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1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BBQ앱을 통해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BBQ의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과 매콤한 맛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황금올리브 핫크리스피’ 치킨을 금요일에만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BBQ앱에서 해당 메뉴 주문 시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발급된 쿠폰은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이 프로모션은 금요일 저녁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매회 큰 호응을 얻으며 BBQ의 대표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BBQ 관계자는 “1월에도 고객분들이 맛있는 BBQ 치킨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매주 금요일 BBQ앱에서 간편하게 혜택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롯데렌탈과 SK렌터카 기업결합 심사 결과의 취지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26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향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협의를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추가 제안 가능성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롯데그룹은 렌탈 지분 매각 지연에도 불구하고 그룹 전반에서 구조조정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등 재무 안정성 강화에 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인 유동성 대응을 넘어 중장기적인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한 조치이다. 우선 롯데케미칼은 2024년부터 전사적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최근 파키스탄 법인과 레조낙 지분 매각 등을 완료했다. 최근에는 대산·여수 등 주요 석유화학 단지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NCC(나프타분해시설) 사업 효율화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추가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재무구조 및 자본 효율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롯데그룹은 총 53조 원 규모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화 가능한 우량 자산으로 구성됐다. 또 약 13조 원 수준의 현금성 자산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20일 국가철도공단과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김천에서 경상남도 거제까지 총 174.59km를 단선전철로 연결하는 대형 국가 철도망 구축 프로젝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정안건설, 에스씨종합건설과 함께 경북 성주군 가천면부터 경남 합천군 야로면 일원까지 노반신설 18.196km 구간을 맡는다. 해당 구간에는 터널 15.999km, 성주 정거장 1개소, 공사용 경사갱 3개소가 포함된다. 총공사비는 약 4조9,430억 원이다. 이중 3공구는 약 2,871억 원,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분 공사비는 약 2,297억 원 규모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과 거제를 환승 없이 직결 운행할 수 있어 수도권과 경남 서부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와 국가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체계적인 안전·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인프라 사업 역량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균형 있는 국토 개발을 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인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 출시 2주년을 기념해 QWER과 함께하는 신년 운세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용 미니 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2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가 자신의 닉네임을 입력하면 ‘오늘의 추천 동료’와 ‘오늘의 운세’를 확인할 수 있다. 게임 속 유물과 음식을 활용한 ‘행운의 아이템’과 ‘행운의 음식’도 재치 있게 제시된다. SNS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운세카드를 다운로드해 엑스, 인스타그램, 틱톡, 쓰레드 등에 게시하고 링크를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QWER 멤버를 소울 스트라이크 캐릭터로 재해석한 한정판 아크릴 스탠드 굿즈를 증정한다. 이번 굿즈는 QWER 멤버들을 소울 스트라이크 캐릭터로 재해석한 아크릴 스탠드 8종으로 만들어 팬들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공식 SNS 등을 통해 유저들과 적극 소통하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여 왔다. 앞서 진행된 ‘QWER 친필 사인 포토카드 이벤트’ 역시 높은 참여율과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두번째 컬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가 21일 신규 업데이트 ‘원하던 대로, 새로 고침 F5’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성장 방식과 플레이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F5라는 콘셉트처럼 게임 경험을 새롭게 ‘리프레시’하고, 다양한 보상을 통해 성장 동기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는 업데이트 기념 특전 쿠폰을 통해 ‘새로 고침의 첫 번째 성물’을 제작할 수 있다. 해당 성물은 HP +270, 경험치 획득량 100% 증가, 이동 속도 2% 상승 효과를 제공한다. 오는 2월 4일부터는 방어력과 내성, 대미지 감소 효과를 지닌 ‘두번째 성물’도 추가 제작할 수 있어 전투 안정성과 성장 효율이 한층 강화된다. 플레이 서포트 시스템(PSS)도 대폭 개선됐다. 경로 스케줄링 기능이 새로 도입되고, 회복·버프·공격 마법 사용이 보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조정됐다. PSS 종료 및 주변 사냥 기능 역시 강화돼 장시간 플레이 시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혈맹 콘텐츠는 3월 4일 개편된다. 콘텐츠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이 국제 공인 인증 기관인 IGC인증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270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운영 전반의 보안 요구사항과 4개 영역 93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유지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2023년 최초 인증을 취득한 이후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시스템의 유효성을 검증받아 왔다. 