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대표 발효유 제품 ‘듀오안 2종’의 기능성을 한층 강화해 더욱 건강한 맛으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6월 첫 선을 보인 드링크 요구르트 ‘듀오안’은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국산 원유와 세계 수출 1위 듀오락 유산균을 결합한 프리미엄 농후발효유 제품이다. 장내 미생물에 대항하기 위해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로바이오틱을 함께 포함한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 ‘건강한 발효유’로 호평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서울우유는 소비자들이 ‘듀오안’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료를 추가해 기능성을 대폭 강화한 제품으로 전격 리뉴얼했다. 특히, 글로벌 MZ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파이버맥싱(Fibermaxxing)’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파이버맥싱’은 하루 식이섬유 섭취량을 최대한으로 높이는 새로운 식습관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섬유질 음식이나 관련 요리법 등을 공유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새로운 듀오안은 ‘오리지널’과 ‘화이바’ 총 2종이다. 먼저, ‘듀오안 오리지널’은 푸룬농축액과 락추로스를 함유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최초로 '2025년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인권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인권경영’은 임직원, 고객, 협력사, 지역사회 등 기업 경영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활동을 이행하는 경영 방식을 의미한다. ‘인권경영 시스템’은 UN국제 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ISO(국제표준화기구) 표준에 맞게 ‘한국경영인증원(KMR)’에서 개발한 인증제도이다. 해당 기관 인증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을 포함해 단 6개의 사기업만이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23년 유통업계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을 통해 인권경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2023년에는 ‘우수’, 2024년에는 ‘최우수’ 수준을 받았다. 올해는 유통업계 최초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며 실효성 있는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제도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존중하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권보호 활동으로, ‘고객 응대 근로자 마인드 케어’ 교육을 운영하고, 전국 영업점에 ‘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가 27일 서울 종로구 KT EAST 사옥에서 KT에스테이트(대표이사 김승환),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 현대하임자산운용(대표이사 정정이)과 시니어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T와 현대해상 그룹은 각 사의 핵심 역량과 자산을 결합해 ▲시니어 전용 종합 서비스 출시 ▲프리미엄 하우징 기반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KT는 현대해상 및 그룹 계열사들과 시니어 대상 통신·보험·부동산 융합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초고령 사회에 맞춘 고객 중심 플랫폼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KT는 가전 구독 서비스를 현대해상의 건강·생활 특화 보험과 결합한 ‘시니어 통합 패키지’를 연내 선보인다. KT멤버십 장기 이용자와 시니어 가입자에게는 콘텐츠 쿠폰, 제휴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혜택을 확대한다. KT는 프리미엄 시니어 하우징 기반의 특화 서비스도 추진한다. KT의 AI·IoT 기반 솔루션과 현대해상그룹의 건강·생활 보장을 접목해 ‘시니어 컨시어지 모델’을 설계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해상 정규완 기획관리부문장은 “금융, 통신, 부동산은 시니어의 행복하고 안정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 5가 후방 추돌 사고에서 18개월 쌍둥이를 지켜내 화제다. ‘셰인 배럿’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용자는 최근 본인이 직접 겪은 교통사고 경험을 SNS에 공유했다. 작성자는 게시글에서 “큰 사고를 당했는데 아이오닉 5는 나의 가족, 특히 뒷좌석에 앉아있던 18개월 된 쌍둥이를 안전하게 지켜내며 제 역할을 다했다”고 밝혔다. 또한 픽업 트럭이 빠른 속도로 아이오닉 5를 덮쳤지만 차에 함께 탑승하고 있던 가족 모두 약간의 찰과상을 제외하고는 심각한 부상은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시속 88km(55마일) 도로에서 좌회전을 하려고 정차해 있었는데 뒤에 오던 차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충돌했다”며 “경찰도 현장에서 스키드 마크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그 차가 얼마나 빨랐는지는 알 수 없으나 아마도 시속 96km(60마일) 보다 빨랐을 것”이라고 사고 당시 정황을 알렸다. 그가 게시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은 사고로 인해 후면부가 파손된 아이오닉 5와 상대 픽업 트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으로 보이는 아이오닉 5는 후면부 범퍼와 트렁크가 당시 충격으로 심하게 구겨지고 파손됐음에도 불구하고 승객 공간과 뒷좌석에 설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그룹 ESG 경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공시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ESG 데이터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그룹 내 계열사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면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은 지속가능경영 국제 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 등에 부합하는 체계를 갖추고,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 등 그룹 내 주요 16개 계열사의 ESG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특히,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국내 ESG 공시 의무화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 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통합 관리 시스템에는 각 계열사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구성해 그룹 차원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이를 기반으로 한 보고서를 작성·게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일본 도쿄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경제·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6월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계기 첫 회담 이후 67일 만의 두 번째 만남이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55분께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소인수 회담을 시작으로 확대 회담에 이어 공동 언론발표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회담에 앞서 이시바 총리는 관저 입구에서 직접 이 대통령을 맞이했고, 두 정상은 환한 미소로 인사를 나누며 회담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번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는 경제 및 안보 협력이다. 