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목씨 별세, 정원철(새마을금고중앙회 대외협력홍보부문 홍보부장)·원옥·원숙씨 부친상 = 7일 대구 수성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9일 11시. 053-801-9999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정부의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정책에 발맞춰 승용차 운행 제한을 한층 강화한다. 중앙회는 6일부터 시행중인 ‘승용차 5부제’에 이어 오는 8일부터 ‘승용차 2부제’를 추가 도입키로 했다. 이는 자동차 5부제와 2부제를 병행 운행하는 등 차량 운행을 한층 강화한 셈이다. 5부제는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또 새로 추가한 2부제는 홀짝제로 자동차 운행을 제한하게 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승용차 2부제' 조치를 계기로 임직원들의 홀수일와 짝수일 운행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적용 대상은 중앙회 임직원의 출퇴근 차량과 업무용 차량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 취약계층 관련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예외로 해 제도의 실효성과 사회적 배려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승용차 2·5부제 추진은 단순한 운행 제한을 넘어 임직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는 뜻을 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의학 대표 보약인 육공단이 해마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타우(tau) 단백질 변형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해마는 기억을 담당하는 핵심 뇌 영역으로, 이 부위의 신경세포 손상은 치매 진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김현성 박사 연구팀은 최근 육공단의 신경 보호 효과와 작용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Biology’에 게재했다. 그동안 육공단이 기억력과 집중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경험적 근거는 있었지만, 세포 수준에서의 기전이 규명된 것은 제한적이었다. 연구팀은 쥐의 해마 신경세포를 대상으로 산화 스트레스를 유도해 치매 유사 환경을 조성한 뒤 육공단의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육공단은 손상된 신경세포의 생존율을 높이고 세포 사멸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 및 장기 배양 조건 모두에서 안정적인 보호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육공단은 타우 단백질의 비정상적 변형을 억제하는 동시에 신경 독성을 유발하는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의 축적도 감소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중요한 기전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재단법인 티앤씨재단이 2026년 고등학생 장학생 ‘펠로(Fellow)’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24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고등학교 1학년 또는 해당 연령의 청소년으로,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 역량을 갖추고 정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지원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펠로(Fellow)’ 활동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9년 2월까지 약 3년이다. 고등학교 3학년 시기에는 학업 부담을 고려해 프로그램이 일부 조정된다. 선발된 장학생은 사회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공감탐방’을 비롯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기획하는 프로젝트, 전문가 강연, 캠프 및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티앤씨재단은 이와 함께 대학생 장학생 멘토링도 지원된다. 장학생에게는 참여도에 따라 장학금이 지급되며, 재단 내 다른 장학사업과의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티앤씨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사회를 이해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온이 상승하며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시기가 되면 신체 일부의 노출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팔뚝 라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외투로 가려졌던 부위가 드러나면서 체형 변화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관련 상담 수요도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팔 부위의 피하지방은 다른 부위에 비해 국소적으로 축적되는 특성이 있으며, 상완 후면부는 운동이나 체중 감량만으로 형태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운 부위로 알려져 있다. 체중이 감소하더라도 해당 부위의 윤곽 변화가 제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지방 분포와 해부학적 구조의 영향으로 설명된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일부에서는 지방흡입과 같은 방법을 고려하기도 한다. 지방흡입은 피하지방층의 지방세포를 줄여 특정 부위의 부피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활용되며, 체중 감소보다는 체형의 비율을 조정하는 목적에서 접근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해당 시술은 수술에 해당하는 의료행위로, 충분한 정보 확인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시술 직후에는 부종이나 염증 반응으로 인해 실제보다 부어 보일 수 있으며, 이후 조직이 안정화되는 과정에서 점진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회복 기간과 경과는 개인의 상태, 시술 범위, 생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대우건설이 일본 주요 EPC 기업들과의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며 글로벌 플랜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LNG 중심 협업을 넘어 비료·석유화학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공동 수주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다. 