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건설이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와 도쿄 롯본기 힐즈 등을 설계한 미국 글로벌 설계사 저드와 협업하며 단지 설계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글로벌 설계 역량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주거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한남2구역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위치한 대규모 정비사업지다. 한남2구역은 한강과 용산가족공원 조망권을 동시에 확보한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단지는 지표면 아래 견고한 암반층 위에 설계돼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나다. 이 곳은 최고 15층 저층형 설계를 적용해 고층 대비 구조적 하중 부담을 줄였다. 이러한 지형적·구조적 특성은 장기적인 주거 가치와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대우건설은 시공사로서 설계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조합과 함께 직접 관리하며, 차별화된 공간 구성을 위해 글로벌 설계사와 국내 설계사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대치동 ‘써밋 갤러리’에서 조합, 저드, 나우동인이 참여한 4자 합동 설계회의를 열고 단지 배치, 외관 디자인, 공간 구성 등 핵심 요소 전반을 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너럴 모터스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신차 3종 출시를 앞두고 국내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GMC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행사기간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최신 GMC 모델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는 국내 출시를 앞둔 GMC 신규 모델 3종이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GMC가 내세우는 ‘프로페셔널 그레이드(Professional Grade)’ 철학을 강인한 디자인과 실제 사용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력, 목적성 있는 설계가 반영된 최신 제품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브랜드가 축적해 온 120년 이상의 헤리티지와 북미 시장에서 쌓아온 신뢰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체험 게임과 포토부스, 소셜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시승 상담 이벤트는 참가 고객에게 굿즈를 제공하는 등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GMC는 1902년 출범 이후 SUV·픽업트럭 분야에서 강력한 성능과 내구성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업클래스(UP Class) 주니어’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두나무의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업클래스’의 일환으로, 2022년 5월부터 청소년의 디지털 금융 이해 증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의 리브랜딩이다. 지난 4년 간 153개의 학교, 총 2만 9338명(연인원 기준)의 학생이 참여했다. 2026년 ‘업클래스 주니어’는 전국 70개 중학교를 시작으로 수능 이후 고3 대상 특강까지 추가, 총 100개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더 많은 청소년에게 디지털 금융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수도권과 충청권·경상권에 이어 전라권까지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 아울러 ‘지역 전문 강사 육성’ 과정도 새롭게 도입한다. 각 지역 금융·기술 분야 우수 인력을 선발해 ‘업클래스 주니어’ 전문 강사로 양성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교육 인프라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 상식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NFT 등 첨단 기술 트렌드를 결합해 호평받은 기존 커리큘럼에 ‘학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정학적 불안과 글로벌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그린란드 소유권 분쟁과 베네수엘라 사태 등 국제 정세의 긴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독립성 훼손 우려가 맞물리며 전통적인 피난처로 여겨졌던 금을 넘어 은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는 분위기다. 산업 수요까지 결합된 은 가격의 가파른 상승이 투자 상품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은선물(H) 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 50.5%를 기록하며 전체 ETF 중 수익률 1위(레버리지 제외)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기간별 성과도 두드러진다. 1개월 수익률 48.0%, 3개월 124.4%, 6개월 170.4%, 1년 228.4%로 국내 상장 원자재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KODEX 은선물(H)은 미국 CME 산하 COMEX에 상장된 은 선물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은에만 집중 투자하는 ETF다. 최근 국제 은 가격이 온스당 117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개인 투자자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5,702억원이 몰리며 순자산은 1조원을 넘어섰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2월 3일부터 서울시와 함께 250억원 규모의 ‘땡겨요’ 전용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은 서울시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전용상품권으로 2만5000원 이상 주문하면 2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되고, 전용상품권이나 자치구사랑상품권 결제 시 주문금액의 5%를 페이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최대 28%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땡겨요 전용상품권 발행과 할인혜택 제공은 외식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관점에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땡겨요’는 지난해 서울시 공공배달서비스 ‘서울배달플러스’ 단독 운영사로 선정됐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4개 자치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상품권 운영을 통해 상생 배달앱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취지에 발맞춰 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KB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이하 KB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로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민간 금융기업 차원의 문화 접근성 제고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KB금융은 문화 경험이 일부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국민으로 확산돼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해 지난해 9월부터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주요 공립 박물관·미술관 40여 곳의 전시 관람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방법도 간편하다. KB국민은행의 금융 플랫폼 KB스타뱅킹 앱 내 ‘국민지갑’ 메뉴에서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을 선택하면, 서울의 둘리뮤지엄과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제주의 제주현대미술관, 경남의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전북의 무주곤충박물관 등 전국 각지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Han Sung Edition)’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그간 축적해 온 한성자동차의 헤리티지와 역량을 집약해 인기 모델 중심의 전략적 라인업을 구성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이벤트로 평가된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주년 한성에디션 전 라인업을 고객 여러분의 성원 속에 전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최근 2025년 우수사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외연수 대상자 50명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 간 베트남 푸꾸옥 방문해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우수사원 해외 연수는 대보그룹의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실업,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지난해 우수한 근무 성과를 기록한 직원들을 선발해 가족과 해외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대보그룹의 대표적인 복지 제도 중 하나다. 2003년 처음 해외연수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900명이 베트남, 태국, 필리핀, 대만 등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19일 실시된 발대식에서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우수직원의 딸은 “아빠와 둘이 가는 여행이 처음이라 매우 설렌다“며 “오늘이 생일인데 아빠 회사에서 잊지 못할 생일선물을 받았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연수를 마친 한 직원은 “가족과 해외 여행을 통해 두고두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며 “업무에 복귀해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한 기분이다”고 밝혔다. 대보그룹의 관계자는 “우수사원 해외연수는 가족 동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이하 STLC)의 엔진오일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엔진오일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3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에쓰-오일 세븐은 에쓰-오일의 베이스오일과 글로벌 첨가제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차량에 맞는 제품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제품 체계를 구축해 왔다. 승용차 및 상용차용 제품을 용도와 규격에 따라 명확히 구분한 라인업과 등급 체계는 제품 선택 편의성을 높이며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기술 측면에서도 작년 3월에는 국내 최초로 최신 국제 규격(API SQ, ILSAC GF-7)을 충족하는 제품을 출시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제품은 타이밍 체인 마모 방지, 저속 조기점화 방지, 피스톤 청정성 개선 등을 통해 연비 성능과 엔진 보호 성능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차량 시장 확대에 맞춰 선보인 ‘S-OIL 7 EV 하이브리드’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제품 포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21일부터 23일(현지 시간)까지 영국 런던 엑셀(ExCeL London)에서 열린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AI 기반 학습 솔루션을 선보였다. Bett는 약 130개국 600여 개 기업과 3만5000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교육 기술 행사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서 갤럭시 북6 시리즈와 갤럭시 XR,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연계해 몰입형·참여형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모의 교실 라이브 시연과 삼성 및 업계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윤철웅 삼성전자 영국법인장은 “다양한 교실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AI 기반 솔루션으로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춘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교사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신뢰성 높은 기술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