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베트남 대형 게임 퍼블리셔 펀탭 게임즈와 손잡고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컴투스홀딩스는 18일 펀탭 게임즈와 베트남 게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컴투스홀딩스의 게임 콘텐츠 6종의 성공적인 현지 서비스를 위해 다각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각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개발 및 사업 전략 수립을 비롯해 현지화 작업, 이용자 맞춤형 마케팅, 고객 서비스 운영 등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빠르게 성장 중인 베트남 게임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협력 타이틀은 컴투스홀딩스의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로 정해졌다. 방치형 RPG인 소울 스트라이크는 빠른 성장의 재미와 화려한 스킬 연출을 강점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지 맞춤 전략이 더해질 경우 베트남 시장에서도 흥행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2015년 설립된 펀탭 게임즈는 300종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해 온 베트남 톱티어 게임사다. 수천만 명의 누적 사용자를 확보했다. 150여 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다수의 해외 인기작을 현지화해 서비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