최근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 중심 경쟁이 심화되면서 일본 엔지니어링 기업과의 협업 필요성이 커진 점도 이번 행보의 배경으로 꼽힌다. 1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김보현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토요엔지니어링, 치요다, JGC 등과 연쇄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은 기존 협력 관계를 점검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오랜 수행 경험을 축적한 업체들로, 대우건설과도 다수 프로젝트를 함께 실시했다. 토요엔지니어링과는 나이지리아 비료 공장을 공동 수행했고, 치요다와는 사할린과 파푸아뉴기니 LNG 사업 등에서 협력했다. JGC 역시 중동 정유·가스 프로젝트에서 협업 경험이 쌓여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이러한 이력이 향후 공동 수주 과정에서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방문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각 정당의 공천 구도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차기 대통령 후보 경쟁은 뚜렷한 선두 없이 혼전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주자들이 10% 초반대에 밀집한 가운데 부동층이 20%를 넘어서면서 대선 판세는 아직 방향성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17일 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12.8%, 김민석 국무총리 12.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2.1%로 집계됐다. 세 후보 간 격차는 표본오차 범위 내에 머물러 사실상 ‘3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선두권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한 후보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은 현재 경쟁 구도의 핵심 특징으로 꼽힌다. 뒤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9.9%,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7.4%,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6.8%, 우원식 국회의장 5.0%,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4.4% 순으로 나타났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20.2%, 기타·모름은 8.9%로 조사됐다.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은 유권자 비중이 적지 않은 만큼 향후 지지율은 선거 국면 진입과 함께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부 지표에서는 표심이 한 방향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나은행이 한국강소기업협회와 협력해 강소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흐름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금융권 전반에서 생산적 금융 확대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과 산업 단체 간 협업이 새로운 지원 방식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전날 한국강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식 협회장과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산업 현장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측은 강소기업의 생산적 투자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해외 진출 지원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금리와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별 맞춤형 금융 컨설팅을 강화하게 된다. 수출입 금융과 해외 진출 관련 지원도 함께 확대한다. 여기에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지원해 기업의 재무 구조 안정에도 도움을 주기로 했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단순 대출을 넘어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생산적 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최근 북일고 개교 50주년을 계기로 교육 현장을 다시 찾았다. 김 회장은 최근 개교 기념식 참석에 함석한데 이어 퇴직 교사들과의 만남까지 진행하며 왕성한 교육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기념행사보다, 오랜 기간 이어온 교육 기반을 다시 확인하는 행보에 가깝다는 재계의 평가가 나온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달 초 북일고 개교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재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한 데 이어, 서울에서 북일학원 퇴직 교사들을 별도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전·현직 교사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그는 교육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의 의미를 언급하며 교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행사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일정의 특징은 대상과 방식에 있다. 재학생과 현직 교사뿐 아니라 퇴직 교사까지 포함해 교육 공동체 전반을 직접 만나는 형태로 진행됐다는 점이다. 학교 운영이 사람과 관계를 통해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는 행보로도 해석된다. 김 회장의 교육 행보는 과거 이력과 맞닿아 있다. 그는 1981년부터 2014년까지 북일학원 이사장을 맡아 학교 운영에 참여했다. 기업 경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동아제약의 구강청결 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섰다. 휴대형 제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구강 관리 방식도 점차 다양해지는 흐름이다. 17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는 외출이나 미팅 등 일상적인 상황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을 앞세워 총 100만개를 판매했다. 최근에는 칫솔과 치약 중심이던 구강 관리에서 스프레이나 민트류 등으로 제품 선택지가 넓어지는 추세다. 제약업계는 개인 위생과 자기관리 관심이 높아지면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이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소비 패턴 변화와 맞물렸다는 분석이다. 동아제약은 최근 청량감과 지속력을 강화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제품군을 넓혔다.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동아제약은 중국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제품 공급을 늘리고 있다.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과 맞물려 관련 시장 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