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MMORPG ‘리니지W’가 2월 4일 오픈하는 신규 월드 ‘아리아’를 앞두고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한다. 엔씨는 26일 라이브 방송 ‘채널W’를 통해 아리아 월드와 함께 미라클 주화 이벤트, 신규 아레나 던전 ‘지배의 탑’, 총사 클래스 리뉴얼 등 주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아리아는 게임 재화 ‘아데나’ 활용도를 높인 경제 특화 월드로, 유료 장비와 변신 요소도 아데나로 구매해 성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테마의 무료 패스와 전용 던전, 성장 지원 이벤트도 운영된다. ‘욕망의 황금 던전’에서는 대량의 경험치를, ‘폭주하는 진혼의 감옥’에서는 아이템 교환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28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월 4일 정기점검 전까지 참여 가능하며, 전설 변신 도전권과 최대 50억 아데나를 받을 수 있는 황금 상자가 제공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기존 ‘KB국민 WE:SH All 카드’를 ‘KB ALL 카드’로 리뉴얼 출시하고,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의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카드의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름과 디자인을 변경하면서도, 기존 상품의 핵심 혜택과 경쟁력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KB ALL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이나 할인 한도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1%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 패턴에 상관없이 꾸준한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외 가맹점에서는 2% 할인이 적용되며, 월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내외 어디서나 활용도가 높다. 전월 실적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쇼핑 멤버십, OTT, 이동통신요금 등 자동납부 영역에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해 생활 전반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연회비는 2만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 발급 시에는 1만4천원으로 부담을 낮췄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ALL 카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선택해 일상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표 상품”이라며, “신규 브랜드 체계 ‘ALL·YOU·NEED’의 방향성을 반영해 고객 관점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2026년 설, 신세계백화점이 초프리미엄 명절 선물 세트 5스타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려 선보인다. 5스타는 지난 2004년 처음 선보인 이래 20여년간 매 명절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5스타 선물 세트는 신세계 바이어가 전국 명산지를 직접 발굴하고, 생산과 재배·가공의 전 과정을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해 탄생한 프리미임 미식 선물이다. 5스타 로고를 달기 위한 기준은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정육, 청과, 수산 전 품목에서 선도와 당도는 기본이고 크기와 형태, 색상, 마블링까지 신세계백화점의 엄격한 자체 품질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올해는 특히 5스타 품격을 더욱 높이고자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먼저 ‘신세계 명품 한우’는 국내 최고 등급인 마블링 스코어 9등급의 비중을 50%이상 늘리며 품질의 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블링 9등급만으로 구성한 '명품 한우 더 시그니처'(300만 원), 무항생제 인증 '명품 목장 한우 특호'(160만 원), 한우 한 마리에서 2%만 나오는 특수부위를 담은 '명품 미각 한우'(95만 원) 등이 있다. ‘신세계 명품 청과’는 과일에 손상을 주지 않는 비파괴 당도 측정을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넥슨 현대카드 Edition2’는 넥슨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위한 범용 상품 ‘넥슨팩’과 대표 모바일 게임에 특화한 ‘마비노기 모바일팩’ 두 가지로 출시됐다. 게임 플레이와 일상 소비를 결합한 적립 구조를 통해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넥슨팩’을 선택하면 넥슨의 PC·모바일 게임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로 적립할 수 있다. 월 최대 적립 한도는 2만 포인트다. 여기에 PC방, 온라인몰, 배달 앱, 편의점 등 게임 유저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가맹점에서도 각 대상점별 최대 2,000포인트씩, 월 최대 8,000포인트까지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넥슨이 운영하는 게임 내 재화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게임 혜택으로 이어진다. ‘마비노기 모바일팩’은 결제금액 100원당 1 ‘넥슨 현대카드 M캐시’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넥슨 PC·모바일 게임 결제 시에는 월 최대 2,000캐시까지 쌓을 수 있으며, PC방과 배달 앱, 편의점, 주요 온라인몰 이용 시에도 각 대상점별 최대 200캐시씩, 월 최대 800캐시를 적립할 수 있다. 특히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정국이 유튜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항소2-1부는 이날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모 씨가 김태형(뷔)과 전정국(정국)에게 각각 500만원과 지연이자를 추가로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 두 멤버가 패소한 부분을 일부 취소하며 배상액을 상향했다. 앞서 1심은 박씨가 빅히트뮤직에 5100만원, 뷔와 정국에게 각각 1000만원과 1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뷔와 정국 측은 박씨가 허위 영상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하고 회사 업무를 방해했다며 2024년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박씨는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 아이돌 등 유명인의 악성 루머를 소재로 영상을 제작해 게시했다. 