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28일 '2025 AI 코리아 펀드' 위탁운용사로 5개 운용사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위탁운용사 공모에 지원한 14개사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쳐 중형(펀드규모 2,000억원) 1개사와 소형(펀드규모 750억원 및 1,000억원) 4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들은 산업은행 출자금 1,575억원을 마중물로 총 5,250억원 규모의 펀드를 신속하게 결성할 예정이다. 이번 출자사업은 산업은행이 3년간(‘24~‘26년) 총 1조5000억원 규모로 조성중인 'AI 코리아 펀드' 출자사업의 2차년도 사업이다. 또 AI밸류체인 전반에 모험자본을 선도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은행은 대규모 AI 펀드 조성이 글로벌 AI 질서 재편 속 국내 AI 기술․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건설장비·소방특장차 전문기업 현대에버다임은 28일 이라크 내무부와 약 1,353억원 규모의 소방 장비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수주금액 1,353억원은 지난해 전체 매출(3,551억원)의 38.09%에 달하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현대에버다임은 내년 하반기까지 굴절차(16대), 펌프차(100대), 급수차(100대), 구조차(100대)를 비롯해 소방 호스 등 소방 장비를 이라크에 납품할 계획이다. 현대에버다임 관계자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축적된 소방·특장차 관련 기술력과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 능력 등을 인정받아 이번 수출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에버다임은 국내 콘크리트 펌프카, 소방차, 타워크레인 분야에서 부동의 1위 기업으로, 전세계 최장 길이의 굴절차, 사다리차 제작 기술 등 특장차 관련 300여 개의 특허권과 상표권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중국·몽골·파나마·네덜란드·아랍에미트 등에 현지 법인과 지점을 두고 있으며, 110개국 150여 딜러사와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20년 전통의 미국 대표 중장비 전문 기업 매니토웍(Man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은 2025년 7월까지의 메디큐브 PDRN 라인 론칭 약 1년 만에 전 제품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단품 기준 1500만 개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은 연어의 DNA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미용 목적 사용이 급증하며, PDRN 화장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6월 ‘PDRN 라인’을 론칭했으며, 피부 탄력과 광채 개선 효과 등을 강조한 제품들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아왔다. PDRN 라인업 중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과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는 전체 PDRN 제품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누적 판매량이 400만 개에 달하는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와 새로운 스킨케어 루틴을 선보이기도 했다.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역시 뛰어난 밀착력과 제품 흡수력, 겔 타입의 간편한 제형으로 두 제품 모두 헤일리 비버,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등이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이 노출되며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시장이 누적 290만 개 이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시중은행 최초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여신 심사에 활용하는 ‘K-택소노미 전문 상담 AI’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K-택소노미(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2021년 환경부가 제정한 녹색분류체계로, 온실가스 감축·자원순환 등 기업 활동이 환경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판단하는 데 활용된다. 금융당국은 지난해‘녹색여신관리지침’을 발표하며, 금융권 녹색여신 심사에 반영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AI시스템에 LLM(대규모 언어모델)과 최신형 RAG 기술을 적용해 ‘K-택소노미 전문 상담 AI’를 독자 개발했다. 사용자가 핵심 키워드를 입력하면 K-택소노미 대상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높은 정확도를 기반으로 여신상담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도입으로 고객은 전문적인 녹색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우리은행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심사를 통해 ESG금융 지원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AI 상담 시스템 도입으로 녹색금융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AX 혁신을 통해 ESG 금융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장 전보 ▲ IT서비스1부 부장 신우철 ▲ IT인프라운영부 부장 손영일 ▲ 증권대차부 부장 성보경 ▲ 나눔재단(사무국장) 임창균 ◇ 팀장 전보 ▲ IT서비스2부 전자등록서비스팀 팀장 김송주 ▲ 차세대추진2실 선임전산역(차세대2단계IT) 박선욱 ▲ 차세대추진2실 선임조사역(차세대2단계개발1) 박종철 ▲ 차세대추진2실 선임조사역(차세대2단계개발2) 조홍래 ▲ 무위험지표금리산출·공시사무국 KOFR내부통제팀 팀장 이호형 ▲ 총무부 사무환경개선추진반 반장 안병욱 ▲ 홍보부 홍보1팀 팀장 강민지(9.1일자) ▲ 글로벌시장1부(홍콩사무소) 선임조사역 강신규(9.1일자) ▲ 주식·파생등록부 주식·파생등록팀 팀장 윤정민(9.1일자) ▲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소속 IT보안팀 팀장 김민지(9.1일자) ▲ 글로벌시장2부 미국시장권리관리팀 팀장 최지연(9.1일자) ▲ 감사부 선임검사역 장영민(9.1일자) ▲ IT기획부 IT기획팀 팀장 박현욱(9.1일자) ▲ 펀드업무부 펀드운용지원팀 팀장 정유선(9.8일자) ▲ 경영전략부 ESG경영관리팀 팀장 김 훈(9.8일자) ▲ 고객행복센터 팀장 김수진(9.8일자)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민간참여형 복지모델인 '양천 나눔가게'를 올해 40개소 추가로 발굴해 총 170개소를 돌파하고, 연말까지 200개소 확대를 목표로 참여업체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눔가게'는 음식점, 미용실, 학원, 병원, 약국 등 생활 밀착 