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지난해 전년대비 3616.3%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반전에 성공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6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474억원, 당기순이익 101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은 3조946억원으로 전년보다 23.9% 늘었다. 한화투자증권은 국내외 금융시장의 우호적인 흐름 속에서 전사 사업부문이 고른 성과를 거두며 수익성이 정상화됐다고 설명했다.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효율성을 높인 점도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는 2월과 3월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와 정식 서비스 0.5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송은 이날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 넷마블네오 한기현 PD와 정승환 사업본부장, 아나운서 권이슬이 출연해 신규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직접 소개한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비롯해 베즈단 영지 추가 영역과 메인 퀘스트, 상위 월드 보스, 신규 에픽 던전, 블러드라인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0.5주년을 맞아 파괴된 장비를 복원할 수 있는 ‘복구권’ 안내와 인게임 플레이로 고가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상점도 공개된다. 이와 함께 실시간 Q&A와 쟁탈전·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정하는 서버 그룹 셔플링을 생중계해 공정성과 소통을 강화한다. 한편,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강동 고은빛여성병원(원장 염재호)은 겨울철 한파와 실내 난방 환경이 겹치며 임산부 건강 관리에 변수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낙상 예방과 건조·감염병 대응을 중심으로 한 겨울철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겨울에는 기온 하강으로 혈관이 수축해 혈액순환이 떨어지고, 건조한 공기로 호흡기·피부·점막이 예민해지기 쉽다. 여기에 눈·빙판길로 인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더해지며, 임신 기간에는 평소보다 안전한 생활 동선 점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고은빛여성병원 염재호 원장은 “임신 중에는 배가 커지면서 무게 중심이 앞으로 이동하고, 관절과 인대가 느슨해져 작은 미끄럼에도 균형을 잃기 쉽다. 넘어질 때 배를 보호하려는 반사 행동 때문에 손목·무릎·골반이 다칠 수 있어 외출 전부터 낙상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빙판길에서는 속도를 내지 말고 보폭을 줄이며, 계단과 경사로에서는 난간을 잡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병원은 낙상 예방을 위해 ▲미끄럼 방지 밑창의 신발 착용 ▲손을 주머니에 넣지 않기 ▲바닥 상태가 불안정한 구간에서는 휴대폰 사용 자제 ▲눈이 녹았다 다시 얼기 쉬운 이른 아침·해질 무렵 이동 최소화를 권고했다. 집 안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인기 재패니즈 위스키 '히비키 하모니'의 2026년 한정판 상품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소개하는 한정판은 '설 에디션' 제품으로 특별히 제작된 상자가 제공되고 2026병만 수입되어 소장 가치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정판 '히비키 하모니'는 1월 23일 금요일부터 하우스오브신세계 강남과 신세계 푸드마켓 도곡점을 포함한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7만 9천원이다. (스타필드하남점/김해점 제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전 점포 식품관에서 당도 기준을 17브릭스(Brix) 이상 선별한 고당도 감귤 'H스위트(H-SWEET) 17'을 선보인다. H스위트는 현대백화점이 과일의 당도, 크기, 신품종, 희소성 등을 기준으로 선별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청과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이는 H-스위트 17은 당도 기준이 17브릭스 이상으로 평균 당도가 9~10브릭스인 일반 감귤보다 당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제주위미농협과 협업해 연중 총 출하 물량 중 약 0.1%에 해당하는 특품만을 선별했다. 판매 가격은 4만원~4만 5,000원(1박스, 3kg)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이 프로야구단 kt위즈와 스폰서십 계약을 5년 추가 연장하고 2030년까지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대신증권은 지난 20일 kt위즈파크에서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와 이호식 kt위즈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2030 후원 협약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첫 협약 체결 이후 이어진 두 회사의 협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동행과 성장’이라는 가치를 함께 실현해 온 대표적인 스포츠 마케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신증권은 kt위즈가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던 시절부터 팀이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프로야구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도 스폰서십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협력을 지속했다. 대신증권과 kt위즈는 그동안 경기장 내 브랜딩,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리테일 채널과 결합한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고 팬 접점을 확대했다. 이번 추가 연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측이 상호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다. 