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 청정원의 'LOWTAG(로우태그, 이하 LOWTAG)’ 제품군이 출시 100일여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며, 저당·저칼로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헬시플레저, 저속노화 등 건강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지난 4월 당류, 칼로리 등 식약처가 정한 저(低)·무(無) 강조표시 요건을 충족한 로우 스펙 제품임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LOWTAG’ 엠블럼을 전격 도입했다. 이와 함께 대상은 국내에서 직접 개발한 대체당 ‘알룰로스’를 활용해 장류 5종, 홍초 2종, 드레싱 3종 등 총 10종의 제품 라인업을 빠르게 구축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LOWTAG 제품 10종은 출시 100일여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며, 당과 칼로리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신규 수요를 창출해 카테고리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저당·저칼로리임에도 완성도 높은 맛을 구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대상 청정원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노하우가 자리한다. 대상은 2023년 7월, 전북 군산 전분당 공장에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자체 효소 기술로 생산한 고품질의 ‘알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 “선제적인 대규모 항공기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과 미국 양국간의 상호호혜적 협력에도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이 한미 공조를 위해 통큰 결단을 내렸다. 대한항공이 362억달러(50조원) 상당의 미국 보잉의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를 추가 도입키로 한 것이다. 대한항공은 또 GE에어로스페이스와 6억9000만달러(1조원) 가량의 항공기 예비 엔진 구매 및 130억달러(18조2000억원) 규모의 엔진 정비 서비스 계약도 추진한다. 이는 총 7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대미(對美) 투자다. 대한항공은 25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윌러드 호텔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스테파니 포프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겸 최고 경영자, 러셀 스톡스 GE에어로스페이스 상용기 엔진 및 서비스 사업부 사장 겸 최고 경영자 등 각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잉 항공기 103대 구매를 위한 양해각서(MOU) ▲예비엔진 19대 도입 및 엔진정비서비스 도입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 ■ 통합 이후 대비 장기적 선제 투자… 안전 및 운영효율 위해 예비 엔진도 선점=보잉 항공기 도입 추진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지구 첫 번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앞둔 압구정2구역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입찰 제안서 ‘OWN THE 100’을 통해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헤리티지를 잇는 ‘100년 도시’의 미래 비전을 25일 공개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압구정2구역 재건축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창출하는 계기이자, 100년을 이끌어갈 ‘도시 속 도시’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랜드마크 설계 ▲한강공원을 품은 숲 조경 ▲세대를 아우르는 올인원(AII-in-One) 커뮤니티 ▲편리한 서비스와 스마트한 일상 ▲아파트가 아닌 하나의 도시라는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이 비전은 전 세대 프리미엄 한강 조망과 대규모 녹지공간, 재건축 사상 최대 규모의 단지내 커뮤니티와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기술, 그리고 교통·교육·쇼핑·문화를 아우르는 편리한 생활권으로 구체화된다. ‘랜드마크 설계’는 압구정2구역 재건축의 상징적인 출발점이다. 지하 5~지상 65층, 14개 동, 총 2571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단지는 모든 세대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된다. 초고층 건물은 한강변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정의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5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체육인 복지 증진 및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기관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육인 복지와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은 첫 사례로, 체육인과 스포츠산업 종사자가 안정적인 금융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지원과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체육인과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금융, 복지, 교육 등 다각적 분야에서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의 내용은 ▲체육인 우대 제휴카드 출시 ▲체육인 은퇴 설계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체육인의 진로 다변화 및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 분야 협력 ▲스포츠산업 융자·금융지원 확대 등으로, 체육인의 선수 생활부터 은퇴 이후까지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지원에서부터 스포츠산업 전반에 대한 성장 지원에 이르기까지 종합적 금융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카드가 선보이는 체육인 우대 제휴카드는 체육인복지법상 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21일 ‘릴 에이블(lil AIBLE)’의 새로운 가성비 전용스틱 브랜드 ‘레임(RAIIM)’ 신제품 4종을 전국 편의점에 출시했다.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담배 본연의 풍부한 맛을 담은 ‘레임 레귤러’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레임 아이스’, ‘레임 아이스 미드’, 이색적인 풍미를 담은 ‘레임 벨벳’까지 총 4종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릴 에이블 전용스틱 브랜드는 기존 ‘리얼’, ‘그래뉼라’, ‘베이퍼 스틱’에 신규 브랜드인 ‘레임’을 더한 총 4종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번 신제품 ‘레임’의 가격은 갑당 4,500원으로 기존 라인업 대비 300원 저렴해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폭을 높였다. 