또 BTS 멤버들 외 다른 연예인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현재 박 씨는 민·형사 재판을 받고 있으며, 해당 채널은 삭제된 상태다. BTS는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평가 기구로부터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았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국제 비영리 환경기구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단계에 해당하는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전략과 탄소 배출량,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며, 결과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는 기업의 환경 목표 설정과 실행 의지, 실제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리더십 ▲매니지먼트 ▲인식 ▲공개 등 4단계로 구분된다. SK에코플랜트는 탄소 감축 목표와 배출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 확대와 저탄소 경영 전략을 추진한 점에서 전년 대비 개선된 등급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직접 배출(Scope1)과 전기·동력 사용에 따른 간접 배출(Scope2) 기준 탄소 배출량을 전년 대비 약 5% 줄였으며, AI를 활용해 CDP 평가 지표와 방법론을 분석하고 공급망 전반의 감축 실행력을 높일 개선 과제를 도출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전국재건축정비사업조합연대(전재연)가 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재초환법)이 주택 공급의 ‘파이프라인을 차단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 즉각적인 폐지를 요구했다. 전재연은 2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중인 ‘2030년까지 주택 135만호 공급’ 정책과 재초환법이 구조적으로 충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재연은 재건축이 단순한 사적 개발이 아니라 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 안전 확보, 노후 주거지 개선이라는 공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추산에 따르면 재건축을 통해 서울·수도권에서 최소 37만 가구, 최대 61만 가구의 신규 주택 공급이 가능하지만, 재초환법으로 상당수 사업장이 장기간 정체되거나 추진을 포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재연이 폐지를 주장하는 재초환법은 재건축으로 조합원 1인당 8000만원을 초과하는 이익이 발생할 때 초과이익을 최대 절반을 부담금으로 환수하는 제도다. 전재연 측은 재초환이 이재명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과 배치되는 제도라고 지적했다. 류완희 전재연 공동대표는 “재건축은 국가 주택공급 정책의 핵심 축”이라며 “재초환으로 사업이 멈추면 주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근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핵심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투자하는 펀드가 두드러진 성과를 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글로벌 휴머노이드로봇 펀드’가 최근 6개월 수익률 41.8%(Ae클래스, 1월 21일 기준)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중점 투자하는 세계 최초의 공모펀드로,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수탁고 2000억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포착한 점과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액티브 운용 전략이 높은 수익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최근 6개월 기준 수익률은 언헤지(UH)형 41.8%, 헤지(H)형 36.4%로, 같은 기간 나스닥100 지수 상승률(약 7.9%)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설정 초기에는 테슬라와 로보티즈의 비중이 낮았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성장 모멘텀을 반영해 편입 비중을 각각 최대 22%, 15%까지 확대하며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이후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 실현으로 현재는 두 종목의 비중을 10% 이하로 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는 2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인 주주 대상 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표한 인적분할의 목적과 향후 기업 비전,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이사회에서 결의된 인적분할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개인주주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한화는 인적분할의 핵심 목표로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통한 ‘복합기업 디스카운트 해소’를 제시했다. 또 존속법인과 신설법인의 사업 정체성을 명확히하고, 각 사업군별 전략과 투자 효율성을 높여 시장의 재평가를 이끌겠다는 설명했다. 한상윤 IR담당 전무는 “복합기업 구조로 인해 온전히 반영되지 못했던 자회사 가치를 이번 분할을 통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의지도 재차 강조됐다. 임직원 성과보상분을 제외한 자사주 445만 주 전량 소각과 최소 주당 배당금(DPS) 1,000원 설정 등 기존에 발표한 환원 방안을 충실히 이행하고, 향후 자회사 성장 상황에 따라 배당 확대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같은 한화 행보에 대한 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불꽃 소방대』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불꽃 소방대』 는 ‘인체 발화 현상’이라는 수수께끼를 풀고 인류를 구원하는 특수소방대의 이야기를 담은 TV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불꽃 소방대』의 캐릭터 【불꽃의 히어로】 신라 쿠사카베, 【홍염의 네코마타】 타마키 코타츠, 【얼어붙은 시간】 쇼우 쿠사카베 3종이 추가됐다. 이 외에도 '전사의 전당' 단계를 30층까지 확장하고, 완료 시 '스쿨드'의 코스튬을 선물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진행되는 픽업 소환을 통해 이용자들은 600 마일리지 달성 시 신규 콜라보 영웅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콜라보 출석 이벤트에서는 3일 동안 콜라보 소환 티켓 최대 30장을, 14일동안 다이아 최대 70개를 얻을 수 있으며, 스페셜 미션 이벤트를 통해 7개의 미션을 완료하고 성장 재료, 타마키 코타츠의 의상 코스튬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777 릴레이 캠페인'의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