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아파트 맞춤형 인공지능(AI) 홈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며 건설·주거 분야 B2B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LG전자는 포스코이앤씨의 주거 브랜드 ‘더샵’에 공급 중인 AI 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의 누적 적용 세대가 1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10알 밝혔다. 씽큐 온은 생성형 AI 기반으로 일상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자 생활 패턴을 학습·예측하는 기능을 갖춘 스마트 홈 허브다. 입주민은 LG전자 가전뿐 아니라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음성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에어컨 끄고 로봇청소기 돌려줘, 그리고 한 시간 후에 제습기 틀어줘”와 같은 복합 명령도 이해하고 순차적으로 실행한다. 또 여러 가전을 동시에 제어하거나 “침실 조명 모두 꺼줘”처럼 공간 단위로 기기를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전자의 AI홈 플랫폼 ‘씽큐(ThinQ)’ 앱을 통해 제공되는 아파트 특화 서비스 ‘우리 단지 연결’ 기능 역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해당 서비스 적용 세대는 올해 1분기 기준 30만 가구를 넘어섰다. 이는 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 등 1기 신도시 전체 아파트 수를 웃도는 규모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이마트24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한 서울 명동 상권에 K-푸드와 K-뷰티, K-POP을 한 공간에서 경험하는 체험형 특화 점포 ‘K-푸드랩 명동점’을 선보인다. 단순 편의점 기능을 넘어 한국 문화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이다. 글로벌 관광객을 겨냥한 새로운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이마트24는 ‘K-푸드랩 명동점’을 16일과 17일 이틀간 프리 오픈한 뒤 18일 정식 오픈한다다. 해당 매장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명동 상권 특성을 반영해 K-컬처 경험 요소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점포는 이마트24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브랜드 슬로건 ‘Allday Highlight’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고객의 일상 속 모든 순간을 빛나게 한다는 메시지에 한국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결합, 명동을 찾는 글로벌 고객들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약 2000만 명에 달하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라면을 중심으로 한 K-푸드 경험을 강화했다. 외국인 전용 기획 상품과 다양한 K-콘텐츠 쇼핑 요소를 마련했다. 외국어 안내 사인, 택스프리 키오스크, 무인 환전 서비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 윤서울의 김도윤 셰프와 협업한 나물 반찬 간편식 2종을 단독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건강 관리와 식단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을 겨냥해 기획했다. ‘나물모둠’과 ‘나물한상’ 2종으로 구성했으며, 김도윤 셰프만의 조리법을 바탕으로 국내산 나물을 사용해 원물 고유의 영양과 풍미를 살렸다. 나물모둠은 제주산 유채나물, 고사리, 취나물, 표고버섯을 담아 봄나물의 제철 식감을 구현했다. 나물한상은 국내산 무나물, 애호박고지, 무시래기, 피마자 볶음 등 전통 나물 반찬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상품은 120g 소포장으로 출시해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영하에서 급속 냉동해 최대 1년까지 보관 가능하며, 별도의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로 데우기만 하면 된다. 가격은 각 5980원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손질이 번거로운 나물을 가정에서 원물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품질에 공을 들였다”며 “유명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인기 유튜버 ‘마츠다 부장’과 협업한 재패니즈 스타일 라거 ‘마츠다 비어 캔맥주’를 선보인다. CU는 11일 유튜브 채널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TV’로 유명한 인플루언서 마츠다 부장과 협업한 ‘마츠다 비어 캔맥주’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마츠다 부장은 한일 혼혈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로, 한일 양국에서의 생활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통해 주목받았다. ‘마츠다 비어 캔맥주’는 애주가로 알려진 마츠다 부장이 만든 정통 재패니즈 스타일 맥주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CU가 재패니즈 스타일 라거를 출시한 배경에는 최근 일본 여행 증가와 함께 일본 주류에 대한 소비 수요가 커진 영향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산 주류 수입액은 1억3739만 달러(약 1987억원)로 전년대비 13% 증가했다. 특히 맥주는 7915만 달러로 17.3%, 사케는 21.2%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실제 CU의 맥주 매출에서도 일본 맥주의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일본 맥주 매출 비중은 15.8%로 2022년 2.8%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했다. CU는 이번 협업 맥주 출시를 기념해 포켓CU 앱 내 ‘CU bar’에서 마츠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인디 음악 공연 축제 ‘라이브 클럽 데이’와 협업한 ‘라이브 클럽 데이: 드림 투 스테이지’를 오는 3월 27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CJ문화재단이 그동안 지원해 온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특별 무대다. CJ문화재단은 이재현 이사장의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설립됐다. 이후 젊은 창작자의 개성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건강한 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을 비롯해 ‘유재하음악경연대회’, ‘CJ음악장학사업’ 등을 통해 대중음악 분야의 젊은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인재를 배출하며 국내 음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문화재단은 2015년부터 홍대 인디 음악 공연 축제인 ‘라이브 클럽 데이’에 공연장 ‘CJ아지트’를 제공하며 인디 음악 시장과의 협업을 이어왔다. ‘라이브 클럽 데이’는 홍대 일대 라이브 공연장에서 동시에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축제로, 관객이 하나의 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가 신규 사외이사를 영입하며 이사회 체계를 개편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경영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경영·투자, 글로벌 마케팅, 소비자 법률 분야 전문가 3명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선은 사외이사 비중을 확대해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는 유효상, 최명화, 김희경 등 3명이 추천됐다. 