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 인재 확보를 위해 전 부문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20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과 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이 참여하며 총 171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기술 혁신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함께 운영해 균형 있는 채용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채용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현대차는 오는 25일 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팀 현대 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현대차 인사 담당자가 직무 소개와 채용 절차를 설명하고 지원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가능하며 신청은 22일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와의 만남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채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