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1.6℃
  • 맑음대전 11.4℃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3.7℃
  • 맑음광주 11.0℃
  • 맑음부산 14.2℃
  • 맑음고창 8.8℃
  • 맑음제주 12.5℃
  • 맑음강화 10.4℃
  • 맑음보은 10.9℃
  • 맑음금산 11.8℃
  • 맑음강진군 11.5℃
  • 맑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메뉴

새마을금고중앙회, ‘승용차 2·5부제’ 병행 시행…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 동참

8일부터 2부제 추가 도입…임직원 자율참여 유도
출퇴근·업무용 차량 적용…친환경·취약계층 차량은 제외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계기 될 것”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정부의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정책에 발맞춰 승용차 운행 제한을 한층 강화한다. 중앙회는 6일부터 시행중인 ‘승용차 5부제’에 이어 오는 8일부터 ‘승용차 2부제’를 추가 도입키로 했다. 이는 자동차 5부제와 2부제를 병행 운행하는 등 차량 운행을 한층 강화한 셈이다.

 

5부제는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또 새로 추가한 2부제는 홀짝제로 자동차 운행을 제한하게 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승용차 2부제' 조치를 계기로 임직원들의 홀수일와 짝수일 운행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적용 대상은 중앙회 임직원의 출퇴근 차량과 업무용 차량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 취약계층 관련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예외로 해 제도의 실효성과 사회적 배려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승용차 2·5부제 추진은 단순한 운행 제한을 넘어 임직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