홍대화 KT&G NGP사업본부장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고 보다 넓은 가격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담배 본연의 맛을 살린 레임 스틱 신제품 4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릴 전용스틱의 지속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전자담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인터넷 가입자 1천만 달성을 기념해 선보인 인터랙티브 마케팅 캠페인 '천만의마불'과 '천만의사연'이 고객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월 10일까지 진행된 [천만의마불]은 추억의 보드게임 ‘부루마불’을 모티브로 한 온라인 게임형 이벤트다. 고객들은 ‘전국 인터넷 커버리지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주사위를 던져 이동하면서, 각 지역에서 미니 게임, ‘천만 퀴즈’, 깜짝 경품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이벤트에는 한 달간 16만이 참여했다. 전체 참여자의 75%가 2회 이상 접속할 정도로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특히 카카오톡 친구 공유 59만건, KT닷컴 배너 클릭 9.4만건, KT 매장 방문 2.4만회를 기록하며 단일 프로모션 기준으로 이례적인 자발적 확산 성과를 거뒀다. 이어 8월 4일까지 진행된 '천만의사연' 공모전에는 고객들이 직접 쓴 실제 사연이 총 1만500여건 응모됐다. 이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3편은 인기 개그맨의 실감 나는 더빙을 거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8월 26일부터 대국민 공개 투표를 통해 최종 최우수작을 가린다. 최우수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문을 여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고야드(GOYARD)가 본매장 오픈을 기념해 전 세계 단독 디자인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4일부터 판교점 1층에 위치한 고야드 매장에서 'K-윌로(HULOT)' 마카쥬 상품을 전 세계 단독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윌로는 고야드의 마스코트인 프렌치 불도그 강아지로, 이번 한정 판매 상품들은 핸드 페인팅 기법인 마카쥬로 윌로의 유쾌한 이미지가 덧입혀져 있는 게 특징이다. 윌로가 미니 고야드 트렁크를 들고 있는 디자인으로 판교점 고야드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고야드 측은 "K-윌로는 고야드 여행 가방이 언제나 주인과 함께하며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준다는 진정한 동행을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판교점 고야드 매장에서는 여행용 가방과 트렁크, 소형 가죽 제품, 반려동물 액세서리, 마카쥬 아트 등 고야드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자폐스펙트럼 아동을 키우는 부모라면 “왜 우리 아이는 귀를 자꾸 막을까?” 하는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뇌의 감각 처리와 불안 조절이 맞물려 나타나는 행동이다. 그렇기에 이해와 지원이 필요하다. 첫째, 청각 과민성이 가장 흔한 이유다. 자폐 아동에게 일상적인 소음은 종종 과도하게 증폭되어 들린다. 청소기 소리, 교실의 웅성거림, 지하철의 브레이크음은 그들에게는 날카롭고 괴로운 자극이 될 수 있다. 귀를 막는 행위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본능적인 대응인 셈이다. 둘째, 예측 불가능한 소리에 대한 불안도 한몫한다. 문이 갑자기 닫히는 소리, 경적이나 사이렌처럼 불시에 터지는 소리는 불안을 증폭시키며, 아이는 소리 발생 전부터 미리 귀를 막는 습관을 갖게 된다. 이는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서 ‘혹시 또 들릴까’ 하는 불안의 그림자다. 셋째, 귀를 막는 행동은 자기조절(self-regulation)의 방식일 수 있다. 감각 과부하로 인해 집중이 무너지고 불안이 치솟는 순간, 아이는 귀를 막음으로써 자신을 진정시키려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소리를 차단하는 압박감 자체가 안정감을 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 우선은 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의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 10라운드 ‘파라과이 랠리’가 28일부터 31일(현지시간)까지 파라과이 엔카르나시온 일대에서 개최된다. WRC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후원 대회다. 올해 일정에 새롭게 합류한 파라과이는 남미 대륙 국가 중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에 이어 네 번째 WRC 개최 국가로 이름을 올리며 남미 모터스포츠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총 길이 335.22km, 19개의 스페셜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흙길과 울창한 숲길, 우천 시 급작스러운 환경 변화 등 예측하기 어려운 코스들이 혼재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드라이버들은 이번 랠리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상태로, 깊게 파인 노면과 급경사, 고속 구간 등에서의 경기 운영 방식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건조한 날씨에는 흙먼지로 시야 확보가 어렵고 갑작스러운 여름 소나기는 노면 상태를 급변시키기 때문에 기민하고 유연한 대처 능력, 일관된 차량 성능을 뒷받침하는 타이어 안정성 등이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로 작용할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현지시간 25일 낮 12시 15분(한국시간 26일 오전 1시 15분) 시작된다. 백악관은 24일(현지시간) 공식 일정 공지를 통해 이번 회담 일정을 공개했다.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정오 백악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영접한 뒤, 오벌 오피스(집무실)로 이동해 약 30분간 회담을 진행한다. 이 일정은 백악관 풀기자단에 공개되며, 두 정상의 모두발언과 함께 취재진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 진행 방식에 따라 질의응답은 현장에서 즉석으로 이루어진다. 취재진이 손을 들고 질문을 외치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기자를 지명해 답변하는 형식이다. 몇 개의 질문을 받을지는 대통령 재량에 달려 있으며, 이 과정은 보통 생중계로 전 세계에 전달된다. 이어 오후 12시 45분부터는 장소를 백악관 캐비닛룸으로 옮겨 오찬을 겸한 심화 회담이 이어진다. 이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의제나 회담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다. 백악관은 이번 정상회담 이후 별도의 공동 기자회견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정상 간 모두발언과 질의응답이 공개되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