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소속 공공기관 합동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동 업무보고에는 기업은행을 포함해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 추진계획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기업은행은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을 300조원 이상 지원하는 ‘IBK형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과 지역의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확대, 모험자본 투자 선도, 컨설팅·디지털 전환 지원 등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금융·비금융 종합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형일 은행장 직무대행은 “생산적 금융은 정책금융기관인 기업은행의 책무이자 가장 잘 하는 일“이라며 ”정부의 생산적 분야로의 금융 대전환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그룹 곽재선 회장이 새해 벽두부터 생산현장을 순회하며 근로자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등 현장경영의 가속패달을 밟고 나섰다. KG그룹은 곽재선 회장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계열사 제조업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고를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새해 업무 시작 이후 첫 현장 일정에서 곽 회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실천했다. 곽 회장은 KGM 평택공장 차체·조립 라인을 찾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병오년에도 최고 품질의 제품 생산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곽 회장은 이어 KG스틸 당진공장을 방문해 냉연공장 PL/TCM과 CGL 공정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곽 회장은 자필 서명한 저서 ‘곽재선의 창’을 전달하며 그룹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했다. KG그룹은 올해부터 분기·반기별로 회장이 직접 생산현장을 찾는 ‘현장 중심 스킨십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KG그룹 곽재선 회장은 “국내외 자동차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2026년 새해에 ‘무쏘’를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그룹 계열로 현대건설의 자회사인 현대스틸산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에서 추진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390MW)’ 사업의 하부구조물 제작 및 설치 계약을 지난해 12월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6,115억원으로, 제작 2,930억원과 시공 3,185억원으로 구성돼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한화오션, 현대건설, 한국중부발전, SK이터닉스, 미래에너지펀드가 참여한 SPC가 발주했으며, 시공은 주간사인 한화오션과 현대건설이 공동 수행한다. 공사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9년 1월까지 약 3년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를 전남 지역 해상풍력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현대스틸산업은 2012년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 단지인 탐라해상풍력을 시작으로 제주 한림, 전남 자은, 대만 해상풍력 등 국내외 다수의 실적을 축적해 왔다. 아시아 최초 해상변전소 제작·설치 경험과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 ‘프론티어호’ 보유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작·운송·설치를 단독 수행할 수 있는 원스톱 해상풍력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밀레니얼과 X세대 부모, Z세대·알파세대 자녀가 함께 이동하는 오늘날 자동차 내부는 더 이상 단일 이용자를 위한 공간이 아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서로 다른 콘텐츠를 즐기면서도, 필요할 때는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기존 차량용 오디오 시스템은 운전자 중심의 단일 소스 재생 구조에 머물러 변화한 이용 행태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해 왔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자동차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자 삼성전자 자회사인 하만은 차량 내 오디오·통신 솔루션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를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차량 내 중앙 연결 허브를 중심으로 여러 개인 기기의 미디어 스트림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합 관리해, 탑승자 모두에게 개인화와 공유를 동시에 제공한다.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최대 4명의 탑승자가 각자의 스마트폰을 연결해 개별 청취 영역을 구성할 수 있으며, 초저지연 헤드폰을 통해 개인 청취는 물론 동승자와의 공동 감상도 가능하다. 특히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핸즈프리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고, 운전자는 ‘드라이버 어나운스먼트’ 기능으로 모든 스트림을 일시 중지해 중요한 안내를 명확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8일 대한민국 국군 장병의 금융 편의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신한 나라사랑카드’의 전국 지방병무청 발급을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2026년도 입영판정검사 일정에 맞춰 전국 16개 지방병무청 내 발급소를 운영한다. 또 병역의무자가 검사 현장에서 바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선보인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해 실질 체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서비스인 P.X.(군마트) 할인은 결제 금액과 관계없이 매일 20%가 적용된다. 급여이체 등 별도 조건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건당 3만원 미만 결제에 대해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한도를 제공해 소액·반복 결제가 잦은 군마트 이용 특성을 반영했다. 일상 소비를 아우르는 ‘Special Life 서비스’도 강화됐다. GS25·CU 편의점과 대중교통(시내버스·지하철) 이용 시 20% 할인 또는 캐시백이 제공된다. 