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준법 경영의 국제 표준인 ‘ISO 37301:2021’ 인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 22일 서울시 강남구 BGF리테일 본사에서 ISO 37301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류철한 경영지원부문장, 인증 기관인 LRQA(로이드 인증원) 이일형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관련 국제 표준으로, 회사 경영 전반의 준법 정책과 리스크 관리 체계 등이 세계적 수준에 부합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되는지 평가해 수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BGF리테일은 해당 인증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법무팀을 중심으로 경영 및 영업기획, 상생지원, 정보보안, 총무, HR, MD지원 등 관련 유관 부서와 TFT를 구성하여 사업 환경 전반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BGF리테일은 준법경영 시스템 고도화를 목표로 ▲전사 준법경영 방침 제정 ▲부서별 의무 법령과 규정에 따른 리스크의 식별 및 규범 준수 목표 설정 ▲준법 리스크 사전 예방 및 대응 프로세스 수립 ▲자율준수관리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1일 인천 연수중앙지점에 소공인을 위한 맞춤형 종합지원 공간인 ‘소상공인 One-Stop 컨설팅센터’ 2호점을 개소했다. ‘소상공인 One-Stop 컨설팅센터’는 지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코워킹 스페이스로 마련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공동 운영된다. 주요 시설은 ▲소상공인 컨설팅센터 ▲스마트워크(화상회의, 공유오피스) 공간 ▲교육 공간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1호점은 지난 7월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에 문을 열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공동 운영되고 있다. 특히, 2호점의 스마트워크 공간인 공유오피스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선정한 K-브랜드 글로벌 특화 분야(화장품 및 뷰티기기 제조업) 관련 소상공인이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무료 사무공간 ▲교육 프로그램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서영익 KB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여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향후 전국 주요 거점 지역에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공간을 확대해 나갈 예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bhc가 첨단 튀김로봇 ‘튀봇’ 운영 매장을 전국 30개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의 소비자들이 가까운 매장에서 동일한 수준의 bhc 치킨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튀봇은 초벌된 재료를 투입하면 트레이 이동, 기름 온도·조리 시간 제어, 흔들기 동작, 잔여 기름 제거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조리 과정 중 변수를 최소화하여 매장 간 맛과 품질의 편차를 줄이고, 바삭한 식감과 균일한 완성도를 유지한다. 일체형 후드와 안전 도어를 적용해 유증기와 조리 시 발생하는 기름 연기를 줄이고, 즉시 열 배출 구조로 주방 내부 온도를 낮춰 조리장 내 실내 오염물질 농도가 약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화상이나 미끄럼 등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직원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반복적인 튀김 공정이 자동화됨에 따라 피크타임에도 신속한 주문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주방 온도 저하로 냉방비 부담이 완화됐다. 이와 함께 인력 운용의 유연성이 확대되어 가맹점의 운영 효율과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bhc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자사 조리 매뉴얼과 레시피를 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신세계·신라면세점간 임대료 조정 협상이 공사측의 불참으로 결국 무산됐다. 코로나19 이후 매출 부진을 이유로 임대료 인하를 요구한 면세점들과 계약 절차와 형평성을 내세운 공사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임대료를 둘러싼 양측간 갈등이 장기화하는 모양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신세계·신라면세점이 제기한 임대료 조정 2차 조정기일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날 인천공항공사가 불참하면서 조정이 결렬됐다. 법원은 강제조정안을 마련할 방침이지만, 공사가 이의를 제기하면 결국 본안 소송으로 넘어갈 가능성에 힘이 쏠리고 있다. 앞서 신세계·신라 등 두 면세점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 이후 여행·소비 패턴 변화로 매출이 줄었다며 임대료 40% 인하를 요구했다. 그러나 공사가 이같은 요구를 거부하자 법원에 조정을 신청했다. 2차 기일을 앞두고 요구 폭을 30~35%로 낮추며 한발 물러섰지만, 공사는 배임 논란과 입찰 공정성 훼손 우려를 이유로 조정 참여를 거부했다. 실제로 신라·신세계면세점은 올해 2분기 각각 113억원, 1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이후 줄곧 적자 행진이 이어지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서 그룹 ‘i-dle (아이들)’과 2차 콜라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신규 SSR 헌터는 ‘민니’, ‘소연’, ‘우기’다. ‘민니’는 암속성 어쌔신으로 낫을 활용한 전투가 특징이다. 보유 스킬로는 ▲돌진하며 넓게 회전베기하는 ‘아카시아’ ▲전방에 검기를 날리는 ‘알리움’ ▲떨어지는 꽃잎을 흩날리며 강화 상태가 되는 '에델바이스'▲ 환상과 함께 공격하는 '오블리비아' 등이 있다. ‘소연’은 풍속성 레인저로 ▲공중에서 지면을 무차별 사격하는 ‘킬 더 마이크’ ▲적을 추적하는 특수 탄환을 발사하는 ‘훅 체인’ ▲빠른 난사로 총탄을 퍼붓는 ‘킬링벌스’ 등의 스킬을 지니고 있다. ‘우기’는 화속성 탱커로 ▲주먹을 빠르게 휘둘러 적을 공격하는 ‘앰프 크래시’ ▲회전하며 적을 발로 돌려차는 ‘스핀업 킥’ ▲건틀릿의 힘을 해방하여 적을 강하게 올려치는 ‘킬 더 스테이지’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이용자들이 힘을 합쳐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카르테논 신전: 협력전’ 이벤트, 신규 길드 보스 ‘거대 석상’, 그림자를 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그룹은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CEM16)’에 참가해 확장 가능한 수소 생태계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010년 처음 시작해 16회째를 맞은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는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공유와 지식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고위급 회의다.