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라이프(대표이사 박경원)는 연금보험 시장에서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설계사의 영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4시간 연금상품 설계를 지원하는 ‘퀵설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즉시 연금상품 설계가 가능해, 기존에 설계를 기다려야 했던 물리적 시간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iM라이프는 지난해 6월 카카오톡 채널 기반 ‘iM PRO 연금센터’를 개소해 예상 연금액 산출과 상품 문의 등 연금 관련 전반을 비대면으로 제공했다. 여기에 퀵설계 서비스를 결합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연금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주력 상품인 ‘iM 스마트PRO변액연금보험’의 보급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회사는 설계사 대상 연금 정보와 교육 지원을 병행해 현장 상담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iM라이프 관계자는 “퀵설계 서비스는 고객이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하고 상품 설계를 보다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설계사 모두에게 혁신적인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켓리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스티팜(대표 성무제)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과 5,600만 달러(약 825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가 예정된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원료를 생산·공급하는 내용으로, 계약 기간은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수주 금액은 2024년 연결 매출 2,737억원 대비 약 30%에 해당하며, 수주 잔고도 전년 3분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제2올리고동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특히 임상 단계는 물론 상업 생산 규모까지 일관된 품질로 구현할 수 있는 공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불순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전 주기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술·규제·공급망 통합 플랫폼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초기 개발 단계부터 공정·분석·변경허가까지 고객사 요구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와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의 순자산 합산 규모가 9,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기준 차이나 ETF의 순자산은 4,834억원, 코리아 ETF는 4,445억원으로 집계됐다. 피지컬 AI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는 국내 상장 휴머노이드 ETF 중 순자산 1위를 기록했다.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는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자금 3,352억원이 유입되며 테마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에 올랐다. 차이나 ETF는 중국의 로봇 제조 역량과 공급망, AI 상용화 속도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핵심 기업에 투자한다. 산업 현장과 서비스 영역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기회를 포착하도록 설계됐다. 코리아 ETF는 지난 6일 상장 직후 15분 만에 초기 설정 물량이 완판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CES 2026에서 한국 기업들이 피지컬 AI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자, 국내 휴머노이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2026년형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LGE.COM)에서 ‘LG 정수기 체인지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 냉동 보관 방식의 얼음정수기를 앞세워 프리미엄 정수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온라인 전용 혜택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2026년형 신모델은 하루 제빙량을 3.8kg까지 끌어올려 기존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했다. 얼음 저장 용량도 1kg으로 1.8배 늘렸다. 맞춤 출수와 맞춤 온도, 미세 출수 기능을 지원한다. 또 중금속 9종을 걸러내고 노로바이러스를 99.99% 제거하는 ‘올 퓨리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오는 31일까지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얼음정수기 신모델을 포함한 이벤트 대상 정수기를 구매하거나 구독한 뒤, 교체 전 정수기의 KC 인증번호 사진을 제출하면 LG전자 멤버십 포인트 10만 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얼음정수기 6개 모델과 냉온정수기 1개 모델이다. 같은 기간 포토리뷰 이벤트도 진행된다. 16개 대상 모델을 구매·구독한 뒤 내달 15일까지 리뷰를 작성하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액션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의 전투 시스템 전반에 대한 발전 방향을 29일 공개했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중인 게임이다. 지난해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과 내부 개발 논의를 반영해 전투 조작과 연출, 전반적인 전투 흐름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PC·콘솔 기반의 AAA급 오픈월드 액션 MMORPG이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묵직한 다크 판타지풍 세계관과 고품질 그래픽, 시간 조작을 활용한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광원 시스템 개편과 퍼포먼스 최적화, 카메라 및 히트 박스 개선을 다룬 앞선 개발자 노트에 이어, 이번에는 실제 플레이 감각에 직결되는 조작 체계와 전투 구조를 전면적으로 다듬었다. 가장 큰 변화는 캐릭터 이동과 조작 방식의 고도화다. 