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의 계열사인 BNK투자증권은 6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학생들의 신학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부산·서울·울산·경남 등 4개 지역의 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에 각 25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각 지역 복지기관은 해당 지원금을 활용해 학용품, 가방 등 신학기에 필요한 준비 물품을 직접 구입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부담을 겪는 가정의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학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BNK투자증권 신명호 대표이사는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투자증권은 이번 신학기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대출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온라인 대환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는 개인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중심으로 제공됐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개인사업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를 비롯해 네이버페이, 토스 등 대출비교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로, 1억원 이하 운전자금 신용대출이 해당된다. 일부 부동산 임대업 관련 대출은 제외된다. 신한은행은 기존 대출 상환과 함께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증액 대환도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은행 측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조건을 비교하고 더 유리한 금융상품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저작권을 침해한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회사가 신청한 불법 사설서버 4곳(러브서버, 해골서버, 번개서버, 오라서버) 운영자의 계좌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운영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진행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사설서버 운영자들이 리니지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무단 도용·변조해 불법 서비스를 제공하고 게임 재화 환전과 아이템 거래를 통해 부당 이익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엔씨(NC) 김해마중 Legal 센터장은 “불법 사설서버는 게임 재화 환전, 아이템 거래 등으로 불법 수익을 거두고, 비정상적인 운영으로 이용자들과 게임사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며 “대∙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이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손잡고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서민금융 복합지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주 부산은행장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서민금융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서민과 소외계층이 겪는 금융·고용·복지 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 기관의 단편적 지원이 아닌 민·관 협력을 통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세 기관은 올해 3분기 부산 구도심인 중앙동에 복합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정책서민금융과 민간 금융 상담을 비롯해 고용·복지 상담, 채무조정 지원, 금융교육 등을 한곳에서 제공해 서민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부산은행은 복합지원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제도권 금융 복귀를 지원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과 자산 형성을 돕는 적금 상품을 3분기 중 출시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노동조합과의 협의를 통해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종료를 둘러싼 이견을 해소하고 서비스 조직 개편에 나서기로 했다. GM 한국사업장은 대전·전주·창원 등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 3곳의 운영을 유지하되, 명칭을 ‘정비서비스기술센터’로 변경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를 확대 운영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의 기술 지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던 직원 일부는 해당 3개 센터와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에서 근무를 이어가며, 나머지 인력은 회사 내 다른 직무로 전환 배치될 예정이다. 정비서비스기술센터는 고난도 차량 진단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차량에 대한 전문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복잡한 정비가 필요한 차량에 대한 문제 해결과 기술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해 GM 서비스 네트워크 전반의 애프터서비스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는 전국 38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 지원과 정비 기술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내수 판매 차량에 대한 정비 기술 전수와 고난도 정비 대응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로버트 트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융 기초 개념과 올바른 소비 습관을 배울 수 있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오는 21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는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반영해 금융 개념과 건전한 용돈 관리 방법을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금융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번 금융교육은 온라인 방식으로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학년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전에는 초등학교 1~3학년, 오후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화폐와 용돈을 주제로 한 눈높이 교육이 제공된다. 첫 번째 교육 과정인 ‘돈이 Money?’에서는 화폐의 역사와 기능, 세계 화폐의 특징, 환전과 환율 개념 등을 배운다. 지폐 퍼즐 키트와 나만의 여권 만들기 등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금융 개념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두 번째 과정인 ‘용돈관리, 혼자서도 잘해요!’에서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그룹이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하며 인재 확보에 본격 나섰다. 지원서는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및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 시 오는 7월 입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공채는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 철학을 반영해 전년 대비 채용 규모를 약 30% 확대했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미래 혁신과 중장기 경쟁력을 이끌 핵심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재현 회장은 “미래 혁신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인재”이며 “’하고잡이’ 인재들이 다양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일터로 만들겠다”고 강조해 왔다. CJ는 국내 공채 제도의 선도 기업으로 꼽힌다. 그룹의 모태인 제일제당은 1957년 삼성물산, 제일모직과 함께 국내 최초로 대규모 공개채용을 도입했으며, 1993년 계열 분리 이후에도 공채 전통을 이어오며 올해로 70년째 인재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 속에서 CJ만의 조직문화인 ‘하고잡이’ 인재상이 자리 잡았다. ‘하고잡이’는 나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기업집단 지정자료에서 다수 계열사를 누락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김정기 상임위원이 주심을 맡은 소회의 의결을 통해 정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취임 이후 대기업 총수 고발은 이번이 세 번째다. 공정위에 따르면 HDC그룹 정몽규 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계열사 총 20곳을 누락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17개, 2022년과 2023년 각각 19개, 2024년 18개가 빠졌으며, 일부 기업은 최장 19년간 지정자료에서 제외된 것으로 조사됐다. 누락된 회사는 외삼촌 박세종 SJG세종 명예회장 일가가 지배하는 12개사와 동생 정유경씨 및 인트란스해운 관련 일가가 지배하는 8개사다. 이들 기업의 자산 규모는 1조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공정위는 해당 기업들이 계열사에서 제외되면서 사익편취 규제와 공시의무 등 대기업집단 규제를 적용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공정위는 정 회장이 2006년부터 동일인으로 지정돼 그룹을 총괄해온 점과 친족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등을 고려할 때 계열사 범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웰니스바’에서 국내산 유기농 원료를 활용한 건강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음료는 국내산 유기농 바나나 농가와 협업해 우수한 원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 잔으로 건강을 쉽고 맛있게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해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천연 허브를 화이트 발사믹에 저온 숙성한 ‘바나나 샴페인 에이드’가 7,800원, 국내산 유기농 바나나에 블루베리·망고·파인애플을 블렌딩해 만든 ‘바이탈 밸런스 스무디’가 9.800원이다. 또 바나나의 단맛에 올리브유를 더한 커피 음료 ‘올리브나나 라떼’도 8,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첫 국내 오프라인 행사 ‘아주르 프로밀리아X코믹월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브컬처 행사 ‘코믹월드’에서 진행됐다. 넥슨은 게임사 최초로 코믹월드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국내 팬들과 직접 소통했으며, 양일간 약 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은 게임 속 판타지 세계관을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이 자유롭게 그림과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드로잉월’과 굿즈를 떼어내면 공식 일러스트가 공개되는 ‘필오프월’ 등이 마련돼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캐릭터의 매력을 표현한 코스프레 쇼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레바’의 드로잉 쇼가 진행됐다. 휴식 공간과 포토존, 미니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됐다. 또한 와콤과 협업한 드로잉 체험존에서는 고성능 태블릿을 활용해 2차 창작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넥슨은 행사 종료와 함께 국내 CBT 참가자 모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