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 주도로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등 29개 회원국을 비롯한 전세계 40여개 정부의 장·차관급 대표단을 비롯해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 및 글로벌 기업 등이 참여해 미래 에너지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현대차그룹은 총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는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에서 ▲산업 탈탄소 및 에너지 효율 ▲미래 연료 세션에 참가해 국제협력을 통한 저탄소 산업 전환 촉진과 지속가능한 수소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산업 탈탄소 및 에너지 효율’ 세션에는 한국, 독일, 일본 등 정부 관계자와 수소위원회, 에어리퀴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퍼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맨트가 대표 라인업 ‘시그니처 퍼퓸’에 인기 캐릭터 ‘짱구’와 ‘흰둥이’를 더한 특별 에디션을 25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유쾌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 ‘짱구’와 그의 사랑스러운 반려견 ‘흰둥이’가 포맨트와 만나 탄생한 특별한 한정판 제품이다. 제품의 뚜껑은 각 캐릭터가 목욕을 즐기는 모습을 피규어로 구현했으며, 본 품 용기와 패키지에는 짱구와 흰둥이의 일러스트를 적용해 귀여우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려 ‘짱구 에디션’과 ‘흰둥이 에디션’ 두 가지로 구성됐다. ‘짱구 에디션’은 포근하고 따뜻한 향의 ‘코튼 허그’, ‘흰둥이 에디션’은 산뜻한 비누 향을 중심으로 한 ‘코튼 배쓰’를 각각 담아냈다. 두 제품 모두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향이다. 특히 이번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정판 굿즈인 ‘짱구와 흰둥이 미니 바디 스프레이’가 함께 제공돼, 캐릭터 팬들의 소장 욕구를 높였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포맨트와 짱구 캐릭터의 협업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시그니처 퍼퓸 코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1일 '독산시흥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주식회사'를 지정 고시했다도 25일 밝혔다. 사업시행자 지정은 지난 1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으로, 신속통합기획 2차에 선정된 25개 사업지중 두번째다. 조합방식에 의한 정비사업의 경우 정비구역 지정 이후 조합 설립 시까지 2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지만, 독산시흥구역은 신탁방식으로 진행돼 추진 기간이 상당히 단축됐다. 독산시흥구역은 2022년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차에 후보지로 선정된 노후 저층 주거지로, 면적 약 8만8천㎡에 최고 45층, 16개 동, 2072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1호선 금천구청역과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시흥사거리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또한, 시흥대로 동측으로 독산시흥구역과 인접해 독산동 1036번지 일대 및 1072번지 재개발, 모아타운 등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미니신도시급의 주거단지 조성이 예상된다. 앞서 추진준비위원회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등을 거쳐 지난 5월 14일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을 예비 신탁사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경찰청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근절에 나선다. 피싱·스미싱 피해를 예방·차단하는 것은 물론, 피해 고객을 돕기 위한 ‘현장 대피소’ 등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보다 촘촘한 국민 안전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경찰청은 22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AI 기술 활용 민생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이스피싱 예방 등을 위해 경찰청과 민간 기업이 협업하는 사례는 기존에도 있었지만, AI 기술을 활용한 협업은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 사업자 중 유일하다. 이날 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 홍범식 대표와 경찰청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기술 협력이나 정보 공유를 넘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보이스피싱을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유플러스는 통신 인프라에서 탐지되는 이상 패턴, 악성 앱 제어서버 로그, 의심 문자 착신번호, 중계기 단말 정보 등 보이스피싱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경찰청은 이를 자체 범죄 DB 및 수사 정보와 연계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AI 앱인 ‘익시오(ixi-O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의 까사미아가 메가 히트 소파 ‘캄포’를 전면 리뉴얼 업그레이드한 차세대 캄포, ‘캄포 구스’를 선보인다. 캄포 소파는 까사미아가 2019년 첫 출시 이후 10분에 1개씩 팔려 나가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 37만 개를 기록한 히트 상품이다. 캄포 구스는 ‘캄포 열풍’을 일으키며 패브릭 소파 대중화를 이끈 까사미아만의 노하우와 사용자 피드백을 집약해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이다. 캄포 구스는 착석감 · 내구성 · 관리 용이성 전 영역을 고도화해 캄포의 오리지널리티는 지키면서도 소비자가 아쉬워했던 부분을 세심하게 개선한 ‘완성형 캄포’로 포근한 ‘클라우드 구스’로 충전해 착석감을 극대화해 기존의 편안함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사용된 거위털은 동물 복지 기준에 따라 윤리적으로 생산된 제품에 부여되는 ‘RDS 인증’을 획득해 지속가능성까지 갖췄다. 외피 원단도 새로워졌다. 까사미아는 패브릭 소파 관리의 최대 고민인 얼룩과 위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전용 기능성 원단 ‘캄포 쉴드’를 자체 개발했다. 나노 기술을 적용해 발수 · 방오 성능을 높이고, 항균 · 소취 기능까지 더한 하이 퍼포먼스 소재다. 물과 습기에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