지난해 2차 사후 심사에서도 적합성 판정을 받으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회사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고,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임직원 대상 보안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제공하는 ‘사이버 위기대응 훈련’을 통해 해킹 메일 유포와 악성코드 침투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위기 상황을 가정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내부 보안 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정보보호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이자 고객과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체계적 육성을 위한 대장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성남 판교 제2사옥에서 ‘2026 배민스타트업스퀘어 Ignition Day’를 열고, 스타트업 지원 생태계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 첫날에는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을 비롯해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김대수 본부장, 인앤아웃코퍼레이션 류선종 대표 등 공동 운영 파트너와 입주 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향후 비전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배민스타트업스퀘어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입주 기업과 파트너사가 한자리에 모여 성장 전략과 역할 분담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지난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조성된 신사옥 일부를 활용해 운영된다. 배민은 솔브레인, 코스메카코리아, 에이치에프알(HFR)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마련한 공간을 향후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임대료 부담 없이 스타트업이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2024년 발표한 ‘지속가능을 위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전세계 선수들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27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약 90개국 3,800여 명의 선수 전원에게 해당 기기를 제공하며, 선수들은 대회 기간 동안 올림픽의 감동과 승리의 순간을 직접 기록하고 공유하게 된다. 이번 올림픽 에디션은 동계올림픽 참가를 기념하는 시그니처 디자인과 함께 선수들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는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후면에는 올림픽의 화합과 스포츠맨십, 삼성전자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가 적용됐다. 프레임에는 골드 메탈 색상을 더해 최고를 향한 도전과 시상대에 오르는 영광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함께 제공되는 투명 마그네틱 케이스에는 파란색 원형 자석과 황금빛 월계수 잎 모티프를 결합한 디자인을 적용해 승리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배경화면 역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테마로 특별 제작됐다. 스케이트 날이 빙판 위에 남기는 곡선 문양을 형상화해 선수들의 열정과 올림픽 정신을 담아냈다. 기능 측면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주항공이 22일부터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에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승객은 항공기 안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휴대전화나 태블릿PC 등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없게 된다. 기존 국토교통부 지침이 기내 보조배터리 ‘충전’만 제한해 온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사용 자체를 막아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 위험을 원천적으로 줄이겠다는 취지다. 제주항공은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전면 사용 금지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고, 알림톡과 키오스크 수속 과정에서도 관련 메시지를 제공한다. 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도 직원이 직접 보조배터리 사용 제한을 고지할 예정이다. 안전관리 조치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2월부터 기내에 화재 진압용 파우치를 탑재해 운영 중이다. 국토부 안전관리 체계 강화 표준안에 따라 보조배터리에 단락 방지 조치를 한 뒤 몸에 지니거나 눈에 보이는 곳에 보관하도록 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기내 선반에 온도 감응 스티커를 부착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등 리튬배터리 관련 습득 유실물은 즉시 폐기하고 있다. 고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현대자동차가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연간 실적과 2026년 사업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미국 관세와 글로벌 경쟁 심화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매출과 수익성 목표를 달성하며 친환경차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기반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현대차의 지난해 연간 실적은 IFRS 연결 기준으로 도매 판매 413만8,389대,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 경상이익 13조8,419억원, 당기순이익 10조3,64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률은 전년대비 6.3%, 영업이익률은 6.2%다. 지난해 제시한 연간 가이던스(매출 성장률 +5.0~6.0%, 영업이익률 6.0~7.0%)를 충족하거나 상회했다. 글로벌 판매는 전년 대비 0.1% 감소했지만, 친환경차 부문이 성장을 견인했다. 전기차 27만5,669대, 하이브리드차 63만4,990대를 포함해 총 96만1,812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27.0% 증가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와 북미 SUV 중심의 판매 확대가 주효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아이오닉 9, 팰리세이드 H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