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전우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026년도 사회공헌 장학생 25명을 선발하고 총 2억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금융·보험 관련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가운데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대학생에게는 1년간 800만원, 대학원생에게는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위원회는 지원자의 학업 성적과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특히 가구소득연계 국가장학금이나 근로·성적·포상 장학금 등 다른 장학금과의 중복 수혜도 허용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생명보험 사회공헌 장학사업은 생명보험회사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보험업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9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대학(원)생 1,716명에게 약 6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김철주 위원장은 “생명보험업계가 함께 조성한 장학 기금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K이노엔이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빈혈 치료를 위한 신약 ‘바다넴정’의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 HK이노엔(대표이사 곽달원)은 타나베파마코리아(대표이사 이원규)와 신성 빈혈 치료 신약 ‘바다넴정(성분명 바다두스타트)’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바다넴정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100병상 초과 의료기관은 양사가 공동으로 영업을 담당하고, 100병상 이하 의료기관은 HK이노엔이 전담한다. 또 HK이노엔은 전국 영업망과 신장질환 제품 판매 경험을 기반으로 바다넴정을 국내에 독점 유통하며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계약식은 지난 2월 23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 위치한 타나베파마코리아 여의도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HK이노엔 곽달원 대표와 타나베파마코리아 이원규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 약 20명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바다넴정은 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 신장질환 성인 환자의 빈혈 치료에 사용되는 경구용 치료제로, 저산소유도인자 프롤린수산화효소(HIF-PH) 억제제 계열의 신약이다. 150mg과 300m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의 계열사인 BNK투자증권은 6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학생들의 신학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부산·서울·울산·경남 등 4개 지역의 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에 각 25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각 지역 복지기관은 해당 지원금을 활용해 학용품, 가방 등 신학기에 필요한 준비 물품을 직접 구입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부담을 겪는 가정의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학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BNK투자증권 신명호 대표이사는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투자증권은 이번 신학기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기업집단 지정자료에서 다수 계열사를 누락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김정기 상임위원이 주심을 맡은 소회의 의결을 통해 정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취임 이후 대기업 총수 고발은 이번이 세 번째다. 공정위에 따르면 HDC그룹 정몽규 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계열사 총 20곳을 누락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17개, 2022년과 2023년 각각 19개, 2024년 18개가 빠졌으며, 일부 기업은 최장 19년간 지정자료에서 제외된 것으로 조사됐다. 누락된 회사는 외삼촌 박세종 SJG세종 명예회장 일가가 지배하는 12개사와 동생 정유경씨 및 인트란스해운 관련 일가가 지배하는 8개사다. 이들 기업의 자산 규모는 1조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공정위는 해당 기업들이 계열사에서 제외되면서 사익편취 규제와 공시의무 등 대기업집단 규제를 적용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공정위는 정 회장이 2006년부터 동일인으로 지정돼 그룹을 총괄해온 점과 친족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등을 고려할 때 계열사 범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웰니스바’에서 국내산 유기농 원료를 활용한 건강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음료는 국내산 유기농 바나나 농가와 협업해 우수한 원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 잔으로 건강을 쉽고 맛있게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해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천연 허브를 화이트 발사믹에 저온 숙성한 ‘바나나 샴페인 에이드’가 7,800원, 국내산 유기농 바나나에 블루베리·망고·파인애플을 블렌딩해 만든 ‘바이탈 밸런스 스무디’가 9.800원이다. 또 바나나의 단맛에 올리브유를 더한 커피 음료 ‘올리브나나 라떼’도 8,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첫 국내 오프라인 행사 ‘아주르 프로밀리아X코믹월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브컬처 행사 ‘코믹월드’에서 진행됐다. 넥슨은 게임사 최초로 코믹월드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국내 팬들과 직접 소통했으며, 양일간 약 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은 게임 속 판타지 세계관을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이 자유롭게 그림과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드로잉월’과 굿즈를 떼어내면 공식 일러스트가 공개되는 ‘필오프월’ 등이 마련돼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캐릭터의 매력을 표현한 코스프레 쇼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레바’의 드로잉 쇼가 진행됐다. 휴식 공간과 포토존, 미니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됐다. 또한 와콤과 협업한 드로잉 체험존에서는 고성능 태블릿을 활용해 2차 창작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넥슨은 행사 종료와 함께 국내 CBT 참가자 모집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유럽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프라 건설기업과 협력해 대형 인프라 및 미래 에너지 사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위빌드 본사에서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피에트로 살리니 위빌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프라 시장이 대형화·복합화되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양사의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결합해 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빌드는 초대형 복합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철도, 터널, 댐, 수력발전 등 대형 인프라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유럽과 북미, 호주 등 선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5년 ENR 인터내셔널 건설사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댐과 저수지 등 수자원 분야에서는 세계 1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는 협약을 계기로 유럽과 북미 등 선진 시장은 물론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고속철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 인재 확보를 위해 전 부문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20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과 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이 참여하며 총 171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기술 혁신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함께 운영해 균형 있는 채용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채용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현대차는 오는 25일 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팀 현대 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현대차 인사 담당자가 직무 소개와 채용 절차를 설명하고 지원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가능하며 신청은 22일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와의 만남을 기대한다”며 “앞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이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손잡고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서민금융 복합지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주 부산은행장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서민금융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서민과 소외계층이 겪는 금융·고용·복지 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 기관의 단편적 지원이 아닌 민·관 협력을 통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세 기관은 올해 3분기 부산 구도심인 중앙동에 복합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정책서민금융과 민간 금융 상담을 비롯해 고용·복지 상담, 채무조정 지원, 금융교육 등을 한곳에서 제공해 서민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부산은행은 복합지원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제도권 금융 복귀를 지원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과 자산 형성을 돕는 적금 상품을 3분기 중 출시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노동조합과의 협의를 통해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종료를 둘러싼 이견을 해소하고 서비스 조직 개편에 나서기로 했다. GM 한국사업장은 대전·전주·창원 등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 3곳의 운영을 유지하되, 명칭을 ‘정비서비스기술센터’로 변경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를 확대 운영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의 기술 지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던 직원 일부는 해당 3개 센터와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에서 근무를 이어가며, 나머지 인력은 회사 내 다른 직무로 전환 배치될 예정이다. 정비서비스기술센터는 고난도 차량 진단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차량에 대한 전문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복잡한 정비가 필요한 차량에 대한 문제 해결과 기술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해 GM 서비스 네트워크 전반의 애프터서비스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는 전국 38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 지원과 정비 기술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내수 판매 차량에 대한 정비 기술 전수와 고난도 정비 대응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로버트 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