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에 나선다. 채용 규모는 약 110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UB(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UB(지역인재) ▲전역장교 ▲ESG동반성장 ▲보훈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UB 부문은 자산관리(PB)와 기업금융(RM) 전문가로 성장할 인재를 선발하며, 지역인재 부문은 지역 기반 금융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전역장교 부문은 조직 운영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ESG동반성장 및 보훈 부문을 통해 채용의 다양성과 사회적 포용성을 확대한다. ESG동반성장 부문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며, 보훈 부문은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을 포함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KB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전형은 서류·필기·1차 및 2차 면접 순으로 이어진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튜브 라이브 설명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는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금융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포용적 채용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