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하며 미래 유통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확보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도전과 몰입을 핵심 가치로 한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채용 브랜딩을 강화하고, ‘Make your NEXT [ ]’라는 신규 채용 슬로건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부제인 ‘Your Vision, Our Stage’에는 지원자가 스스로 정의한 미래를 롯데백화점이라는 무대에서 실현하고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는 연차나 직급이 아닌 직무의 전문성과 책임 수준을 중심으로 평가와 보상이 이뤄지는 전문성 성장 중심 HR제도의 방향성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채용은 실무 역량 중심 전형인 ‘아이엠(I’M) 전형’을 통해 진행된다. 학력이나 학점 등 전통적인 스펙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선발하며,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1차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제 직무 수행 능력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MD와 마케팅 등 2개 직무이며, 직무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열정,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새로운 ‘iPhone 17e’와 ‘iPad Air’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모바일 기기 라인업을 확대한다. KT는 iPhone 17e와 iPad Air를 11일 오전 8시부터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 가격과 자세한 정보는 K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Phone 17e는 아이폰 17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실속형 모델로, 성능과 저장 용량을 강화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A19 칩을 탑재해 다양한 작업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Apple이 설계한 최신 셀룰러 모뎀 C1X를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두 배 빠른 통신 속도를 지원한다. 카메라 역시 강화됐다. 48MP Fusion 카메라는 인물 사진을 비롯해 고품질 사진 촬영과 4K Dolby Vision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광학급 2배 망원 기능을 통해 하나의 카메라로 두 대의 카메라 성능을 구현한다. 6.1인치 Super Retina XDR 디스플레이에는 ‘Ceramic Shield 2’ 소재가 적용돼 이전 세대보다 세 배 향상된 긁힘 방지 성능과 낮은 눈부심을 제공한다. MagSaf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를 17일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 이 상품은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KRX 기술이전 바이오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로,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한다. 특히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기술이전(License-out) 테마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 업종은 임상 결과나 기술수출 공시 등 개별 기업의 이벤트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분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전략만으로는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액티브 ETF는 시가총액 중심의 편입 구조에서 벗어나 파이프라인 경쟁력과 계약 규모 확장성이 높은 종목을 선별해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리가켐바이오, 올릭스, 에이비엘바이오 등 바이오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초기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이들 기업의 비중은 약 86.8% 수준이다. 여기에 삼천당제약, 한미약품, 에스티팜, 셀트리온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신작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출시 콘텐츠를 공개하며 그랜드 론칭을 앞둔 기대감을 높였다. 넷마블은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별 방송 ‘월드 프리뷰’를 진행하고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계획을 소개했다. 방송에는 MC 오성균, 김수현과 게임 인플루언서 앙리형, 샘웨, 릴카 등이 참여해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를 직접 시연하며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정식 출시 버전에서 제공될 콘텐츠 규모가 공개됐다. 이용자는 출시와 동시에 메인 스토리 액트(ACT) 12까지 플레이할 수 있으며, 원작 캐릭터와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킹’ 등 원작 인기 캐릭터와 함께 게임만의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해 새로운 스토리를 이끌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주인공 ‘트리스탄’과 함께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모험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출시 버전에서는 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츠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선보인다. 쿠팡이츠는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우수 상품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시작했다. 첫 대상지로는 쿠팡이 그동안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온 청량리종합시장이 선정됐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청량리시장의 대표 명소인 통닭 골목을 비롯해 족발·보쌈 골목, 순대국·해장국 골목 등 시장을 대표하는 맛집들이 소개된다. 