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일자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두나무는 자립준비청년 대상 일자리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잡’의 홈커밍데이 행사인 ‘넥스트 업 데이’를 지난 7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인턴십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과 지역 거점 기관, 사회연대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넥스트 잡’은 두나무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인턴십, 창업 지원, 금융 교육, 진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있다. 사업 시행 3년 차를 맞은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총 1421명에 달한다. 참여 청년들은 실제 기업 현장에서 인턴십 경험을 쌓고 창업 교육과 금융 교육 등을 통해 직무 역량과 경제적 자립 능력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성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직무 수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스포츠마케팅 강자 세븐일레븐이 2026 프로야구 시즌을 앞두고 롯데자이언츠와 협업한 대형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팬덤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Go! Giants’를 키 메시지로 과자, 빵, 음료 등 총 15종의 콜라보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KBO 리그가 2024년 1088만 명, 2025년 1231만 명 관중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하고, 지난해에는 사상 최초로 1200만 관중을 넘어서는 등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점을 반영한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에도 롯데자이언츠와 협업해 ‘거인의 함성, 마!’ 시리즈와 ‘쌔리라’ 시리즈를 출시하며 팬덤 소비를 이끌었다. 자이언츠 선수 랜덤씰이 포함된 해당 상품은 출시 2주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했고, 누적 400만 개 판매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픽셀 아트 감성’과 ‘수집형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콘셉트로 프로젝트를 확장했다. 콜라보 상품에는 선수 랜덤씰, 포토카드, 키링 등 다양한 랜덤 굿즈가 동봉되며, 선수 미공개 셀카와 일러스트 작화가 담긴 포토카드를 통해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1차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생산성이 높은 산업으로 자본을 이동시키는 ‘생산적 금융’의 필요성을 분석한 보고서를 내놨다. 신한투자증권은 생산적 금융 체계 구축과 자본 배분 구조 전환을 분석한 ‘생산적 금융 I : 자본 재배치의 시대’ 블루북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 경제의 자본이 부동산 등 안정적 자산 중심에서 벗어나 미래 성장 산업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본시장과 금융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생산적 금융: 국가 자본주의 2.0’에서는 정책금융, 민간금융, 자본시장이 연계된 금융 플랫폼을 통해 AI, 반도체, 바이오 등 전략 산업으로 자본을 유도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2부 ‘자본비용 재배치와 자연선택의 시작’에서는 생산적 금융 시장으로의 전환 경로를 제시했다. 자본비용 재배치, 가계 자금의 이동, 회수시장 복원 등을 핵심 변수로 꼽았으며 실적 기반 자금 조달 확대와 투자 회수 시장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3부에서는 생산적 금융 체계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금융기관의 역할 변화도 분석했다. 은행은 정책펀드와 기술금융 등을 통한 자금 공급을 확대했다.또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은 1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 진행되는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15개동과 총 1,484세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4,864억 원이다. 대우건설은 해당 단지에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ro One)’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고잔연립5구역이 안산 주거 가치의 중심이자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단지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우건설은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 구조는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확보한 기술로, 바닥 충격음을 크게 줄이면서 구조적 안정성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기존에는 고급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단지에만 적용됐다. 하지만 푸르지오 단지 가운데서는 이번 ‘푸르지오 센트로 원’에 처음 도입된다. 대우건설은 조합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 조건도 함께 제시했다. 조합 필수사업비 2,000억 원을 최저금리로 조달하게 된다.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지역 공동체 기반 사회적경제기업인 마을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밀착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며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 NH농협금융지주는 마을기업을 핵심 파트너로 삼아 지자체와 지역신용보증재단 등과 협력해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조직이다. 행정안전부가 지정·육성하고 있다. 정부는 2024년 말 기준 전국 1726개 마을기업이 운영중이다. 이중 84%가 비수도권에 위치하며 연간 매출 규모는 약 3070억원에 달한다. 농협금융은 오는 2026년 8월 시행을 앞둔 ‘마을기업법’을 계기로 지방금융 특화 모델을 시범 운영하고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농협금융은 일부 지역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금융 지원을 이미 진행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3월 이달의 맛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AR(증강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매장 외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3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QR코드를 스캔한 뒤 제품 이미지를 비추면 화면 속에 포털이 열리고 두바이에서 출발한 우주선이 매장 앞으로 이동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이후 UFO를 타고 등장한 외계인이 아이스크림을 고객에게 건네는 스토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체험 후 해피포인트 앱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해 경품 응모도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모양 콩알금 1g(5명)과 배스킨라빈스 해피콘 5만원권(10명) 등을 증정한다. 3월 이달의 맛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은 시그니처 플레이버 ‘엄마는 외계인’에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쫀떡볼을 더해 다양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오프라인 공간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전기차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특별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KGM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무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차 핵심 부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차량 안전성을 높이고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 차종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KGM 전기차 전 모델이다. 무쏘 EV를 비롯해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기차 핵심 안전 부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점검이 진행된다. 진단 장비를 활용해 고전압 배터리 상태와 절연 저항을 확인하고,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도 함께 점검한다. 또 모터용 냉각수량과 누수 여부,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등 모터룸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배터리팩 충격 및 파손 여부 등 차량 내외부 상태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KGM은 전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신림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신림5구역 신속통합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신림5구역 재개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업지는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일대로 전체 구역 면적은 약 16만9069㎡에 달한다. 향후 재개발을 통해 약 39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신림동 일대는 노후 주거지 정비 수요가 꾸준하고 재개발·재건축 추진 구역이 인접해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다”라며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거듭나 지역 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자산신탁은 목동13단지(약 3800세대)와 상도15구역(약 3200세대) 등 서울 주요 재개발 사업에서 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며 도시정비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상도15구역의 경우 최근 통합 심의 접수를 완료하고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하이엔드 의료기관 루비의원과 협력해 프리미엄 고객 대상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강화한다. HS효성더클래스는 지난 12일 루비의원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 전용 멤버십 ‘마스테리아 클럽(MASTERIA Club)’ 회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럭셔리 모빌리티와 메디컬 케어를 결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HS효성더클래스의 마이바흐 고객 네트워크와 루비의원의 전문 의료 서비스를 기반으로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마스테리아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루비의원 바우처, 전용 프로모션, 무료 검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마스테리아 클럽은 차량 구매 혜택을 넘어 다이닝, 골프, 스포츠, 문화·예술, 해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용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멤버십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영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 협약식은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진행됐으며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1일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스님)과 11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전략적 협업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신도 관리 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신도증 기능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도증 겸용 전용 카드 발급 및 이용 활성화 ▲신도 관리를 위한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신행 생활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홍보 등 다양한 제휴 사업을 추진한다. 정상혁 은행장은 “대한불교조계종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신도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금융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