특히 미국 주도의 글로벌 통상질서 재편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대응할 전략적 방안이 핵심 논의 주제로 올랐다. 또 한미일 협력을 기반으로 역내 안보를 강화하고 동북아 평화에 기여하자는 데 두 정상이 공감대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아사히·마이니치·닛케이·산케이 등 일본 주요 언론과의 공동 서면 인터뷰에서 “과거를 직시하되 미래로 나아가자”며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저의 신념이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개포우성7차에 독창적 외관 설계와 획기적 금융 기법 등 조합원을 위한 역대급 사업조건을 제시하며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했다. 개포 일대 마지막 재건축 사업인 만큼, 가장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주변을 압도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개포우성7차를 최고의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춤과 동시에 최상의 주거 가치로 실현하겠다는 목표이며, '정점에서 밝게 빛난다'는 뜻을 가진 '래미안 루미원'을 신규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먼저, 삼성물산은 조합에 제시한 사업조건에서도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속도'를 핵심 요소로 내세웠다. 조합에 제안한 공사기간은 43개월이다. 이는 경쟁사가 제시한 47개월보다 4개월 짧은 기간이며, 인근 재건축 사업이 진행중인 개포주공 5단지(45개월), 개포주공6∙7단지(48개월)과 비교해도 각각 2개월, 5개월 짧은 기간이다. 여기에 최적의 대안 설계를 바탕으로 착공 전 공사 시뮬레이션을 통한 공정 간 비효율 제거 등을 통해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단축된 기간만큼 향후 조합원의 임시 거주비와 금융이자, 분담금까지 줄일 수 있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지난 6일 선보인 초가성비 한도초과 옛날통닭이 출시한지 2주 만에 합리적인 금액과 휴가철 수요가 맞물리며 즉석식품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함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한도초과 옛날통닭 세트’를 선보인다. 한도초과 옛날통닭은 배달 치킨 2만원 시대에 접어들며 높아진 소비자 물가부담을 고려해 기획한 상품이다. 이달 말일까지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당일픽업’ 메뉴를 통해 주문 시 4000원 할인 혜택 또는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20%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 받을 수 있어 최저가 7900원에 이용 가능하다. 한도초과 옛날통닭은 저렴한 가격에 힘입어 각종 SNS채널 및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낳았다.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내에서도 해당 상품 출시 이후 2주간 당일픽업 기능 이용자가 증가하며, 이용 건수가 전월 동기 대비 3배 가량 높아진 결과를 보였다. 특히 한 마리라는 양 덕분에 4인 가족이 많이 거주하는 주택 상권에서 절반 가량의 매출 비중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드라이브인 상권에서도 높은 매출 비중을 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초가성비를 앞세운 한도초과 옛날통닭이 높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중인 세계 최대 e스포츠 축제 ‘Esports World Cup 2025’(EWC) 크로스파이어 1일차 결과, 각 조 승자전 진출팀이 가려졌다. 첫날 경기에서는 중국 팀들의 선전과 알 카디시아, 팀 스탤리온 등이 승전고를 올리며 남은 일정에서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됐다. 조별 예선 첫 경기이자 개막전으로 A조 4개팀이 동시에 경기를 치렀다. 이 중 크로스파이어 팬들의 관심은 브라질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알 카디시아와 중국 리그의 킹제로에 쏠렸다. 시작은 킹제로가 좋았다. 10대2의 압도적인 스코어로 중국 팀의 저력을 보여준 것. 하지만 남은 2, 3세트에서 알 카디시아는 ‘FEfej’ 펠리페 카스트로와 ‘akt’ 탈레스 모따가 중심을 잡아주며 내리 10대3, 10대8로 승리를 거두며 첫 경기부터 이변이 연출됐다. 게임인 글레디에이터와 트위스티드 마인드의 경기도 비슷한 양상으로 치러졌다. 1세트는 10대5로 트위스티드 마인드가 먼저 승리를 따냈지만, 게임인 글레디에이터는 ‘LionClaw’ 티아고 코엘료, ‘sp0xyy’ 오잔 카라불루가 상대 에이스였던 ‘KIMBUM’ 딴뚜안꽁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넥슨 (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8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에서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의 첫 고등학교 e스포츠 리그 ‘하이스쿨 히어로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이스쿨 히어로즈’는 전국 고등학생들이 학교별로 팀을 이뤄 참가하는 공식 e스포츠 리그로, 지난 23일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해 횡성고, 부산컴퓨터과학고, 청주고, 충남기계공업고, 한세사이버보안고, 청북고 총 6개 고교생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오는 30일부터 매주 주말 ‘캐시아웃’ 모드의 3대3 파이널 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9월 6일에는 최종 4강 및 결승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며, 우승팀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11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더 파이널스 그랜드 메이저’ 대회 현장을 견학할 수 있는 투어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당 학교에는 1,000만 원 상당의 공용 장비와 재학생 전원 대상 편의점 상품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넥슨은 고등학교 리그 개최를 기념해 9월 5일까지 ‘하이스쿨 히어로즈’ 응원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