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 5일 선보인 투자 콘텐츠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KB Investor Insights 2026)’이 공개 약 2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 2026년 시장전망부터 디지털자산, 연금, 절세, 부동산까지 자산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영상 콘텐츠다. KB금융 주요 계열사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해 투자 인사이트를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단기간에 조회수 100만 회를 달성하며, 지난해(약 40만회) 대비 고객 공감 기반 금융 콘텐츠로서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제도권 금융 전문가의 시각을 일반 고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사례로 풀어내, 긍정적인 고객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 콘텐츠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고객의 공감과 선택으로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KB금융은 이러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아직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을 접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핵심 내용을 압축한 쇼츠(Shorts) 영상 콘텐츠를 26일 공개했다. 쇼츠 콘텐츠는 각 세션별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오는 3월 27일까지 신용 거래 이자율을 연 3.9%로 낮춘 ‘신용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자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신청일 전일까지 전체 계좌에서 신용거래 및 신용잔고 이력이 없는 비대면 또는 은행개설 계좌 보유 고객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신용 거래 이자율 연 3.9%를 최대 180일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국내주식(ETF 제외)을 신용으로 매수한 고객에게는 매수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이 제공된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최근 국내주식 거래가 활성화 되면서 신용 거래가 증가하고 있어 신용 이자율을 할인하고 거래에 따른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흐름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용 거래란 주가상승이 예상될 경우 증권사로부터 필요한 만큼 투자자금을 빌려 국내주식을 매수하는 거래 방식으로, 보유한 자금보다 더 큰 규모의 투자가 가능하다. 투자를 위해서는 하나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MTS의 국내주식 주문창에서 신용을 선택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인천 강화도의 한 카페에서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흉기로 자른 50대 아내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이날 특수중상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58)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위 B씨(40)에게는 징역 4년, 범행에 일부 가담한 딸 C씨(37)에게는 벌금 300만원이 각각 선고됐다. 재판부는 A씨와 B씨에게 적용된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흉기는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으나, 치명적인 급소를 피하고 주로 하체와 엉덩이 부위를 공격한 점 등을 볼 때 살해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A씨가 수사 단계부터 살해 의사가 없었다고 진술했고, 범행 직후 피해자의 결박이 느슨해진 사실을 알고도 현장을 떠난 점 등을 종합하면 사망까지 예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검찰이 청구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기각됐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 “위치추적을 통해 피해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무단 침입해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점, 범행 직후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점 등은 죄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의 호반호텔앤리조트가 2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언식은 지난해 12월 획득한 CCM 인증 성과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2026년 고객 중심 경영 비전을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1월 CCM 도입 선포식 이후 1년간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첫 인증을 획득했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취득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4대 핵심 전략 공유, 임직원 실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호반호텔앤리조트 올해 추진 전략으로는 ▲고객 중심 경영 의지 확산을 위한 대외 프로모션 강화 ▲고객 중심 문화 정착을 위한 직원교육 및 포상 체계 확립 ▲VOC 기반의 고객 경험 개선 ▲고객보호 체계 고도화 등이 선정됐다. 이번 선언식을 기점으로 소비자 관점의 상품 개발과 서비스 품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월드 통합 공성전’과 ‘세력 시스템 개편’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월드 통합 공성전’은 모든 서버의 연맹들이 연합을 맺어 연합 단위의 전략과 실력을 겨루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다. 이번 공성전에는 전투력이 낮은 이용자도 전투에 기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전략적 요소가 마련되어 모든 연맹원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공성전은 격주로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22시에 진행되며, 전 서버 최상위 연합들이 경쟁하는 ‘1부 리그’와 전투 보정이 적용되어 격차를 완화한 ‘2부 리그’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세력 시스템’이 개편됐다. 