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저당 카카오 케이크’를 30일 출시한다. 지난해 선보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 시리즈가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새로운 저당 케이크를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파란라벨은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콘셉트로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베이커리를 지속 제안해 왔다. 새롭게 출시하는 ‘저당 카카오 케이크’는 100g당 당류 5g 미만의 저당 설계로 당 부담은 줄이고, 카카오 특유의 달콤함과 진한 풍미는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카오 원료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이 홀케이크 1개 기준 약 280mg 함유되어 있다. 홀 케이크는 물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조각 케이크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파란라벨(PARAN LABEL)’은 론칭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26만 개를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직후 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기존 건강빵 대비 5배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파리바게뜨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당을 줄이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스타 셰프와의 협업을 주류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술도 콘텐츠가 되는 시대’를 선언했다. 간편식과 디저트 중심이었던 셰프 콜라보를 하이볼과 증류주로 넓혀, 편의점 주류를 단순한 상품이 아닌 이야기와 경험이 담긴 콘텐츠로 재해석하겠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30일 중식대가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을 선보이고, 내달 4일에는 K-주모로 불리는 윤나라 셰프와 손잡은 ‘윤주모복분자하이볼’을 출시한다. 앞서 선보인 최강록 셰프 협업 증류식 소주 ‘네오25’가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셰프 IP와 주류의 결합 가능성을 확인한 데 따른 후속 행보다. 최근 요리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셰프들의 철학과 스토리가 대중화되면서, 소비자들은 요리뿐 아니라 술에서도 셰프의 감각을 경험하고 싶어 한다. 여기에 저도주와 믹솔로지 트렌드가 맞물리며 하이볼 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하이볼 매출은 2024년 전년 대비 3배, 지난해에도 20% 이상 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은 중국 전통 백주인 고량주를 베이스로 하되 알코올 도수를 5도로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롯데온(LOTTE ON)은 설 명절을 앞두고 ‘2026 온누리상생스토어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2월 10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온누리상생스토어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자동 응모된다.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10만 원부터 40만 원까지 구매 금액별로 최대 5만 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당첨자 수는 6,570명으로 2월 25일 개별 안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온누리상생스토어에서는 설 특별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수산, 과일·채소, 정육·밀키트, 가공식품, 김치, 쌀, 견과, 간식, 건기식, 생활용품 등 명절 수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완도 활전복, 안동 간고등어, 영광 법성포 프리미엄 굴비, 제주 타이벡 밀감, 제주 천혜향, 설향 딸기, 문경 약돌사과, 나주배를 비롯해 안심한우 선물세트, 국내산 한돈, 저온압착 참기름, 제주 한라봉과즐 등이 있다. 온라인상생스토어에 입점한 청년상인 판매자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가능한 '청년상인특별쿠폰'도 준비했다. 기획전 내 상품을 구매하고 인스타그램이나 롯데온 구매 상품 리뷰에 인증하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전자와 중기중앙회가 추진해 온 스마트공장 도입 지원사업에 금융지원을 결합해 대기업·금융·공공기관이 함께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삼성전자와 중기중앙회는 제조현장 혁신 멘토링과 스마트공장 사업 운영을 비롯해 금융지원 대상 기업 확인과 홍보를 담당한다. 우리은행은 기보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우리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약 1,100억원 규모의 대출 공급과 보증요율 감면, 대출금리 우대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참여 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고객 사은품으로 활용해 판로 개척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80조원 규모로 추진 중인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이 원활한 금융지원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마련하는 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총 3,500억원 규모의 3대 전략 펀드를 조성해 대한민국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와 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한금융은 27일 데이터센터, 친환경 에너지, 국가 첨단전략산업을 아우르는 선제적 투자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번에 신한금융이 조성된 펀드는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1,250억원) ▲AI 인프라 가동을 뒷받침할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1,700억원) ▲첨단전략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신한인프라개발펀드 3호’(540억원) 등이다. 특히 태양광펀드는 1분기 중 즉시 투입돼 정부의 탄소중립과 AI 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린 녹색 산업 분야의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추가로 5개 내외 프로젝트를 검토하며 AI 산업 확산에 필요한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투자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출범한 CEO 중심의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통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자회사 간 역할 분담으로 사업성 검증과 리스크 관리도 체계화했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AX 시대를 맞아 초혁신경제의 기반이 될 'AI 고속도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1% 금리의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을 26일 출시했다.