잡이’는 나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그룹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주요 상장 계열사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한다. 16일 한미그룹은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제이브이엠(JVM) 등 3개 상장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70%를 소각하고 나머지 30%는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활용하는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 64만409주, 한미약품 12만1,880주, 제이브이엠 55만2,903주로, 3개사 합산 소각 규모는 약 766억 원 수준이다. 한미사이언스는 보유 자사주 가운데 44만8,286주를 소각하고 19만2,123주는 임직원 주식 보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12만1,880주 중 8만5,316주를 소각하고 3만6,564주는 보상 재원으로 사용한다. 제이브이엠은 발행주식의 약 4.57%에 해당하는 55만2,903주 가운데 38만7,032주를 소각하고, 나머지 16만5,871주는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미그룹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이사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시장의 신뢰를 토대로 주주들께 실질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유럽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프라 건설기업과 협력해 대형 인프라 및 미래 에너지 사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위빌드 본사에서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피에트로 살리니 위빌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프라 시장이 대형화·복합화되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양사의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결합해 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빌드는 초대형 복합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철도, 터널, 댐, 수력발전 등 대형 인프라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유럽과 북미, 호주 등 선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5년 ENR 인터내셔널 건설사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댐과 저수지 등 수자원 분야에서는 세계 1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는 협약을 계기로 유럽과 북미 등 선진 시장은 물론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고속철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W컨셉이 완연한 봄 기운에 맞춰 패션 축제 ‘스프링위크(SPRING WEEK)’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테마로 오는 2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W컨셉이 엄선한 봄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고객이 선호하는 핵심 브랜드를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매일 11개 핵심 브랜드를 선정해 봄 아우터부터 원피스, 셔츠 등을 최대 80%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24시간 브랜드 세일’ 코너도 있다. 프론트로우, 마뗑킴, 던스트, 시야쥬, 아티드, 룩캐스트, 잇미샤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라이브 방송’도 연속 편성했다. 미니멀리즘 패션의 대표 주자 ▲르셉템버(17일)를 시작으로, ▲트리밍버드(18일) ▲그노노이(19일) ▲분크(24일) ▲유메르(26일) 순으로 진행한다. 라이브 전용 할인쿠폰은 물론, 구매 금액대별 경품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24시간 특가, 노세일 브랜드 페이백 등 할인 행사와 봄 상품 큐레이션, 스프링 뷰티, 침구 등 상품별 행사도 준비했다. 스프링위크 참여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30% 할인쿠폰 등을 발급해 체감 할인 혜택도 높인다. W컨셉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