향후 5년간 대신증권과 kt위즈는 보다 전략적이고 심화된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준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베트남 푸꾸옥 공항에서 귀국을 앞둔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기체 이상 징후로 14시간 넘게 출발이 지연되면서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발 푸꾸옥행 티웨이항공 TW055편(B737-800)은 전날 오후 9시 15분(현지시간) 착륙 직후 엔진 필터 이상을 알리는 경고 신호가 표시됐다.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했지만, 활주로에서 터미널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엔진 쪽에 남아 있던 항공유 일부에서 스파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티웨이항공은 승객 전원을 하차시킨 뒤 현지에서 기체 점검을 진행했고, 귀국편인 TW056편 운항을 위해 26일 오전 7시 20분(한국시간) 인천공항에서 대체 항공기를 투입했다. 대체편은 현지에서 승객 171명을 태우고 오후 6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으로, 당초 일정 대비 14시간 15분 늦어진다. 티웨이항공 측은 항공기 지연으로 불편을 겪은 승객들에게 호텔 숙박과 식음료를 제공했다. 또 관련 규정에 따른 보상 절차도 안내할 계획이다. 해당 항공기는 정밀 안전 점검과 필요한 조치를 마친 뒤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애경산업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545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4.8% 줄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반토막난 셈이다. 중국 실적 부진과 국내 소비 경기 둔화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애경산업은 글로벌 시장 다변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4분기 매출은 1,629억원으로 4.8% 감소했다. 영업손실 3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화장품 부문은 4분기 누적 매출 2,150억원, 영업이익 75억원으로 각각 17.8%, 74.1% 줄었다. 일본에서는 AGE20’S와 루나의 신제품 출시와 코스트코 입점을 확대했다. 또 미국에서는 색상 라인업 확대와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을 아마존과 틱톡샵에 론칭했다. 생활용품 부문은 매출 4,285억원으로 3.9% 늘었지만,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23.3% 감소했다. 애경산업은 국내외 소비 환경 변화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 △Globalization △성장 채널 플랫폼 대응 강화 △프리미엄 기반 수익성 강화 등의 전략을 수립하고, 시장별 경쟁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입찰을 준비 중인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업 ‘ARUP(아룹)’과 글로벌 조경·공간 설계 전문회사 ‘Grant Associates(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협업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초고층 시장에서 안전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된 설계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ARUP은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679m), 중국 ‘상하이 타워’(632m),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등 세계적인 초고층 랜드마크의 구조 설계를 맡아온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특히 풍환경 해석과 성능 기반 내진 설계, 고난도 구조 시스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성수4지구에서는 최고 250m에 달하는 건축물 특성을 반영해 지진과 풍하중에 대비한 구조 안전성 확보와 최적화된 구조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랜트 어소시에이츠는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런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 파크 등 대규모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한 조경 전문기업이다. 생태 기반 디자인과 공공 공간 설계, 지속가능한 도시 경관 조성 분야에서 국제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과 우수사례에 동시에 선정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청년과 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 성과와 현장 실행력이 높이 평가됐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신한 청년금융지원 패키지’는 학자금 대출과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입체적으로 돕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0만여명의 청년에게 누적 89억 원 규모의 학자금 상환 및 생활 공과금 지원을 제공했다.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 한국장학재단 연계 신용회복 지원, 전월세대출 공과금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층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해 왔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한 땡겨요 이차보전대출’은 지자체와 협력해 이자 지원과 은행의 특별출연금을 결합한 민관협력형 금융상품이다.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을 낮추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모델을 적용해 금융 접근성을 높였다. 현재까지 483억 원 규모의 대출이 실행됐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대출’ 등 포용금융을 지속 추진해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