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7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한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선정 기업 10곳을 발표하고, 지원금 총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법인 설립 2년 이상인 (예비)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사회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중점 평가했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농산물 가공을 추진하는 농업회사법인 천우당,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바다야놀자협동조합, 취약계층 청년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는 뉴엑스피어 등이 포함됐다. 선정 기업들은 최대 2천만원의 지원을 받아 농식품, 관광, 돌봄, 환경, 장애인 고용 등 지역 기반 사회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차재범 부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진정성을 담은 금융지원으로 포용금융의 완성도를 높여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기업금융부문은 지난 22일 청년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유진그룹과 함께 사회적협동조합‘청년문간’이 운영하는‘청년밥상문간’에 쌀 1,600㎏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밥상문간은 이문수 신부가 2017년 12월 설립한 청년 식당으로, 3,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김치찌개와 따뜻한 밥을 5개 매장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날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과 유진그룹 임직원들은 3개 매장에서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창업농지원센터, 지역신용보증센터 등 사회에 꼭 필요한 기관들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며“우리 사회의 희망인 청년들이 미래를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과·팀장급 전보 ▲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김원태 ▲ 감사담당관 박성진 ▲ 금융소비자정책과장 조문희 ▲ 구조개선정책과장 전은주 ▲ 자산운용과장 최치연 ▲ 공정시장과장 김미정 ▲ 국민성장펀드총괄과장 강성호 ▲ 국민지역참여지원과장 나혜영 ▲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검사과장 민인영 ▲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과장 김동현 ▲ 의사운영정보팀장 조대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는 겨울 바다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수산품을 모아 ‘제철 수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단새우회와 손질 과메기, 돌문어, 새조개살 등 겨울철 대표 수산물 250여 개를 모아 최대 33% 할인 판매한다. 생선, 해산물, 조개류 등 원물 상품부터 수산 간편식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우선 ‘포항 제철 과메기 6종'은 과메기 주산지인 포항 구룡포에서 진득하게 말려 특유의 쫀득함과 담백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대흥의 ‘간편하게 손질된 데친 참문어’와 만선 ‘구이용 고등어’, 이호 ‘제주 은갈치 5종’ 등도 함께 추천한다. 컬리가 엄선한 수산물을 모아 만든 브랜드 ‘포트’럭’ 상품도 눈 여겨 볼만 하다. 개운하고 감칠맛이 일품인 손질 물메기와 해녀가 잡은 말똥성게알, 남해안 홍가리비, 동해안 단새우회 등 신선한 수산 별미를 선보인다. 포트’럭의 완도 활전복(1.4kg)은 다가오는 설 선물로도 만족도가 높다. 배송 희망을 지정할 수 있어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으며, 설 당일까지 컬리의 샛별배송으로 싱싱한 전복을 받아 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 구매한 모든 상품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6억 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올해 시중은행 최초의 외화채권 공모로, 3년 만기 변동금리와 5년 만기 고정금리를 혼합한 듀얼 트랜치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행 금리는 각각 SOFR+48bp, 미국 5년물 국고채+33bp로 확정되며 두 트랜치 모두 시중은행 기준 역대 최저 스프레드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앞서 미주와 유럽, 아시아 주요 금융 허브에서 투자설명회를 열고 해외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우리은행은 이같은 투자설명회 과정에서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자본비율과 순이자마진 개선, 부실자산 관리 강화 등 재무 성과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성공적인 발행은 자산 리밸런싱 등 획기적으로 개선된 재무 성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번 발행은 그동안 본점이 전담해 온 외화 조달 방식을 확장해, 향후 국외영업점이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에 확보한 경쟁력 있는 금리 조건은 런던·LA·홍콩·싱가포르 등 국외 영업점이 현지 시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 재송 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지하 6~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 분양은 전용 59㎡A타입 16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청약은 2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DL이앤씨의 주택 브랜드인 ‘e편한세상’은 비즈빅데이터연구소에서 발표한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또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14회 수상,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11회 연속 수상 등 다양한 수상 경험을 갖고 있다.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조경은 e편한세상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을 적용한다. 드포엠의 대표 공간인 ‘드포엠파크’는 드포엠 카페와 수경시설이 있는 공간으로 단지 중심에 조성할 예정이다. 세대에는 라이프스타일 맞춤 플랫폼 ‘C2 하우스’ 혁신설계와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소음 저감
