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29일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서며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민관이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대책중 하나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이날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동절기 안전보건 관리현황을 점검했다. 앞서 오 대표는 연초 신년사를 통해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모든 현장과 임직원의 철학으로 확고히 정착시킬 것을 강조하며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주문한 바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까지를 한파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현장에서 동절기 4대 중대재해 유형(화재, 질식, 중독, 한랭질환)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특히, 본사 임직원들의 특별점검과 현장 자체 상시점검을 통해 화재, 동결∙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등 겨울철 취약요소에서 비롯되는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인 따뜻한 옷, 따뜻한 물, 따뜻한 쉼터,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를 비롯해 5분 교육까지 총 6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커뮤니티 테스트를 실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제타는 액션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이다. 3명의 이용자가 한 팀을 이뤄, 총 5개 팀(15명)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이라는 오브젝트를 목표로 경쟁하는 방식이다. 핵심 재미 요소는 조준 실력보다 순간 판단, 팀워크 중심의 게임 설계, 20분 내외의 속도감 있는 플레이 타임, 라인전 없이 교전 빈도와 치열함을 높이는 '프리즘 플레이' 등이다. 이 게임은 PC와 콘솔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달 4일부터 진행되는 커뮤니티 테스트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치러지며, 프로젝트 제타 공식 사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MOBA 장르와 전략 액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의 특징은 '오픈 디벨롭먼트(Open Development)' 방식의 도입이다. 크래프톤과 너바나나는 비밀 유지 서약 없이 게이머들이 자유롭게 게임을 테스트하고 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 16~17일 이틀간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 성분인 포스타마티닙(제품명 타발리스)의 임상 결과와 실제 처방 경험이 공유됐다고 26일 밝혔다. 타발리스는 면역 반응 신호전달 단백질인 비장 티로신 키나아제(Syk)를 억제해 혈소판 파괴를 차단하는 기전의 혁신신약이다. 미국 라이젤 파마슈티컬이 개발해 2018년 미국 FDA 허가를 받았다. 또 일본 킷세이제약이 같은 해 아시아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JW중외제약은 2021년 킷세이제약과 국내 개발·판매 권한 계약을 체결했다. ITP 정규 세션에서 발표에 나선 일본 니혼의과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마사타카 쿠와나 교수는 ITP의 병태생리와 함께 일본 임상 3상 및 시판 후 조사(PMS) 중간 결과를 소개했다. ITP는 면역체계가 혈소판을 공격해 수치가 감소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멍과 출혈이 쉽게 발생하며 심한 경우 뇌출혈이나 위장 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임상 3상에서 일본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 안정적 혈소판 반응률은 위약군 0%에 비해 포스타마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배민 장보기·쇼핑’이 신선식품과 생활필수품을 평균 30분 내 받아볼 수 있는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다. 새벽배송 중심이던 기존 유통 흐름에서 벗어나, 필요한 순간 즉시 주문하고 빠르게 수령하는 소비 패턴을 확산시키며 월 500만명 이상이 찾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배민B마트를 포함한 배민 장보기·쇼핑이 지난해 12월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전체 주문 수는 전월 대비 15.4% 증가했고, 신규 고객 수는 30% 늘었다. 특히 배민B마트 신규 고객은 3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방문자는 약 563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했다. 배민 장보기·쇼핑에는 배민이 직접 운영하는 B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홈플러스, CU, GS25 등 주요 유통업체와 동네 상점이 함께 입점해 있다. 대형마트와 SSM, 편의점, 특화 매장까지 약 2만 개 매장이 참여하며, 전국 약 95% 지역에서 즉시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선식품부터 생필품, 생활잡화까지 상품 구색을 폭넓게 갖춘 점이 이용자 확대의 배경으로 꼽힌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번 주 초부터 이어진 한파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주말까지는 강추위와 강풍, 눈이 겹치며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기온은 절정이던 시기보다는 다소 오르겠지만 중부지방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는 유지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토요일인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7∼0도, 낮 최고기온은 -5∼6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의 경우 서울 -11도에서 -2도, 인천 -9도에서 -2도, 대전 -7도에서 1도, 광주 -3도에서 3도, 대구 -5도에서 2도, 부산 -1도에서 5도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과 경북 내륙에서는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특히 강풍이 체감온도를 더욱 낮출 전망이다. 24일 전국적으로 순간풍속 시속 55㎞, 산지에서는 70㎞ 안팎의 바람이 불겠고, 강원 산지·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동해안은 시속 70∼90㎞의 돌풍이 예상돼 강풍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지역이 많은 만큼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눈 소식도 이어진다. 23일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과 경남 서부 내륙에 눈이 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러브 앤 스위트 비기닝스’를 테마로 딸기를 활용한 시즌 메뉴 4종과 애피타이저 2종을 전국 매장에 선보이며 ‘아웃백 딸기 시즌’을 시작한다. 