기존에는 화면 시점에 따라 이동 방향이 제한되는 구조였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 카메라 방향과 관계없이 캐릭터를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투 중에도 적의 움직임을 시야에 담은 채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어, 전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9일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생존전 신규 전장 ‘제3보급구역’을 업데이트했다고 29일 밝혔다. ‘제3보급구역’은 개편 전 생존모드에서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전장으로, 이번에는 새로운 생존전 규칙에 맞춰 구조와 전투 흐름을 재설계해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전술 선택의 폭을 넓히고, 팀 간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강화했다. 넥슨은 생존전 정식 오픈을 기념해 ‘생존 코인’ 획득 이벤트도 확장했다. 이용자는 ‘제3보급구역 3회 참여’ 등 챌린지 퀘스트를 수행하며 ‘VS-9(S) Final Survivor 영구제’, ‘모래폭풍탄 영구제’ 등 신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2월 26일까지는 ‘TAC-9(MG) Flux 영구제’, ‘MSR-200(MG) Flux 영구제’ 등을 포함한 신규 콤보패스를 운영한다. 또 2월 12일까지 게임 플레이와 ‘SP’를 활용해 가위바위보 이벤트에 참여하면 ‘[M]FAMAS(I) Marble Lv.1 영구제’, ‘[M]AWP(IS) Marble Lv.1 영구제’ 등 원하는 보상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PC방 전용 혜택도 강화됐다. 2월 26일까지 P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홍콩달러(HKD) 3억2,500만 달러와 미국달러(USD) 3,000만 달러로 동시 발행됐으며, 주간사는 HSBC, 보조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맡았다. 초기 안정성을 고려해 사모 방식으로 모집이 이뤄졌다. 발행 과정에는 홍콩 금융관리국(HKMA)의 공식 채권 결제 인프라인 CMU와 연계된 HSBC의 토큰화 플랫폼 ‘오라이언(Orion)’이 활용됐다. 이는 홍콩 정부가 디지털 그린 본드에 적용한 것과 동일한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로, 국내 금융사가 글로벌 디지털 금융 표준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디지털 채권은 분산원장기술(DLT)을 활용해 발행부터 이자 지급, 상환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거래 내역이 블록체인에 기록돼 투명성이 높아지고, 결제 속도와 운영 효율성도 크게 개선된다. 투자자들은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투자 환경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 발행은 다중통화 동시 조달을 통해 환전 비용과 결제 시차를 줄이며 국경 없는 자본 조달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는 28일 공시를 통해 작년 4분기 도매 기준 판매대수 76만 3,200대, 매출 28조 877억원, 영업이익 1조 8,425억원, 세전이익 2조 1,110억원, 당기순이익 1조 4,7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판매대수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0.9%, 32.2% 감소했다. 하지만 매출은 3.5% 증가하며 역대 4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기아는 글로벌 친환경차 수요 확대와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이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 중심의 판매가 증가했고, 서유럽에서는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며 전반적인 제품 믹스가 고급화됐다. 여기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전사적인 비용 절감 노력이 더해지며 미국 관세 인상과 북미·유럽 시장 인센티브 증가에 따른 부담을 일정 부분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4분기 글로벌 판매를 살펴보면 국내 13만 3,097대, 해외 63만 103대로 집계됐다. 국내 시장은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에 따른 연말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5.6% 감소했다. 반면 해외 시장은 미국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와 카니발 하이브리드 판매가 늘고, 인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8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길드 공허 던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길드 공허 던전’은 이용자가 길드원과 함께 재료를 모아 제작한 ‘길드 공허 소환체 결정’을 사용해 보스 몬스터를 소환 후 처치하는 신규 길드 PvE 콘텐츠다. 보스 몬스터를 처치한 이용자는 길드 경험치, ‘길드 주화’, ‘길드 던전 보상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비 강화 실패 시 장비가 파괴되지 않고 보존되도록 돕는 ‘진드리의 강화석’이 추가됐다. 이용자는 획득한 ‘진드리의 결정’을 모아 제작을 통해 ‘진드리의 무기’, ‘진드리의 방어구’, ‘진드리의 장신구’ 강화석을 만들 수 있다. 제작으로 획득 가능한 신규 신화 등급 무기도 함께 공개됐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월 11일까지 ‘길드 주화 지원 미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길드와 관련된 미션을 완료할 시 ‘길드 주화’를 최대 3,000개 지급 받을 수 있다. ‘가호 성장 지원 미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이용자는 ‘가호석’ 획득 및 합성 횟수에 따라 미션 완료 보상을 받을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이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팬들이 붉은사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포트나이트(Fortnite)’와 콜라보를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붉은사막을 사전 예약하거나 구매한 포트나이트 이용자들은 붉은사막 주인공 ‘클리프(Kliff)’의 의상을 3월 20일 포트나이트 상점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펄어비스는 21일 붉은사막의 골드행을 발표하고 출시 단계에 돌입했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중이다.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