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의 계열사인 BNK투자증권은 6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학생들의 신학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부산·서울·울산·경남 등 4개 지역의 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에 각 25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각 지역 복지기관은 해당 지원금을 활용해 학용품, 가방 등 신학기에 필요한 준비 물품을 직접 구입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부담을 겪는 가정의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로운 학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BNK투자증권 신명호 대표이사는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투자증권은 이번 신학기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SDI가 올해를 실적 반등의 전환점으로 삼고 하반기 흑자 전환에 나서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AI 산업 확대에 따른 전방 수요 증가를 기회로 삼아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사업 다각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SDI는 1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주 및 기관투자자,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사업 방향과 전략을 공유했다. 주총 의장을 맡은 최주선 대표이사 사장은 “AI 등 전방 산업 확대에 따라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올해를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고 하반기 분기 기준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단기 실적 개선과 함께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 회사는 리튬인산철(LFP)과 미드니켈 배터리 제품을 준비하는 한편, 초고출력·초경량 소형 배터리 개발과 반도체 패키징 소재, OLED 소재 사업을 강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배터리 기술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를 내년 양산 목표로 개발 중이며 휴머노이드와 전기차 등 다양한 분야 적용을 추진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대출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온라인 대환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는 개인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중심으로 제공됐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개인사업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를 비롯해 네이버페이, 토스 등 대출비교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로, 1억원 이하 운전자금 신용대출이 해당된다. 일부 부동산 임대업 관련 대출은 제외된다. 신한은행은 기존 대출 상환과 함께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증액 대환도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은행 측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조건을 비교하고 더 유리한 금융상품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빽보이피자가 3월 16~29일까지 배달의민족이 진행하는 ‘배민페스타’를 통해 최대 7,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 앱 내 ‘배민페스타’ 이벤트 페이지에서 빽보이피자를 선택한 뒤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주문 결제 시 적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선착순으로 7,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모든 고객에게는 4,000원 기본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쿠폰은 ID당 1일 1회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배달·픽업 주문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최소 주문금액은 18,900원이며, 타 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빽보이피자 관계자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빽보이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배달의민족과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빽보이피자를 경험해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이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손잡고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서민금융 복합지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주 부산은행장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서민금융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서민과 소외계층이 겪는 금융·고용·복지 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 기관의 단편적 지원이 아닌 민·관 협력을 통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세 기관은 올해 3분기 부산 구도심인 중앙동에 복합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정책서민금융과 민간 금융 상담을 비롯해 고용·복지 상담, 채무조정 지원, 금융교육 등을 한곳에서 제공해 서민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부산은행은 복합지원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제도권 금융 복귀를 지원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과 자산 형성을 돕는 적금 상품을 3분기 중 출시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노동조합과의 협의를 통해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종료를 둘러싼 이견을 해소하고 서비스 조직 개편에 나서기로 했다. GM 한국사업장은 대전·전주·창원 등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 3곳의 운영을 유지하되, 명칭을 ‘정비서비스기술센터’로 변경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를 확대 운영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의 기술 지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던 직원 일부는 해당 3개 센터와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에서 근무를 이어가며, 나머지 인력은 회사 내 다른 직무로 전환 배치될 예정이다. 정비서비스기술센터는 고난도 차량 진단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차량에 대한 전문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복잡한 정비가 필요한 차량에 대한 문제 해결과 기술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해 GM 서비스 네트워크 전반의 애프터서비스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인천 부평 하이테크센터는 전국 38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 지원과 정비 기술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내수 판매 차량에 대한 정비 기술 전수와 고난도 정비 대응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로버트 트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기업집단 지정자료에서 다수 계열사를 누락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김정기 상임위원이 주심을 맡은 소회의 의결을 통해 정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취임 이후 대기업 총수 고발은 이번이 세 번째다. 공정위에 따르면 HDC그룹 정몽규 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계열사 총 20곳을 누락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17개, 2022년과 2023년 각각 19개, 2024년 18개가 빠졌으며, 일부 기업은 최장 19년간 지정자료에서 제외된 것으로 조사됐다. 누락된 회사는 외삼촌 박세종 SJG세종 명예회장 일가가 지배하는 12개사와 동생 정유경씨 및 인트란스해운 관련 일가가 지배하는 8개사다. 이들 기업의 자산 규모는 1조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공정위는 해당 기업들이 계열사에서 제외되면서 사익편취 규제와 공시의무 등 대기업집단 규제를 적용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공정위는 정 회장이 2006년부터 동일인으로 지정돼 그룹을 총괄해온 점과 친족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등을 고려할 때 계열사 범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저작권을 침해한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회사가 신청한 불법 사설서버 4곳(러브서버, 해골서버, 번개서버, 오라서버) 운영자의 계좌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운영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진행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사설서버 운영자들이 리니지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무단 도용·변조해 불법 서비스를 제공하고 게임 재화 환전과 아이템 거래를 통해 부당 이익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엔씨(NC) 김해마중 Legal 센터장은 “불법 사설서버는 게임 재화 환전, 아이템 거래 등으로 불법 수익을 거두고, 비정상적인 운영으로 이용자들과 게임사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며 “대∙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첫 국내 오프라인 행사 ‘아주르 프로밀리아X코믹월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브컬처 행사 ‘코믹월드’에서 진행됐다. 넥슨은 게임사 최초로 코믹월드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국내 팬들과 직접 소통했으며, 양일간 약 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은 게임 속 판타지 세계관을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이 자유롭게 그림과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드로잉월’과 굿즈를 떼어내면 공식 일러스트가 공개되는 ‘필오프월’ 등이 마련돼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캐릭터의 매력을 표현한 코스프레 쇼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레바’의 드로잉 쇼가 진행됐다. 휴식 공간과 포토존, 미니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됐다. 또한 와콤과 협업한 드로잉 체험존에서는 고성능 태블릿을 활용해 2차 창작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넥슨은 행사 종료와 함께 국내 CBT 참가자 모집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 홍범식 CEO(사장)가 서울 마포구 네트워크 점검 현장을 찾아 작업자 안전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이후 홍 CEO의 첫 현장 행보다. 글로벌 AI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통신 사업의 기본기인 안전과 품질을 다시 점검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 CEO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통신 설비 점검 현장을 찾아 네트워크 설비 점검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구성원들과 안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봇대나 건물 외벽 등에 설치된 통신 설비를 점검하는 버킷 차량에 탑승해 약 5m 높이에 위치한 광접속함체를 확인하며 작업 환경을 체감했다. 홍 CEO는 “숫자로 생각하는 5m와 직접 차량에 탑승해 체감하는 5m는 하늘과 땅 차이”라며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작업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구성원들이 더욱 안전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 CEO는 이어 “재작년에 비해 지난해 안전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은 현장에서 노력해준 구성원들 덕분”이라며 “다만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