업종의 지역 내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 업체 고유의 물품이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운영 중인 170개소는 무료 식사, 커트 및 펌 서비스, 건강음료 지원, 중개수수료 감면, 세탁 서비스, 한약 지원, 학원 수강권 제공 등 참여 업소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구는 '나눔가게' 200개소 확대 추진을 위해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동 단위로 나눔가게를 직접 발굴하고, 업체와 협약을 체결한 뒤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연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개월 이상 참여한 업체에는 '양천 나눔가게' 인증 현판을 제공하고, 나눔 실천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구정 홍보 매체 및 SNS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천 나눔가게'는 지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공기질 전문가들과 손잡고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한 공기청정 센서와 필터를 개발한다. LG전자 ES사업본부 공기과학연구소는 한국실내환경학회와 함께 20일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빌딩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실내 공기질 이슈와 솔루션 마련’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실내 공기 중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유해가스인 휘발성 유기화합물(TVOCs), 미생물 및 바이러스 등이 호흡기·피부 ·신경질환 등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공기질 관리 솔루션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날 실내 공기질·환경·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를 포함한 전문가들은 갈수록 무더워지는 날씨와 대기질 변화를 감안해 기존 미세먼지와는 다른 요소에 의한 공기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다중 이용시설, 어린이집 등 주거·생활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미생물로 인한 실내 오염물질 현황 연구 결과도 공유했다. LG전자는 이번에 발표된 결과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를 통해 실내 공기질 개선 솔루션의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제품 개발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LG전자는 2018년 공기과학연구소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8일 자사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 내 오리지널 월드 ‘바람의나라 클래식’에 4차 승급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이번 업데이트로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직업군은 각각 ‘검성’, ‘태성’, ‘현자’, ‘진선’으로 승급할 수 있으며, 각 직업군은 신규 4차 마법을 배울 수 있다. ‘검성’은 하늘에서 수많은 검을 떨어뜨리는 전체 마법 ‘혈겁만파’, ‘태성’은 혼을 소환해 검을 휘두르는 전체 마법 ‘분혼경천’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자’는 폭발하는 유성을 떨어뜨리는 전체 마법 ‘폭류유성’을, ‘진선’은 자신 혹은 아군의 체력을 30,000만큼 회복시켜 주는 ‘봉황의기원’을 배울 수 있다. 4차 승급 퀘스트는 ‘장안성’ 지역의 ‘무타’ NPC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이용자는 네 개의 머리를 지닌 거대한 재앙 ‘반고’의 부활을 꾀하는 다섯 보스, ‘소호’, ‘전욱’, ‘제곡’, ‘요제’와 ‘순제’를 순차적으로 처치하고, 계속해서 부활하는 최고난도 보스 ‘반고’를 물리쳐 승급을 완료할 수 있다. 이번 4차 승급은 함께 도전한 그룹원들과 진행 상황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은 K-컬처와 K-푸드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쉽고 간편하게 김치요리를 할 수 있는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All-purpose Kimchi Cooking Sauce)’를 유럽국가 등 12개국으로 수출해 오는 9월 초부터 본격 유통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치볶음밥, 김치브리또 등 다양한 김치맛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요리용 소스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B2B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수출국은 영국, 프랑스, 일본, 브라질, 칠레, 우즈베키스탄, 괌 등지이며, 현지 아시안/에스닉 식당 중심으로 김치맛 요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는 전략적으로 글로벌 B2B용으로 우선 출시됐다. 국적 불명의 K-푸드가 아닌 한국 전통음식 기반의 ‘제대로 된 한식, 김치 요리’로 해외 시장을 공략함은 물론, K-푸드 경험률이 높은 현지 외식, 급식, 호텔 등에서 메인/사이드 요리에 접목해, 소비자와 친숙해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자연스럽게 글로벌 가정용 제품 출시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는 특히 안정된 맛 품질과 범용성이 강점으로, CJ만의 독자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캐딜락 포뮬러 1 팀(이하 F1 팀)은 통산 10회 그랑프리 우승자인 ‘발테리 보타스’와 6회 그랑프리 우승자인 ‘세르히오 페레즈‘의 영입을 공식 확정하며, 2026년 데뷔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영입을 통해 캐딜락 F1 팀은 합계 500회 이상의 그랑프리 출전 경험과 100회 이상의 포디움 입상, 그리고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최적의 드라이버 조합을 확보했다. 팀의 경쟁력 있는 기반 구축에 두 드라이버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발테리 보타스는 "캐딜락 F1 팀과 첫 대화를 나눈 순간부터 야심 차지만 동시에 현실성 있는 비전에 특별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이는 단순한 레이싱 프로젝트가 아니라 장기적인 비전을 가진 도전이다. 시작부터 함께 만들어가며 진정으로 F1 그리드에 어울리는 팀을 완성해가는 일에 참여한다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세계 최고의 팀들과 함께 일한 경험에 견줘봐도 캐딜락 F1 팀은 같은 수준의 전문성과 열정을 갖췄다고 생각한다"라며, "미국 모터스포츠의 위대한 유산을 가진 캐딜락이 F1이라는 세계 무대에 진출하는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