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LN 인터내셔널(대표 이석)이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태국 전역에서 이용 가능한 ATM ‘QR출금 서비스’를 출시하며 해외 여행객 금융 편의성 확대에 나선다. GLN은 카카오페이와 협력해 태국 전역에 설치된 SCB은행 ATM 약 9000대에서 실물 카드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현지 통화(태국 바트)를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GLN의 글로벌 QR출금 네트워크와 카카오페이의 모바일 플랫폼을 결합한 사례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이용자는 해외에서도 간편하게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앱에서 QR출금 기능을 실행한 뒤 SCB은행 ATM 화면에 표시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카드 없이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 특히 수수료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통상 해외 ATM에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현금을 인출할 경우 건당 약 250바트(약 1만15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하지만 GLN QR출금 서비스는 약 85바트(약 3900원)의 수수료만 적용돼 약 3분의 1 수준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실시간 환율이 적용돼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현지 통화를 인출할 수 있다. GLN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조합원 지원 강화를 위해 전용 홈페이지 ‘압구정 현대’를 구축하고, 오는 3월 시공사 계약 체결과 함께 정식 오픈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조합원에게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재건축 과정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랫폼의 핵심은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에 제안한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 ‘A.PT(Apgujeong Private Table)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시공사 선정 단계부터 이주, 입주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A.PT 서비스는 ▲자산 컨설팅 ▲이주 컨설팅 ▲입주 컨설팅 등 세 가지 패키지로 구성된다. 특히 절세 전략, 이주비 대출, 분담금 납부 계획 등 재건축 과정에서 조합원이 고민하는 금융 관련 사안을 중심으로 전문가의 1대1 맞춤 상담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조합원들이 복잡한 재건축 절차를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K-POP 팬들을 위해 서울 명동 일대를 보라빛으로 물들이는 ‘Welcome lights’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본점(본관·신관)과 명품관 에비뉴엘 건물 외벽에 보라색 조명을 연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명 연출은 한국을 찾은 K-POP 팬들과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로, 명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을 위한 ‘K-Wave 쇼핑 위크’ 행사도 마련했다. 해당 행사는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 진행된다. 행사 공간은 글로벌 팬을 맞이하는 ‘K-웨이브’ 콘셉트의 키 비주얼을 중심으로 꾸며져 K-컬처 분위기를 강조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에는 ‘Korea Only’ 택을 부착해 한국 한정 상품임을 알리고, 매장 곳곳에 QR코드를 배치해 주요 쇼핑 혜택과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쇼핑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7%에 해당하는 롯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독자 개발한 건설 현장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Q-BOX’를 2026년부터 신규 건설 현장에 전면 도입하며 스마트 건설 기술 적용을 확대한다. 대우건설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통합 품질관리 솔루션 ‘Q-BOX’를 건설 현장에 본격 적용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Q-BOX는 클라우드와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현장 품질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해당 솔루션은 2024년 개발을 완료한 뒤 2025년 국내 6개 건설 현장에서 실증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24개 건설 현장에 적용돼 운영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Q-BOX 전면 도입을 통해 현장 품질관리 업무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업무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실시된 실증 시험 결과 문서 작업 시간이 90%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과 태블릿 PC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게 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품질관리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비대면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해 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FC 온라인)’의 국내 최상위 정규리그 결승전이 오는 22일 열린다. 넥슨은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한 ‘FC 온라인’의 공식 리그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2026 FSL 스프링)’ 결승전을 오는 22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는 T1, GEN CITY, kt Rolster, DRX, BNK FEARX, Nongshim RedForce, DN SOOPERS, Dplus KIA 등 8개 구단에서 총 32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 방식으로 경쟁하는 대회다. 총 상금 규모는 10억원이다. 결승 진출전은 1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또 결승전은 22일 오후 3시 7판 4선승제로 치러진다. 두 경기는 모두 유관중으로 진행된다. 결승 진출전 입장권은 이미 매진됐다. 결승전 티켓은 3월 16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우승 선수에게는 개인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되며, 소속팀에는 2억4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결승전 대진은 결승 진출전 결과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잡고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본격화한다. 