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만 50세 이상 시니어 및 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이다.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기본 이자율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1%의 이자율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정기예금 보유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 입금 시 0.2%P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을 3개월 이상 월 20만원 이상 입금 시 0.2%P 가운데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적용된다. 특히, 공적연금에는 기초연금을 포함해, 기초연금 수급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는 포용금융 취지를 반영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출시를 기념해 26일부터 5천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골드바 1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연금 수령 고객, 특히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비즈니스 전문매체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가 발표한 ‘2026 프랜차이즈 500(Franchise 500)’에서 종합 순위 29위, 베이커리 카페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해 42위에서 13계단 상승한 성과로, 국내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톱30에 이름을 올렸다. ‘프랜차이즈 500’은 1980년부터 매년 발표되는 미국 프랜차이즈 시장의 대표적인 평가 지표로, 브랜드의 성장성, 재무 안정성, 마케팅 역량, 인프라 구축 수준 등 150개 이상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순위를 매긴다. 올해는 북미 지역에 본사를 두고 최소 1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인 1,354개 브랜드가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북미에서만 77개 매장을 신규로 열며 현재 28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체결한 100여 건의 임대 계약과 약 300건의 개발 계약을 기반으로 올해는 150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 출점해 총 점포 수를 4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공격적인 확장 전략과 함께 매출 성장세도 꾸준하다. 2019년 1분기부터 지난해 4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은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시 성가화원(盛家花園)에서 ‘더후’의 ‘환유 레드 에디션’ 중국 한정 출시를 기념해 에디션 제품을 체험하는 ‘국빈루(国宾楼)’ 행사를 열었다. 각국의 귀한 손님을 모신다는 의미로 이름 붙인 국빈루 행사장에는 10여 개 국의 주중 외교 대사 가족과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더후 환유 레드 에디션은 올해 중국 춘절(음력설)을 기념해 1월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환유는 산삼을 대표 성분으로 함유한 더후의 최고급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특히 붉은 빛 용기의 레드 에디션은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직접 선물하면서 주목 받았다. 환유 라인의 대표 제품인 ‘환유고’와 ‘환유 동안고’ 제품을 담았다. 국빈루 행사에는 외교관 가족과 더불어 중국 주요 뷰티·패션 매거진과 언론사 관계자, 여성계 인사,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모여 더후 환유 라인의 매력을 만끽했다. 또 신라 시대의 유물인 14면 주사위 ‘주령구’를 굴리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환유에서 영감을 받은 다과 시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즐겼다. LG생활건강은 향후 중국 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은 최근 마이 힐스·마이 디에이치 2.0 런칭을 계기로 기존 고객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장하고, ‘H 컬처클럽’을 통해 생활·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와 현대건설 배구단 관람 기회를 포함하며, 플랫폼 기반의 실시간 인증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혜택으로 기존 입주민에게도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시도이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입주민을 대상으로 신년 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청과 접수는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디에이치(my THE H)’에서 진행하였으며, 단지 맞춤형 서비스를 플랫폼으로 일원화해 이용 절차를 단순화하고, 생활 밀착형 케어를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체화하겠다는 취지이다. 또한,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입주민의 체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대건설 배구단 무료 관람 신청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마이 힐스(my HILLS)’에서 가능하다. 이번 혜택은 현대건설이 통합 주거 플랫폼 2.0을 런칭하면서 입주민 인증 절차를 실시간으로 자동화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H 컬처클럽이 지향하는 문화·생활 지원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참여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의 제3라운드 ‘2026 마이애미 E-PRIX’가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 길이 2.32km, 14개의 급격한 회전 구간으로 구성된 도심형 서킷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에서 펼쳐진다. 포뮬러 E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규 코스인 만큼, 기존 주행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 경기가 진행돼 타이어의 접지 안정성과 온도 제어 능력, 드라이버의 집중력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공급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 아이온 레이스는 고속 주행과 급제동이 반복되는 극한의 레이스 환경에서도 일관된 접지력과 제동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또 정밀한 핸들링과 우수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 기간중 현장에 ‘팬 빌리지’를 운영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