또 다양한 반찬류와 신선한 과일·채소, 제철 수산물 등을 판매하는 장보기 매장도 함께 참여해 시장의 다양한 상품 구성을 쿠팡이츠 기획전 화면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획전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전통시장 소비 확대를 위해 와우회원에게 2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청량리시장 먹거리와 장보기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시장에 새롭게 입점한 매장들도 기획전에 포함돼 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노출과 고객 접점 확대에 도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선보인 아침 간편식 ‘get모닝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편의점 아침 식사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CU는 지난 1월 바쁜 출근길이나 이동 중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려는 고객 수요를 겨냥해 ‘get모닝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이 시리즈는 꼬마김밥, 머핀, 샌드위치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구성돼 편의점에서 손쉽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get모닝 시리즈는 다양한 메뉴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상품별 판매 비중을 보면 꼬마김밥 2종이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get모닝 통스팸 꼬마김밥’과 ‘get모닝 스팸청양 꼬마김밥’은 출시 이후 CU 김밥 카테고리 매출 상위권에 빠르게 안착했다. 현재 전체 김밥 판매량 순위에서 통스팸 꼬마김밥이 2위, 스팸청양 꼬마김밥이 5위를 기록하며 높은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get모닝 시리즈는 특히 공항, KTX 역사, 터미널, 공원 등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Eli Lilly)와 협력해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을 인천 송도에 구축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를 통해 K-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 바이오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릴리와 국내 유망 바이오텍 육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릴리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Lilly Gateway Labs·LGL)’의 신규 거점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제약사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국내 기업과 협력해 한국에 진출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LGL이 미국 외 지역에 거점을 마련하는 것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다. LGL은 릴리가 2019년 설립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LGL은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스타트업에 사무공간과 연구시설을 제공하고, 멘토링과 공동 연구,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기업 내부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개발에 나선다. 기업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설계된 온프레미스 기반 AI 장비를 통해 보안성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 내부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한다.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는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고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만 처리되는 일체형 AI 장비다. 복잡한 서버 구축 없이 전원과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완제품 형태로 설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장비에는 LG유플러스의 기업용 AI 플랫폼과 LG AI연구원의 AI 모델 ‘엑사원(EXAONE)’, 퓨리오사AI의 신경망처리장치(NPU)가 통합된다. 이를 통해 기업이 별도의 AI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SK스퀘어 수석부회장이 지난해 말 퇴직한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약 206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SK이노베이션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27억원, 상여 11억1800만원, 퇴직금 98억1000만원, 퇴직금 한도 초과액에 따른 기타 근로소득 69억61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205억8900만원을 수령했다. 퇴직금은 최 수석부회장이 SK이노베이션과 합병 전 SK E&S에서 근무한 기간을 포함한 15년 재직 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월 기준급여 2억2500만원을 기준으로 계산됐다. 사내 규정에 따라 퇴직금 한도를 초과한 금액은 기타 근로소득으로 지급됐다. 이 밖에도 퇴직 임원들의 보수 규모도 공개됐다. 차태병 전 패스키 비즈 디벨롭먼트 유닛장은 퇴직금 12억5900만원을 포함해 총 26억700만원을 받았다. 또 안정환 전 기업문화본부장은 퇴직금 15억3600만원 등 총 19억9100만원을 수령했다. 최환준 전 SoC최적화그룹 리더도 퇴직금 8억92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16억4300만원을 받았다. 현직 경영진 가운데 추형욱 SK이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봄 시즌을 맞아 카페 전문 브랜드 ‘성수310’의 파우치 음료와 아이스크림 신상품을 선보이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3월부터 파우치 음료와 얼음컵 매출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 이마트24의 지난해 3월 파우치 음료 매출은 전월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얼음컵 매출 역시 같은 기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믹솔로지’ 콘셉트 파우치 음료 4종과 과일 블렌딩 음료 3종 등 총 7종의 신상품을 출시했다. 믹솔로지는 다양한 음료를 조합해 자신만의 맛을 즐기는 소비 트렌드로, 편의점 ‘꿀조합’ 문화와 함께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믹솔로지 콘셉트 파우치 음료는 ▲아샷추(아이스티+에스프레소 샷) ▲얼배타(배맛 음료+타우린 음료) ▲얼카타(카페인 음료+타우린 음료) ▲얼타비(타우린 음료+비타민 음료) 등 4종이다. 해당 상품 용량은 340ml 로, 가격은 1,200원이다. 또한 봄철에 어울리는 과일 블렌딩 음료도 함께 출시됐다. ‘더블피치블렌디드’는 납작복숭아 과즙을 사용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복숭아 풍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