방위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I 기술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해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기술 공동 개발 및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크래프톤의 AI 연구 역량과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 한화그룹이 보유한 방위산업과 제조업 기반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추진된다. 피지컬 AI는 로봇, 무인 시스템, 자율 장비 등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의미한다. 양사는 AI 소프트웨어 기술과 산업 현장 데이터를 결합해 방산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AI 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크래프톤이 게임 산업에서 축적해 온 데이터 운영 경험과 가상환경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은 피지컬 AI 학습과 검증 과정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AI 기술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회생 절차의 안정적 진행을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완료했다. MBK파트너스는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연장 결정에 따라 지난 4일 500억원을 집행한 데 이어 11일 추가로 500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에 대한 긴급 운영자금 직접 지원은 총 1000억원 규모로 마무리됐다. 이번 자금은 홈플러스 임직원 급여 지급과 협력업체 대금 정산 등 시급한 운영자금 수요를 해결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MBK파트너스는 회생 절차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최소한의 재무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자금 조달 과정에서는 회생계획 연장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해 집행 확실성을 우선했다. 이 과정에서 설립자인 김병주 회장의 자택 등 개인 자산이 담보로 제공됐다. 이는 대주주로서 책임을 다하고 실제 자금 집행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또 MBK파트너스는 향후 회생계획이 인가되지 않아 절차가 종료될 경우에도 이번 1000억원에 대해 상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법원에 확약했다. MBK파트너스는 이번 긴급 자금을 포함해 주요 경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N32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 체험형 팝업 스토어를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MZ세대 성지’로 불리는 더현대 서울은 유통업계 최단기간 누적 방문객 1억 명을 돌파한 대표적인 복합 쇼핑 공간이다. N32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일상 속에 숨겨진 프라이빗 리조트로 체크인’을 테마로 꾸며졌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휴양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N32가 제안하는 편안한 휴식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기존 폼 매트리스의 단점을 개선한 ‘N32 폼 매트리스’와 전동침대 ‘N32 모션베드’ 등 브랜드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최근 출시된 트윈슈퍼싱글(TSS) 전용 프레임 ‘마르피’도 함께 전시돼 다양한 침실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매트리스를 체험한 뒤 SNS 인증을 완료하면 ‘N32 커스텀 워터’ 등 기념품을 증정하며, N32 앰배서더 캐릭터 ‘D-N32’ 포토존도 운영한다. 또한 주말 오후 3시 2분에는 선착순 럭키드로우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리테일앤인사이트가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지역 유통 상권의 디지털 전환과 금융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네이버페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약 4,000여 개 ‘토마토솔루션’ 가맹점을 중심으로 차세대 리테일 금융 생태계인 ‘로컬 슈퍼 플랫폼’ 구축에 협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오프라인 통합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를 토마토솔루션의 공식 표준 단말기로 지정하고 결제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국 지역마트는 간편결제 인프라를 확보하게 된다. 토마토솔루션의 클라우드 기반 POS·ERP 시스템과 연동해 상품 전시, 주문 관리, 결제, 정산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리테일 데이터와 금융 서비스의 결합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지역마트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매입·매출 정보와 소비자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네이버페이와 협력해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보다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마케팅 지원도 강화된다. 디지털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확대된 국내 증시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일 오후 6시 KODEX 유튜브 채널에서 ‘중동발 혼돈의 국제 정세, KODEX ETF 투자전략 점검’을 주제로 긴급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동성이 커진 시장 상황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과 선제적으로 소통하고 투자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국내 증시는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개인 자금이 ETF 시장으로 대거 유입됐다. 코스피는 지난해 75.6% 상승했고 연금계좌와 ISA 등을 통한 ETF 투자도 크게 확대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은 387조6420억원으로 지난해 말 297조1401억원 대비 약 100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하지만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증시도 큰 변동성을 보였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 코스피는 이달 3일과 4일 각각 7.24%, 12.06% 급락했다. 특히 코스피가 급락한 3일 개인 투자자들은 5조7974억원을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지다. 하지만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