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호반건설과 포스코이앤씨는 11일 서울 서초구 호반건설 본사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층간소음 통합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그룹 경영부문대표와 최종문 포스코이앤씨 R&D센터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시행 등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호반건설의 시공·품질 관리 노하우와 포스코이앤씨의 고성능 바닥구조 기술을 결합해 생활 단계까지 고려한 층간소음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특화 바닥구조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층간소음 알림 기술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공동 대응을 위한 기술 협의체를 운영한다. 또 특화 바닥충격음 차단 구조의 성능을 고도화해 현장 적용을 확대한다. 또한 방진모듈판 기반의 IoT 연계 ‘층간알리미’ 기술 개발에도 협력한다. 호반건설은 그동안 층간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북미 법인 엔씨아메리카가 신작 슈팅 게임 ‘디펙트(DEFECT)’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미국 독립 개발 스튜디오 엠티베슬(emptyvessel™)이 개발 중인 택티컬 1인칭 슈팅 게임(FPS) ‘디펙트’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엔씨는 지난해 5월 엠티베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디펙트’는 언리얼엔진5 기반으로 개발 중인 멀티 플랫폼 타이틀로 PC를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AI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도시를 배경으로 4인 1조로 구성된 4개 팀이 동시에 경쟁하는 스쿼드 기반 PvP(Player versus Player) 전투가 핵심 게임플레이로 설계됐다. 특히 전술적 근접전 중심의 게임 방식과 빠른 팀 단위 전략 플레이가 특징으로,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FPS 시장에서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씨와 엠티베슬은 이번 협력을 통해 PvP 중심 콘텐츠뿐 아니라 싱글 플레이 모드 등 신규 콘텐츠 개발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엠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1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2025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은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산과 고객 중심 금융 실천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직원과 사무소, 우수제안 고객 등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8개 부문에서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우수제안 고객 부문에서는 NH올원뱅크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선, 퇴직연금 앱 기능 개선 등 고객의 실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안이 금융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장순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이 농협은행의 금융서비스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과 함께하는 모든 고객이 미소 지을 수 있도록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4년 연속 두 분야 모두에서 Leadership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우수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CDP 평가는 글로벌 투자자와 금융기관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지속가능성 지표 중 하나로, 공신력 있는 ESG 평가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넷제로’ 목표에 대한 ‘SBTi(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 공급망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서도 제3자 검증을 통해 데이터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강화해왔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 사업장의 물 사용량을 2020년 대비 20% 절감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이행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의 경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연간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찾아가는 KB 소상공인 멘토링스쿨’은 2019년부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영·재무, 마케팅, 세무, SNS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총 343개 기업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9기 프로그램에서 지원 기업 수를 기존 50개사에서 100개사로 두 배 확대하고, 운영 방식도 기존 하반기 중심 운영에서 연중 상시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9기에는 유명 셰프와 바리스타뿐 아니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킨 베이커리 분야 사업가가 멘토로 참여해 실전 창업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멘토링 종료 이후에도 전국에 위치한 ‘KB 소상공인 컨설팅센터’와 연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한섬의 대표 브랜드 ‘타임’이 국내 기성복 브랜드 최초로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한섬은 여성복 브랜드 타임이 2026 가을·겨울(F/W)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에 등재돼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리슐리외 국립도서관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993년 론칭한 타임은 국내 여성복 시장에서 오랜 기간 1위를 지켜온 브랜드로, 국내 기성복 브랜드가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일정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리패션위크는 런던·밀라노·뉴욕과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로 꼽히며 패션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패션 행사다. 남성, 오트쿠튀르, 여성 세 분야로 진행되며 이 가운데 여성 파리패션위크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만 공식 캘린더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핵심 행사로 알려져 있다. 한섬 관계자는 "파리패션위크를 주관하는 프랑스 패션협회(FHCM)는 공식 캘린더에 등재될 브랜드를 심사하는 기준이 매우 까다롭고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에 ‘타임(TIME)’이 등재된 건,
최근 피부 미용 시술 분야에서는 단순히 특정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환자의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에 맞춰 시술 방법을 설계하는 접근이 강조되고 있다. 같은 시술이라도 적용 부위나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피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시술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바이오 스티뮬레이터 기반 제품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힐로웨이브(HILO WAVE)는 DUAL HA 구조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피부 보습 환경 개선과 자연스러운 볼륨 형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분자와 고분자 히알루론산이 함께 작용해 피부 속 수분 유지와 탄력 개선을 돕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안면부나 팔자 부위처럼 얼굴 인상에 영향을 주는 영역에서 자연스러운 변화를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과도한 볼륨보다는 균형 잡힌 개선을 목표로 하는 시술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피부 미용 시술은 제품 자체보다도 환자의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에 맞는 시술 설계가 중요하다. 힐로웨이브는 피부 보습과 볼륨 개선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어 개인별 고민에 맞춰 활용 범위를 넓게 가져갈 수 있다. 다만, 시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건설 현장의 근로 환경 개선과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력에 나섰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인력 관리와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가 출퇴근 시 단말기에 전자카드를 태그하면 근무 내역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근태 관리 자동화는 물론 퇴직공제금의 투명한 관리와 근로자 권익 보호를 강화할 수 있다. 해당 제도는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현장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했다. 대우건설은 이미 자체 전자 출입 시스템을 통해 현장 근로자 정보를 관리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면서 현장 출입 인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건설 근로자의 고용 여건 개선과 현장 운영 효율성 향상도 기대된다. 특히 양 기관은 데이터 연계를 통해 근로자 출입 현황과 인력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세계 최대 천연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K-홍삼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리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정관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현지시간 3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6 NPEW(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가해 정관장 홍삼의 헤리티지와 과학적 기술력을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NPEW는 전 세계 약 130개국에서 3,000여 개 식음료 기업과 6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다. 최신 식품과 건강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평가받으며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행사로 꼽힌다. 정관장은 이번 행사에서 ‘127 Years, Korean Ginseng Legacy’를 주제로 한옥 콘셉트 부스를 운영했다. 127년 동안 축적해온 인삼 재배와 제조 노하우, 과학적 연구 기술력을 스토리텔링과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하며 ‘데일리 웰니스 솔루션’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강조했다. 전시에서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제품인 ‘에브리타임’을 비롯해 카페인 프리 건강 에너지 드링크 ‘홍삼원(HSW)’, 혈당 건강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피르>에서 글로벌 서비스 일주일만에 동시접속자 수 12만 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1일 대만·홍콩·마카오로 권역을 확대하여 글로벌 서버를 오픈한 <뱀피르>는 출시 당일 10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 총 12개의 서버를 추가로 오픈하면서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대만 현지에서는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했으며,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올라섰다. 이용자들의 피드백도 발빠르게 반영할 예정이다. 많은 의견이 있었던 신규 클래스 ‘아카샤’의 밸런스 조정을 비롯해 영웅/전설 등급 장비 밸런스 조정, 신규 혈계 진화 발현 추가 등의 업데이트가 18일 진행된다. 한편, 넷마블은 글로벌 서비스 감사 보상으로 전설 등급까지 도전 가능한 ‘형상/탈것 11회 IV 소환권’을 비롯해 ‘고대 석상 유물 상자’, ‘아티팩트 강화석’ 등의 보상을 오는 30일까지 지급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에게는 14만 9,000원 상당의 패키지 보상과 영웅 탈것을 접속 즉시 제공한다. 또한 영웅 풀세트를 지급하는 ‘8주간 영웅의 서약’ 이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