기존 세력(아스달, 아고, 무법)이 전면 제거되고, 모든 이용자는 ‘검은 마루단’의 용병으로서 모험을 즐기게 된다. 이를 통해 세력전, 세력 납품 등 복잡했던 기존 콘텐츠가 변경되거나 제거되어 이용자들이 보다 본질적인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직업 및 전투 밸런스 조정도 이뤄졌다. 전체 직업의 스킬 밸런스를 개선함과 동시에, 특히 이용 빈도가 낮았던 ‘당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 일상에 자연과 쉼을 더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적 가치를 공공 정원 공간에 담아 시민과 공유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일원에 ‘공존의 미학’을 주제로 수목과 다양한 정원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자연과 사람, 건축과 삶의 조화를 지향하는 기업 철학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조성된 정원은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행사 이후에도 도심 속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녹색 공간으로 지속 활용될 예정이다. 변부섭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도시의 녹색 공간으로 구현해 시민들의 일상에 쉼과 자연이 스며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27일 서울역 삼경교육센터 회의실에서 '노조발전위원회 출범 및 자문위원 위촉'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출범한 노조발전위원회는 공노총 7대 집행부의 역점 사업 중 하나로 연금·제도 및 정책·임금·기준(총액)인건비·언론 대응 등 10개 분야에 국내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을 위촉해 분야별 정책 자문을 비롯해 공무원 노동계 주요 쟁점 사항 해결에 가교 구실을 담당한다. 분야별 위촉 위원으로 연금 분야에는 김연명(중앙대 교수), 제도·정책분야에는 연원정 전 인사혁신처장, 임금분야에는 채준호(전북대 교수), 기준(총액)인건비 분야에는 금창호 선임연구위원, AI(인공지능) 분야에는 송상효(숭실대 교수) , 안전관리 분야에는 이호범 심의위원, 악성 민원 분야에는 최홍기(한국고용노동교육원 교수) 노동연구회 전문위원, 법률상담 분야에는 정승균 변호사, 노무상담 분야에는 박현국 노무사, 미디어 소통 분야에는 안진걸 소장 등이다. 공주석 위원장은 "이번에 출범한 노조발전위원회와 위촉한 자문위원들의 노하우와 전문 지식을 활용해 공노총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외부로는 정부·국회를 상대로 각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원의 특별출연을 조기 집행하고, 총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 83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 공급 대비 7배 이상 확대된 수준이다. 하나은행은 올해 1월부터 영남·충청·호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해 경기 변동과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보다 신속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400억원의 특별출연을 통해 부산지역 945억원을 포함한 영남권에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이 공급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수도권에 집중된 금융지원 구조에서 벗어나, 지방 중심의 보증서 대출 공급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 균형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 연계 보증대출 공급 규모에서 시중은행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포용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신용도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서유석 하나은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국제자동차연맹(FIA)과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미래 모빌리티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의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협약은 혁신과 지속가능성, 안전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FIA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협약식에는 한국타이어 유럽본부장 박종호 부사장과 FIA 모하메드 벤 술라엠 회장이 참석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매년 12월 열리는 ‘FIA 어워즈’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선수와 관계자들을 기념하는 글로벌 시상식과 협업한다. FIA 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주요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권위 있는 행사로, 산업 전반의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또 2026년부터 2028년까지 ‘FIA 지속가능 혁신 시리즈’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다. 이 프로그램은 포뮬러 E, WRC, F1, 세계 내구 선수권(WEC) 등 FIA 주관 월드 챔피언십과 연계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모터스포츠에서 검증된 혁신 기술이 일반 도로용 차량으로 확산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만기까지 유지하면 원금을 보장하면서 기초자산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예금으로, 상승추구형과 상승낙아웃형 등 총 세 가지 수익 구조로 구성됐다.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80%부터 최고 연 3.00%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최저 연 2.45%에서 최고 연 5.65%까지,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1.80%에서 최고 연 11.2%까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관찰 기간 중 지수가 20%를 초과해 상승할 경우 각 상품별로 정해진 최저 또는 고정 이율이 적용된다. 모집 기간은 2월 4일까지다. KB스타뱅킹과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수익 구조별로 각 500억 원씩, 총 1,500억 원 한도로 판매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KB Star 지수연동예금을 가입할 수 있도록 판매채널을 영업점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고객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