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기조를 공식화하며 선제적 안전혁신에 나섰다. 한국타이어는 20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소재 대전공장에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열고,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길 대전공장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안전 중심의 경영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이날 선포식은 현장의 안전 책임을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고, 자율적이고 성숙한 안전 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준길 공장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모든 임직원이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선진화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타이어는 이사회 산하 ESG운영위원회 내 SHE(안전·보건·환경)위원회를 설치하고, CEO 직속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보건경영 프로세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8개 생산기지 전반에 ‘5대 골든룰’과 ‘7대 안전행동 수칙’을 적용하고, ‘안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가 지역 청년의 취업 진로 개발과 장기근속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식은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으며,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고용노동행정유공 표창의 일환이다. 회사는 2022년부터 4년간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해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온라인 학습과 가상환경 기반 실무 체험을 결합한 과정으로 디지털 역량과 직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지역 대학생을 포함한 3,000여 명의 경력 개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 점이 주요 공적으로 평가됐다. 또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사업화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 기반 창업 모델 발굴에도 기여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9개 지역 거점 국립대와 유관기관, 파트너사와 협력해 진로 상담과 직무 교육 등 청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원재 CJ올리브네트웍스 글로벌DT담당은 “청년들이 업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실제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강원도 강릉시 호텔탑스텐에서 열린 건설 부문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회에 참석해 ‘위기에 더 강한 리더십’을 주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동복 건설부문장을 비롯해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우방, 태길종합건설, 삼라 등 건설부문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전국 60여 곳의 건축·토목 현장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 회장은 “불확실성이 뉴노멀이 된 시대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경영과 내실 있는 현장 운영이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전략적 판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도 길을 찾아온 우리의 경험과 저력, 자신감이라면 2026년을 도약의 해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원가 절감과 인력 관리,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 등 현장 운영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최근 더욱 중요해진 산업재해 예방을 주제로 통합 안전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폭넓은 토론을 벌였다. 우 회장은 “안전은 단순한 사업 목표가 아닌 건설산업의 존립을 떠받치는 기초이자 근간”이라며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전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정밀화학이 자사 요소수 제품 ‘유록스(EUROX)’를 이베코그룹코리아에 순정 요소수로 독점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록스는 이베코그룹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하는 전 트럭 차종에 순정 요소수로 사용된다. 이에 따라 유록스는 국내에 유통되는 주요 글로벌 트럭 브랜드를 포함해 사실상 모든 주요 트럭 완성차 브랜드에 요소수를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요소수는 디젤 트럭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에 사용되는 핵심 촉매제로, 배기가스속 질소산화물(NOx)을 줄여 대기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장거리 운행과 고부하 조건이 잦은 대형 상용차의 특성상 요소수의 품질은 배출가스 저감 성능과 차량 신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유록스는 글로벌 및 국내 완성차 제조사들이 요구하는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하며 순정 요소수로 채택돼 왔다”며 “이번 이베코그룹코리아 공급을 통해 트럭 운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요소수 브랜드로서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유록스는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스텔란티스, 스카니아, MAN, 이스즈 등 글로벌 제조사와 현대차, 기아, 타타대우 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CNS(대표 현신균)가 2025년 매출 6조1,295억원, 영업이익 5,558억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은 8.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9.1%로 0.5%p 개선됐다. 4분기 실적도 매출 1조9,357억원, 영업이익 2,160억원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성장의 중심에는 AI와 클라우드가 있다. 두 분야의 연간 매출은 3조5,872억원으로 7.0% 성장했다. AI 부문에서는 금융·제조·공공 등 산업 전반에서 대외 고객을 확대하며 AX(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본격화했다. 