또 통신·배달·모빌리티·OTT·패션 등 20대 선호 업종 전반으로 혜택이 확장됐다. GS POP, 해피포인트, CJ ONE, 아모레퍼시픽, LG전자 멤버십을 한 장에 담은 멀티 멤버십 서비스로 별도 가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국콜마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반 ‘스카 뷰티 디바이스’로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함께 받으며 2관왕을 달성해 글로벌 뷰티테크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고혁신상은 혁신성, 기술력, 디자인 등 전 평가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기술에만 수여되는 상이다. 지난해 신설된 이후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올해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인 한국콜마가 두 번째 수상 기업이자 뷰티 기업 최초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최고혁신상을 받은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상처 치료와 메이크업 커버를 한 번에 해결하는 세계 최초 원스톱 통합 디바이스다. 상처 발생 후 연고 도포와 메이크업을 각각 진행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기기 하나로 약 10분 만에 치료와 미용을 동시에 마무리할 수 있다. 핵심 기술은 AI 빅데이터와 압전 미세 분사 기술이다. 스마트폰 앱으로 상처 부위를 촬영하면 AI 알고리즘이 상처 유형을 12가지로 분류하고 상태를 정밀 분석한다. 이후 상처에 적합한 치료제를 압전 미세 분사 방식으로 정밀 분사하고, 동시에 사용자 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갤럭시 크루 2026’을 공식 출범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 패션, 게임, 여행, 일상, 사진, 리뷰, 뷰티, 엔터테인먼트, 댄스, 영상제작 등 11개 분야에서 선발된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약 1년이다. 갤럭시 크루는 각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과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크루들은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SNS 콘텐츠로 선보인다. 기술 설명 중심이 아닌 실제 생활 속 활용 사례를 통해 갤럭시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크리에이터들의 원활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을 제공한다. 또 신제품 공개 행사 초청, 공연·전시 참여 기회, 삼성전자 공식 SNS 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서 갤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업비트 Cheer Up!’ 프로젝트의 두 번째 캠페인 ‘2026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가게 관리와 사업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캐시노트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비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자와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혜택이 구분된다. 업비트에 신규 가입한 뒤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BTC)과 캐시노트플러스 스탠다드 멤버십 1개월 무료 이용권(약 3만3000원 상당)이 제공된다. 신규 회원이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에 처음 가입할 경우, 멤버십 1개월 이용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총 1천만 원 상당의 BTC, 순금 1돈, 소상공인 지원금 100만 원 등이 포함된 랜덤박스 리워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업비트 회원 중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멤버십 2개월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 계열의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행사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가는 유기농 가치와 철학을 담아 차별화한 프리미엄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산지 직송 농산물부터 마이스터 생산자의 정성이 담긴 유기농 과일까지 총 39종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 최대 4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재배한 유기농 올리브를 수확 후 2시간 내 냉추출해 항공으로 들여온 ‘올가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선물 세트’가 있다. 또한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두레시 흑곶감과 50일간 건조해 단맛을 응축시킨 고종시 곶감 등 4종의 곶감으로 구성한 ‘흑곶감·고종시 혼합 세트’, 전북 익산의 황토밭에서 재배한 ‘유기농 6년근 인삼 선물 세트’는 산지 직송으로 판매해 신선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올가 마이스터 생산자의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유기농 과일 선물 세트도 마련했다. 유기농 사과와 배, 감천배를 한데 담은 ‘마이스터 사과·배 선물 세트’와 사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껍질째 담아낸 ‘올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AI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를 선보인다.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AI 반도체 선두주자 3개 기업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는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를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미국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는 ETF 가운데 상위 3개 기업에 약 62%를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ETF다.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는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들 3개 기업은 각각 GPU, 파운드리, ASIC 분야에서 AI 반도체 생태계를 이끄는 선두주자로 평가받는다. AI 반도체 산업은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아 경쟁이 제한적인 만큼,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에 대한 집중 투자가 유리하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엔비디아는 고성능 GPU를 기반으로 AI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TSMC는 초미세공정과 독자적 패키징 기술을 앞세운 글로벌 1위 파운드리 기업이다. 또 브로드컴은 구글 TPU를 설계·공급하는 등 빅테크 맞춤형 ASIC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며 AI 데이터센터 확산의 직접적인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이 ETF는 TOP3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