거울을 볼 때마다 눈에 띄는 갈색 반점 하나가 신경 쓰여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많다. 대개는 단순한 잡티나 점으로 여겨 레이저 시술을 받지만, 딱지가 떨어지고 난 뒤에도 색소가 그대로 남아있거나 오히려 더 짙어지는 경험을 하곤 한다. 수차례 레이저 토닝을 받아도 요지부동인 이 끈질긴 반점의 정체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 잡티가 아닌 ‘일광 흑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한다. 흔히 ‘검버섯’이나 ‘노인성 반점’이라 불리기도 하는 흑자는 자외선 노출로 인해 피부 표피의 멜라닌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생기는 병변이다. 경계가 흐릿한 기미와 달리 동전처럼 경계가 명확한 것이 특징이며, 피부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있어 일반적인 색소 레이저로는 제거가 쉽지 않은 난치성 색소 질환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기미나 톤 개선에 쓰이는 ‘레이저 토닝’은 색소를 잘게 부수어 인체의 면역 작용을 통해 배출시키는 원리다. 이는 넓은 부위의 색소를 서서히 옅어지게 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조직 자체가 변형되어 단단하게 자리 잡은 흑자를 뿌리 뽑기에는 한계가 있다. 흑자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색소를 잘게 부수는 것을 넘어, 병변 조직 자체를 정교하게 태워 없애는 ‘기화’ 방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의 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생리대를 최저 99원에 제공하기로 했다. 중대형 PB 생리대 판매가를 최대 29% 인하하는 조치다. 우수한 품질의 생리대를 저렴하게 보급하겠다는 복안이다. 쿠팡 CPLB는 29일 생리대 전문 PB 브랜드 ‘루나미’의 개당 생리대 가격을 크게 낮춰 동결하기로 했다. 중형은 개당 99원, 대형은 105원이다. 다음달 1일부터 적용 예정으로, 국내 최저가 수준의 생리대를 확대 보급키로 했다. 생리대 상품 가격을 인하하거나 신규 상품을 출시하는 조치는 생리대 제조사에 이어 국내 유통업체로는 쿠팡이 처음이다. 시중에서 팔리는 주요 제조사 브랜드(NB)의 중대형 사이즈 생리대는 1개당 가격이 100원 후반대에서 시작, 통상 200~300원 이상에 형성돼 있다. 반면 쿠팡 CPLB는 루나미 생리대 중대형 상품을 1개당 120~150원대로 저렴하게 제공해왔다. 현재 루나미의 대표 상품은 중형 18개입 4팩(9390원·개당 130원), 대형 16개입 4팩(9440원·개당 148원)이다. 하지만 이번 인하 조치로 같은 중형 18개입 4팩 제품은 7120원, 대형 16개입 4팩은 6690원으로 크게 낮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전통공예의 미학과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특별전 <길상만물: 전승공예가 전하는 상서로운 조형과 미학>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본점 더 헤리티지 4층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전통공예에 담긴 ‘길상(吉祥)’의 의미를 현대적 시선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이 깃든 전승공예품과 전승자와 현대 디자이너가 협업해 개발한 작품 등 250여 점이 한자리에 모인다. 아울러, 과거와 현재, 장인정신과 디자인 감각이 교차하는 장면을 만들어낸다. 전시 공간인 ‘더 헤리티지’는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장소다. 과거 상업과 경제의 중심이었던 공간에서 전통공예를 통해 오늘의 삶을 돌아보는 상징적 무대를 제공한다. 역사성과 문화성이 결합된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공예품이 지닌 정신적 가치와 미적 깊이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전시는 ‘수복강녕을 누리다’, ‘의(衣)_상서로움을 입다’, ‘식(食)_충원과 풍요를 나누다’, ‘주(住)_집과 공간에 복이 머물다’ 등 네 가지 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28일 대구상공회의소 1층 iM금융체험파크에서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디지털 신기술 금융체험 및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지역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대학사업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경북대 평생교육원 수강생과 지역 내 노년층 등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기술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iM사회공헌재단은 iM금융체험파크의 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실생활과 연계된 상호작용형 금융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황병우 이사장은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교육 역량과 재단의 금융교육 인프라가 만나 공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디지털 금융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시니어·다문화·장애인·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립준비청소년을 지원하는 ‘iM디딤머니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