에이전틱 AI 풀스택 플랫폼 ‘에이전틱웍스’를 기반으로 산업·업무별 특화 에이전트를 확장하고, 글로벌 클라우드 3사의 AI 서비스를 결합한 AX 모델로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또 LG AI연구원 컨소시엄에 참여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파인튜닝 방법론과 데이터 정제 체계 구축에도 기여 중이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 DBO(설계·구축·운영) 사업을 선도하며 ‘원(One) LG’ 솔루션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높였다. 고효율 냉각 솔루션과 첨단 전력 시스템을 결합한 통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의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방송 ‘로드맵: 뉴 챕터’를 지난 23일진행했다고 밝혔다. 로드나인 개발 총괄 김효재 PD가 직접 출연해 향후 서비스 방향성과 시즌2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하며 이용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김 PD는 이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과금 만족도 강화 ▲서비스 안정화 ▲보상 강화 등 세 가지 핵심 약속을 발표했다. 먼저, 과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탈것’ 판매 정책을 개편할 계획이다. 오는 1월 28일 2차 업데이트에 판매 예정이었던 탈것을 다이아에서 100골드 상품으로 전환하고, 이후 모든 탈것은 상점 판매 대신 인게임 콘텐츠로 획득할 수 있게 변경된다. 이와 함께, ‘전설 등급 아바타 확정 소환’을 도입해 과금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두 번째로 서비스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기 및 임시 점검 시에는 ‘아바타 소환권’과 ‘승급서’ 등 보상 내용도 확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카카오톡’ 쿠폰 지급 방식을 월 2회에서 1회로 조정하는 대신, ‘운명의 아바타 소환권’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3일 개인사업자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용·산재 보험료 과납금 환급 서비스를 ‘신한 SOL뱅크’에 오픈했다. 이번 서비스는 보험료를 초과 납부하거나 이중 납부한 경우 발생한 과납금을 조회하고 환급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는 SOL뱅크 내 ‘공공서비스 즐기기’ 플랫폼을 통해 최근 3년 이내 과납된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공공·민간 데이터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고객이 행정 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 내 ‘공공서비스 즐기기’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최근 3년 이내 과납한 고용·산재 보험료에 대해 조회 및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개인사업자 고객이 과납 보험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숨은 자산을 찾아주고 금융·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디지털서비스개방’ 플랫폼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은 지난 22일 대전 대덕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에서 열렸으며, 황정찬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장과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 나눔캠페인’은 매년 연말연시에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범국민 기부 운동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03년부터 캠페인에 참여해왔으며, 누적 기부금은 약 164억 원에 달한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대전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사용돼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반영한 그룹 통합 사회공헌 슬로건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를 바탕으로, ‘모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일본 여행시 꼭 맛봐야 할 디저트로 꼽히는 ‘더블크림슈’를 재해석한 프리미엄 슈 디저트를 선보이며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 ‘디저트 맛집’ 타이틀 굳히기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31일과 내달 7일 롯데웰푸드 파스퇴르 브랜드와 협업해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와 ‘바른목장 말차더블크림빅슈’ 2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바른목장우유를 활용한 게 특징이다. 신상품은 최근 편의점 디저트 시장을 관통하는 ‘스몰 럭셔리’ 트렌드를 정조준했다. 고물가와 고환율로 해외여행 부담이 커진 가운데 가까운 편의점에서 해외 유명 디저트를 경험하려는 소비 심리를 공략한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디저트 품질을 전문 베이커리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전용 슈 반죽 레시피 개발에 공을 들였다. 전분과 유지 비율을 최적화해 냉장 보관 시에도 눅눅해지지 않고 쫀득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는 유지방 18% 이상의 고소한 우유 크림과 커스터드·생크림을 혼합한 디플로마트 크림을 사용했다. ‘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생초코파이’ 완판과 ‘두쫀쿠’ 품절 대란 등으로 디저트 카테고리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개발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글로벌 주요 게임 미디어로부터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잇따라 선정되며 세계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펄어비스는 IGN, MMORPG.com, ComicBook 등 북미를 비롯한 유럽·아시아 주요 매체들이 붉은사막을 차세대 대표 오픈월드 게임으로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북미 최대 게임 매체 IGN은 기대작을 독점 조명하는 프로그램 ‘IGN First’를 통해 총 6편의 콘텐츠로 붉은사막의 전투 시스템, 오픈월드 구조, 퀘스트 설계, 보스전 등을 심층 분석했다. IGN은 “깊이 있고 다층적인 전투 시스템을 정교하게 설계했다”며 “창의적인 접근 방식이 놀라울 정도로 인상적”이라고 평가해, 단순한 액션을 넘어 전략성과 몰입감을 동시에 갖춘 점을 높이 샀다. MMORPG.com은 붉은사막을 ‘2026년 최고의 기대작(Most Anticipated)’으로 선정했다. 기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절반 이상의 참여 기자들이 붉은사막을 선택했다. 매체는 “보스전과 오픈월드 시연을 마칠 때마다 더 플레이하고 싶어 아쉬웠다”며 반복 플레이 욕구를 자극하는 설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