이번 신메뉴는 ‘사랑과 설렘이 시작되는 테이블’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기획됐다. 아웃백만의 노하우를 담아 식탁 위 ‘딸기 한 상’을 차려내며, 신년과 다가오는 설날 명절은 물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졸업과 입학, 로맨틱한 밸런타인 시즌 등 다양한 시작을 기념하는 순간에 화려한 비주얼과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스트로베리 리코타 샐러드’는 딸기와 리코타 치즈가 조화를 이루는 메뉴로,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가볍고 산뜻하게 즐기기 제격이다. 디저트 메뉴로는 ‘스트로베리 타르트’를 선보인다. 커스터드 크림을 채운 타르트 위에 딸기와 하겐다즈 그린티 아이스크림을 곁들였다. 스테이크와 페어링 하기 좋은 음료 2종도 함께 출시한다. ‘스트로베리 에이드’는 딸기의 상큼한 풍미와 탄산의 청량함이 어우러진 음료로, 아웃백의 스테이크,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와 함께 즐기기 좋다. ‘스트로베리 그라니따’는 딸기 에이드 위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가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6 최우수 고용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오비맥주는 5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 기업 가운데서는 최고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최고 고용주 협회는 전 세계 125개국 2,4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조직, 채용, 직원 역량 개발, 직원 교류, 융합 등 6개 인사 영역을 평가한다. 각 영역은 다시 20개 부문, 350개 문항의 심층 설문으로 세분화되며, 전문가 검증과 교차 평가를 거쳐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오비맥주는 이번 평가에서 전 영역에 걸쳐 고른 성과를 보였다. 특히 운영과 조직, 채용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인사 전략, 근무환경, 인재확보, 비즈니스 전략, 디지털 HR, 성과관리, 윤리관행 등 총 11개 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인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임직원 중심의 제도 운영도 주목받았다. 근무지 자율선택제와 자율좌석제, 시차출근제를 통해 유연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전사 집중휴가제와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산돌과 CU 폰트 개발 및 양사 간 협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BGF리테일 오정후 전략혁신부문장과 산돌 윤영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BGF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U 폰트 개발 ▲양사 간 콜라보 상품 출시 ▲공모전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며,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신규 고객 유입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협업의 첫 단계로, 양사는 CU만의 폰트인 ‘좋은 친구’ 개발에 착수해 친근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은 폰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CU는 폰트를 점포 홍보물, 상품 패키지 디자인, SNS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CU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텍스트 기반의 감성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전략이다. CU의 폰트 공개 시점을 기점으로 양사 간 콜라보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산돌의 폰트 정체성을 담은 상품을 출시하고, CU의 폰트 ‘좋은 친구’를 반영한 자음·모음 모양 스낵, 한입 문장 쿠키 등을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번째 LNG 카고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12년 사업에 참여한 이후 14년간 이어온 해외자원 개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가 다윈(Darwin) LNG터미널로 운송돼 첫 선적까지 완료됐다고 27일 밝혔다. 바로사 가스전은 호주 북서부 해안에서 약 300㎞ 떨어진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SK이노베이션 E&S는 지분 37.5%를 보유한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호주 산토스(50%), 일본 제라(12.5%)와 함께 매장량 평가부터 인허가, 해상·육상 설비 건설까지 총 16억 달러를 투자해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이는 국내 민간기업이 해외 자원개발 초기 단계부터 LNG 생산까지 성공적으로 이끈 첫 사례다. 이번 생산을 통해 SK이노베이션 E&S는 향후 20년간 연간 130만 톤의 LNG를 확보하게 된다. 이는 국내 연간 LNG 전체 도입량의 약 3%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번 생산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 변동성에 대응하는 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3일 ‘KB라스쿨(고등)’ 참가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 대표를 초청해 비교과 특강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B라스쿨’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B Dream Wave 2030’의 학습 분야 사업이다. ‘KB라스쿨’은 2008년부터 전국 청소년 2만 3천여 명에게 맞춤형 멘토링과 학습·진로 지원을 제공했다. 고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KB라스쿨(고등)’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와 대학생 멘토링, 정서 안정과 진로 탐색을 돕는 비교과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강에서 노희영 대표는 ‘나답게, 나의 꿈을 브랜딩하라!’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돌아보며 주체적인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멘티는 “이번 특강을 통해 내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미래세대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