경영 및 투자 전문가인 유효상 후보는 삼성물산과 벤처캐피털 대표를 거친 인물로,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투자 방향 설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인 최명화 후보는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등 대기업에서 브랜드 전략을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전략 고도화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소비자 법률 분야 전문가인 김희경 후보는 가맹점주와의 상생 구조 강화와 소비자 권익 보호 등 경영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인선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과 책임 경영 체계 구축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여성 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쿠팡 ‘착한상점’의 누적 매출이 5조 원을 넘어섰다. 경기 침체와 소비 둔화 속에서도 전국 중소상공인들에게 안정적인 판매 창구로 자리 잡으며 상생 유통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쿠팡은 ‘착한상점’에 입점한 중소상공인들의 누적 매출이 올해 2월 말 기준 5조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서비스 론칭 이후 3년 7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착한상점은 2022년 8월 처음 선보인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중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온라인 판로로 자리 잡았다. 누적 매출은 2023년 말 1조 원, 2024년 말 3조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누적 매출은 약 4조 9천억 원으로, 한 해 동안 1조 9천억 원의 추가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말 대비 약 60% 이상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전국 소상공인 평균 매출 성장률이 0.2%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성장세다. 착한상점은 인삼, 김, 도라지청 등 지역 특산물뿐 아니라 가공식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유아용품 등 전국 중소기업과 농가에서 생산한 다양한 상품을 소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식음료·쇼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3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인기 브랜드 할인과 함께 최대 50% 수준의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해 멤버십 이용 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KT는 16일 전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브랜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3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식음료·쇼핑 분야에서 최대 50% 할인을 지원하는 ‘달달혜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7일부터 모든 멤버십 고객에게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세트 4천원 딜(51% 할인)’ 또는 ‘빽다방 아메리카노(HOT) 2잔 무료’ 혜택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한다. 빽다방 쿠폰은 메뉴 변경이 가능해 음료나 디저트 구매 시 약 3400원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KT는 이 같은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7월까지 매월 운영할 계획이다. 멤버십 고객은 매월 최대 2개 브랜드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차수별 제휴 브랜드와 혜택 내용은 KT멤버십 앱과 웹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고객은 KT멤버십·마이케이티 앱 또는 KT닷컴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한 뒤 제휴 매장에서 쿠폰 바코드나 번호를 제시해 혜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부산 넥스트루트(Next Root)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주 부산은행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심현우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기술보증기금 이재필 상임이사, 신용보증기금 채병호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확대에 뜻을 모았다. ‘넥스트루트(Next Root)’는 부산 경제의 기반이 되는 전통기업의 다음 단계 성장을 돕고, 미래 산업을 이끌 차세대 기업의 성장 방향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에 특별출연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5000억 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본사나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대출금리 우대와 보증료 감면을 위한 출연금도 함께 지원된다. 부산시는 정책자금 이차보전을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은 부산은행의 출연금을 기반으로 신용보증을 공급해 기업의 자금 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스토리형 이벤트 ‘춤추는 드래곤 캐슬! ~심해의 공주와 두 개의 보옥~’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저의 침략으로 위기에 처한 19세기 일본 나가사키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담은 스토리형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매일 순차적으로 개방되는 메인 퀘스트와 프리 퀘스트를 통해 이벤트 아이템과 포인트를 수집하고 다양한 강화 재료로 교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벤트와 함께 로그인 보너스도 마련했다.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접속 시 ‘황금색 과일 3개’, ‘백은색 과일 18개’ 등을 지급하며 ‘3성 키요히메(버서커)’의 영의 개방권과 강화 퀘스트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념 픽업 소환을 통해 ‘5성 아즈미노 이소라(히비키&치카기)’와 ‘5성 제갈공명(엘멜로이 2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는 성정석 120개를 얻을 수 있는 특별 한정 미션과 특별 개념예장 ‘영령 박장’ 교환 티켓을 제공하는 캠페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