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부산 지역에 피부과 전문 네트워크 병원인 휴먼피부과가 2개 지점을 개원하며 지역 진료 거점 확대에 나섰다. 휴먼피부과는 최근 부산 서면점과 아카데미점 등 두 개 지점을 개원하고 부산 지역 의료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병원 측은 이번 개원이 단순한 지점 확장을 넘어 휴먼피부과 그룹의 브랜드 가치와 진료 철학을 부산 지역에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먼피부과는 피부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진료 체계를 구축해 전국 각지에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피부과 전문병원이다. 각 지점은 공통된 의료 철학과 진료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지역 환자들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개원한 부산 서면점과 아카데미점 역시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맡아 여드름과 색소질환, 피부염 등 일반 피부질환은 물론 안티에이징을 포함한 다양한 피부 진료를 제공하게 된다. 환자의 피부 상태와 증상을 면밀히 확인한 뒤 개인별 피부 특성에 맞춘 진단과 치료를 진행해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휴먼피부과 관계자는 “전국 네트워크 병원으로 축적된 진료 경험과 시스템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영증권이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손잡고 유산기부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신영증권은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유산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부 신탁 제도를 활용해 유산기부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기부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산기부신탁은 기부자와 신탁회사가 기부를 목적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의 신탁 서비스다. 계약이 체결되면 기부자의 재산은 신탁회사 명의로 이전, 관리된다. 또 기부자가 사망한 이후 지정된 기부단체에 전달된다. 기부자는 생전에 자산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 또 필요에 따라 사후에도 신탁회사를 통해 자산 운용과 기부를 지속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기부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영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학교 의료원 기부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속세와 증여세 절감 구조를 반영한 유산기부신탁 설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자산에 대한 기부 처리와 맞춤형 자산승계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은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에 탑재된 신규 특약 2종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한 금융상품에 일정 기간 독점 판매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배타적사용권이 적용되는 6개월동안은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이는 일종의 보험상품 특허로 불리며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은 ‘(무)심폐소생술급여보장특약’과 ‘(무)제세동술및전기적심조율전환급여보장특약’이다. 두 특약의 위험률인 ‘무배당 예정 심폐소생술발생률(급여)’과 ‘무배당 예정 제세동술및전기적심조율전환발생률(급여)’에 대해 각각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됐다. 이 특약은 업계 최초로 응급치료의 핵심 의료행위인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술, 전기적 심조율 전환 치료에 대한 보험금을 보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보험이 주로 진단과 수술 중심의 보장 구조였다면, 이번 특약은 응급치료 단계까지 보장 영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뇌·심장질환 보장 체계를 치료 여정 전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은 채권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 중심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디지털 채권 관리 서비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등 변화하는 금융 규제 환경에 대응하고 채권 관리 업무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바일 기반 업무 환경을 도입해 현장 중심 채권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NH농협캐피탈은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채권 추심 활동 녹취 기록과 상담·방문 활동 관리, 위치 기반 업무 관리 등 현장 업무를 디지털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채권 관리 담당자가 모바일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약 6.5개월 일정으로 분석, 설계, 구축, 테스트, 안정화 단계를 거쳐 2026년 8월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프로젝트에는 약 20여 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디지털 채권 관리 서비스 구축을 통해 현장 중심 업무를 모바일 기반으로 전환하고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채권 관리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8일 그룹 내 여성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 ‘BNK WIN’S(Women Inspiring Network & Synergy) 2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네트워킹 중심의 교육을 넘어 여성 리더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조직 운영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무 밀착형 리더십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BNK금융은 이를 통해 여성 인력의 조직 내 역할을 확대하고 수평적 기업문화를 이끄는 핵심 리더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그룹 내 여성 부실점장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프로그램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과정 중 도출된 아이디어와 워크숍 결과를 실제 업무에 반영하고 여성 임원과 리더 간 실무 중심 멘토링을 통해 조직 내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BNK WIN’S’는 여성 리더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조직 내 시너지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퇴직연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의 자사 판매액이 출시 9개월 만에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올들어 두달간 약 180억원이 판매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원금 보장 기능과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결합한 구조가 안정적인 노후 자산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산다는 게 미래에셋생명의 분석이다.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은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운용되면서 납입 원금을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퇴 시점에는 인출기 가교연금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50세 이상 고객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실적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납입 원금을 기준으로 240개월(20년) 동안 일정 금액 지급을 보증한다. 또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일임형 자산배분 펀드인 ‘MVP펀드’를 활용해 연금 수령 기간에도 자산 운용을 지속한다. 연금 수령 기간중 발생한 운용 수익으로 적립금이 남아 있을 경우 적립금이 소진될 때까지 연금 지급이 이어진다. 예를 들어 투자 수익률을 4.125%로 가정할 경우 20년 후 환급률은 167.5%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기업 경영권 분쟁의 무게 중심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이 전면에 나섰다면 최근에는 ‘주주 보호’와 ‘대주주 견제’를 내세운 여론전과 의결권 확보 경쟁이 주요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재계 일각에서는 이러한 명분이 특정인의 이해관계를 위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7일 매일일보에 따르면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한국앤컴퍼니에서는 주주연대의 역할과 실질적 의도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주주연대는 지난해 말부터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등을 내세우며 다양한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정기 주총에서 이사·감사위원 선임 등 핵심 안건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구호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결국 자금력과 조직, 네트워크를 갖춘 중심축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주주연대는 ‘전체 주주’를 대변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조현식 전 고문의 지분 18.93%를 제외하면 실제 참여 주주의 지분율은 제한적인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주주연대가 조 전 고문의 영향력을 희석하고 공공성을 부각하기 위한 장치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7일,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 직장인의 생활 안정과 금융 지원을 위해 저금리 신용대출 상품 ‘BNK와 함께하는 미래설계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NK와 함께하는 미래설계대출’은 부산에 거주하면서 부산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 상품이다. 연소득 기준은 5000만원 이하이며 총 100억 원 규모로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금리는 우대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연 2%~4% 수준으로 적용된다. 특히 초기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처음에는 낮은 금리를 적용하고 이후 점진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는 계단식 금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는 1년차 최저 연 0.1% 금리로 이용이 가능하다. 고객이 원하는 경우 3년간 동일 금리를 적용하는 고정금리 방식도 선택이 가능하다. 대출 신청은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거주 및 재직 여부 등은 공공마이데이터와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통해 자동 심사로 진행된다. 부산은행은 (재)청년재단과 업무 협약을 통해, 지난 1월,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에 대비해 자율네트워크 기반 사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통신 인프라를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공연에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동기지국과 임시 중계기 추가 배치, 실시간 트래픽 모니터링 등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에서는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 통신 트래픽이 집중되면서 품질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행사 전 단계부터 현장 설비 보강과 네트워크 사전 최적화 작업을 진행해 LTE와 5G 트래픽이 특정 구간에 과도하게 몰리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 우선 광화문광장과 인근 주요 지역 10여 곳에 이동기지국과 임시 중계기를 추가 설치한다. 기존 기지국의 용량과 네트워크 상태도 점검해 트래픽 처리 능력을 강화하고,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급격한 데이터 사용 증가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대응에는 LG유플러스의 자율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기술이 적용된다. LG유플러스는 행사 전 광화문 일대 이동통신 셀의 운영 조건을 미리 설정해 트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4일 DB금융센터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DREAMER 1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DREAMER는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참여형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DREAMER는 20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서비스 및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실무자와 대학생이 함께 활동하며 브랜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 12명이 참석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소개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DREAMER 15기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펫보험 시장 조사와 홍보 활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여, 금융취약계층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대학생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