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이 2024년 10월 선보인 차세대 가맹 모델 ‘뉴웨이브(New Wave)’를 대학 상권에 도입하며 상권 맞춤형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복지관(한양플라자) 카페테리아에 ‘뉴웨이브 한양대프라자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학 개강 시즌에 맞춰 문을 연 이 매장은 MZ세대가 밀집한 대학 상권 특성에 맞춰 뉴웨이브 모델을 적용한 점포다. 뉴웨이브는 상권 맞춤형 상품 구성과 트렌디한 공간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점포 수익성을 동시에 높이는 전략 모델이다. 기존 편의점과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고객 동선 설계로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푸드와 신선식품, 패션·뷰티 등 핵심 카테고리 매출이 일반 매장 대비 최대 15배까지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뉴웨이브 한양대프라자점은 약 30평 규모로 학생복지관 카페테리아 내부에 입점해 넓은 외부 취식 공간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좌석 공간 없이도 쾌적한 쇼핑 환경을 구현해 대학 상권에 적합한 매장 구조를 갖췄다. 매장 전면에는 스퀘어형 카운터를 중심으로 한 ‘푸드스테이션’을 배치했다. 치킨, 즉석
[▲임정재씨 별세, 임흥순(큐렉소 기술연구소 이사)·철순(NH투자증권 ESG본부 상무)·희라(삼성물산 경영지원팀)·미라(AIG손해보험)씨 부친상, 김귀곤(금오국립공과대학교 교수) 씨 빙부상, 유미영(주부)·박민경(주부) 씨 시부상 = 1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4일 오전. 02-2258-594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장병호 대표이사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범국민 참여형 릴레이 활동이다. 장 대표는 앞서 캠페인에 참여한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동참했다. 장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메리츠증권 김종민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이번 참여는 청소년 교육과 보호를 강조해 온 한화투자증권의 사회공헌 철학을 반영한 행보다. 한화투자증권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과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는 ‘Together Plu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8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약 25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장 대표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는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시 안심통장’ 3호 사업에 참여해 서울 지역 개인사업자를 위한 보증 기반 한도대출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9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서울시 안심통장’ 3차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토스뱅크를 포함해 총 8개 은행이 참여한다. 전체 지원 규모는 2000억원이다. 토스뱅크가 제공하는 ‘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기반으로 한 한도대출 상품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며 보증비율은 90%로 고정 적용된다. 보증료율은 연 1.0% 수준이다. 대출 기간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으로 운영되며 최대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토스뱅크는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 실행 후 첫 6개월 동안 사용한 한도 금액에 대해 연 1%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인 개인사업자 가운데 서울신보 신용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고객이다. 개업 후 1년 이상 경과하고 대표자 NICE 신용평점이 600점 이상이며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전기차에 적용된 첨단 안전·주행 기술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전동화 기술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 기아는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한 영상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Symphony of EV Technology)’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현대자동차그룹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페달 오조작 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 속에서 운전자의 비정상적인 가속 상황을 감지하고 대응하는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행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전기차 특유의 주행 경험을 한층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주행 편의 기술도 함께 소개하며 전동화 기술이 운전자의 일상적인 이동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준다. 영상은 EV3, EV4, EV5 등 기아의 전용 전기차 모델에 탑재된 주요 기술을 하나의 교향곡처럼 조화롭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클래식 음악을 배경으로 각 기술이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작동하는지 시각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5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마블챌린저’는 게임을 좋아하고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게임업계 대표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2013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난 24기까지 총 225명이 수료했다. 이중 취업 대상자(4학년 이상)의 약 60%가 게임업계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게임 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마블챌린저 25기는 오는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다양한 실무 중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마블챌린저 공식 블로그 콘텐츠 작성, 게임 업계 트렌드 리포트 분석, 넷마블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등 실제 현업과 유사한 프로젝트를 경험하게 된다. 활동 참가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수료증이 제공되며,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가자는 향후 넷마블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실무자와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게임 산업 현장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는 주방용품부터 생필품까지 1,100여 개 리빙 아이템을 최대 76% 할인하는 ‘3월 라이프 ’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새로운 봄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주방용품부터 생활용품, 커튼, 침구도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 연마제 제거가 필요 없는 ‘바겐슈타이거’의 프리미엄 밧드/트레이 세트를 70% 할인 가격에 선보이며, ‘라엘’의 순면커버 생리대도 30% 할인한다. 대표 리빙 브랜드는 ‘컬리픽(Kurly Pick)’으로 소개한다. ‘프로쉬’를 비롯해 ‘브랜든’ 압축 파우치, 밀폐용기 브랜드 ‘WECK’ 등을 대표 브랜드로 꼽았다. 또한, 추가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마이컬리 쿠폰 탭에서 ‘3월라이프특가’ 키워드 등록 시 최대 2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기획전 상품 1개 이상 주문 시, ID당 1회 사용 가능하며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컬리는 쾌적한 집안 공기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전용품 기획전 ‘테크히어로’도 함께 진행한다. 무선청소기부터 가습기,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전용품 100여개를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옥외광고(OOH)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글로벌 10개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출시 직전 전 세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광고를 집행해 글로벌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강남, 광화문, 홍대, 남대문 등 서울 주요 상권과 IT 기업이 밀집한 판교 지역을 중심으로 광고를 전개한다. 대형 디지털 전광판과 옥외 광고를 통해 게임 브랜드를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영상을 송출하며 강력한 브랜드 노출 효과를 노린다. 또 로스앤젤레스의 대표 상업지구인 LA 라이브(LA Live)에서도 대형 옥외 광고를 집행한다. 미국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 IP 팬층이 두터운 지역으로, 게임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의결권 권고를 내놓았다. 영풍·MBK 연합이 추천한 이사 후보들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을 제시하며 현 이사회 중심의 경영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발표된 2026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결권 권고 보고서에 따르면 글래스루이스는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이사 후보 2명과 감사위원 후보 2명, 미국 측이 추천한 후보 1명 등 총 5명의 후보에 대해 전원 찬성을 권고했다. 반면 영풍·MBK 연합이 추천한 이사 후보 4명에 대해서는 모두 반대를 권고했다. 글래스루이스는 이번 정기주총의 핵심 안건인 집중투표 방식의 이사 선임과 관련해 최윤범 사내이사 후보, 황덕남 사외이사 후보, 크루서블 JV가 추천한 월터 필드 맥라렌(Walter Field McLallen) 기타비상무이사 후보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혔다. 또 김보영 감사위원 선임 안건과 감사위원이 되는 이민호 사외이사 분리선출 안건에도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현 경영진이 추진해 온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최윤범 회장 중심의 경영 전략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10일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CDP Korea Awards’에서 금융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전 세계 130여개 국가, 2만2,0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국제 이니셔티브다. 기업이 공개한 환경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가 이뤄지며, CDP 평가 등급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가운데 신뢰도 높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iM금융그룹은 국내 약 1,7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CDP Korea Awards’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환경경영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2009년 이후 올해까지 총 10차례 금융 부문 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국내 금융권에서 꾸준한 ESG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iM금융그룹은 기후변화가 경제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주요 경영 과제로 인식하고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다양한 금융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금융배출량을 매년 산정하고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