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에 탑재된 삼성 헬스의 주요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로 등록됐다. 식약처는 지난해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올해부터 자율신고와 성능인증 제도를 도입하며, 기존 진단·치료 중심 의료기기 범위를 넘어 디지털 헬스 제품을 제도권에 포함시켰다. 이를 통해 신고된 제품 정보가 공개돼 소비자는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 제도화 흐름에 발맞춰 갤럭시 워치에서 제공하는 심박수, 혈중 산소포화도, 걸음 수 등 삼성 헬스의 핵심 기능을 국내 최초로 등록했다. 삼성 헬스는 수면, 활동, 식이, 마음건강 등 주요 지표를 추적하고 AI 기반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건강 관리 서비스다. 삼성 헬스는 갤럭시 워치와 갤럭시 링 등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돼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하루 종일 심박수를 자동 측정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 일상과 수면 중 혈중 산소포화도를 확인해 호흡기 건강 상태를 손쉽게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Digital Health팀 최종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2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하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더 큰 혜택들을 제공하는 '고래잇 페스타 주말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원물 기준 4kg 내외의 광어만을 활용한 '황제광어회(360g 내외, 팩)'를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정상가 43,800원에서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35,040원에 판매하며, 행사카드로 결제 시 추가 30% 할인이 적용돼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한 2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황제광어회는 지난해 2월 판매 이후 1년만에 다시 선보이는 상품이다. 2kg 내외로 판매되는 일반 광어와 달리 제주도 이마트 협력 양식어가 23개 '바다목장'과 사전 기획을 통해 2년 가까이 길러낸 광어로, 큰 크기만큼 더욱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준비 물량도 3일간 활어 기준 약 50여톤으로 넉넉한 물량을 준비했으며, 평시 대형 할인 행사의 경우 일평균 4~5톤가량 판매되는 점을 감안했을 때, 대형 행사 물량 대비로도 약 4배가량 많은 수준이다. 한편, 이마트는 다양한 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365일 절세’를 취지로 오는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연금저축 계좌 개설 및 IRP(개인형 퇴직연금)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신규로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하거나 타사에서 IRP를 이전한 고객은 순입금 금액에 따라 선착순으로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순입금 1000만원 미만일 경우 1%를 지급하며, 최대 한도는 5만원이다. 1000만원 이상부터는 금액 구간별로 혜택이 확대돼 최대 50만원까지 제공된다. 기존 고객도 추가 납입 금액에 따라 최대 1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증권은 금전적 혜택과 함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금저축과 IRP 수익률이 낮은 고객에게는 포트폴리오 자산관리 지원을, 연금 수령 시에는 세부담을 줄이는 절세 전략 컨설팅을 제공한다. 부동산 세무관리까지 포함한 종합 솔루션으로 중장기 재무 목표 달성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예치금 이벤트가 아니라 연금과 절세, 자산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맞춤형 재테크 프로그램”이라며, “고객이 노후 준비와 세테크를 보다 효율적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LG화학은 작년 연결기준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45조9,322억원, 영업이익 1조1,80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5.0%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LG화학 CFO 차동석 사장은 작년 실적에 대해 “급변하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석유화학, 전지소재 등 주요 사업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그러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추진, 엄정한 시설투자(CAPEX) 집행, 보유 자산 유동화 등을 병행해 흑자 기조의 현금흐름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LG화학의 지난해 매출은 약 23조 8,000억원이다. LG화학은 대외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올해 매출 목표를 23조원으로 잡았다. 차 사장은 올해 사업 전망과 관련, “석유화학, 첨단소재, 생명과학 등 각 사업부문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며 고부가 산업구조의 전환 기반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 사장은 이어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향후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성향 확대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시 확보되는 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는 금융권 전반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전문가 참여를 확대한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소비자에게 좋은 결과를 제공해야 할 ‘의무(Duty)’가 있다는 철학을 반영해 위원회의 영문 명칭을 ‘Consumer Duty Board’로 개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법률, UX 분야 전문가 3명을 패널로 추가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패널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소비자패널이 상품 설계·심사·판매 단계 전반을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또 전문가패널은 각 분야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CEO와 주요 임원, 소비자패널, 전문가패널로 구성된 위원회는 정기적으로 소비자보호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에는 광고와 안내문, 다크패턴 점검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물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출범식과 함께 삼성카드 임직원 전원은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실천 서약에 참여해 보호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 청각장애인을 위한 실시간 채팅 상담과 수화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금융취약계층의 접근성
▲강미순씨 별세. 박희윤(HDC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씨 모친상, 27일, 경남 창원 한마음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9일, 장지 김해추모의공원-진해천자봉. 055-225-120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이 28~29일 청약을 실시한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지하 5~지상 최고 37층, 2개동 규모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62실을 공급한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 전용면적 84㎡ 192가구가 100% 분양을 완료해 시장의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26일 여성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온(溫)맘나눔’의 일환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온맘나눔’은 여성 한부모 가정의 겨울철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악사손보의 대표적인 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이다. 악사손보는 동방사회복지회와 협력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여성 한부모 가정은 불안정한 고용 환경과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 구조 속에서 자녀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경우가 많다. 여성가족부의 2024년 한부모 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 한부모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약 250만 원으로, 전체 가구 평균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최근 에너지 비용과 물가가 동반 상승하면서 난방비와 같은 기본적인 생활비조차 부담이 되는 가정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악사손보는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실질적인 도움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동방사회복지회가 관리 중인 전국 6개 한부모 가족 양육지원시설의 재가 여성 한부모 15세대를 대상으로, 가스비·전기요금 등 난방비와 함께 겨울 의류, 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가 1월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 이하 ‘사랑의열매’)와 2026년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사회공헌사업 협력을 본격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2026년 한 해 동안 총 27억원 규모의 성금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할 예정이며, 사랑의열매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제회 정갑윤 이사장은 “공제회는 지난해 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나눔명문기업 600호’로 이름을 올렸다”며, “앞으로도 사랑의열매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제회는 이미 2025년 연말에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한 바 있다. 이 성금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사랑의열매 ‘사랑의 온도탑’ 나눔 캠페인에도 기여하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충청북도 보은군과 손잡고 지역 농산물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선다. 대상은 21일 보은군청에서 보은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대상 박성찬 유통CIC 구매실장, 신현각 상품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은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쌀과 양파 등 주요 농산물의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자사의 70년 유통·판매 노하우를 활용해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강화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으로 재배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노지 스마트팜 등에도 적극 동참한다. 농가와의 동반 성장을 통해 생산과 유통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찬 대상 유통CIC 구매실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 보은군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농산물이 보다 체계적인 유통 구조 속에서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