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 예방을 강화한 신규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스미싱·피싱·큐싱 등 금융 사기를 유발하는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보상과 매장 기기 수리 비용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용 상품이다. 소상공인은 세금 신고, 거래처 관리, 온라인 발주 등으로 외부 사이트 접속이 잦아 각종 유해 사이트와 금융 사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인터넷 이용 단계에서부터 의심 사이트 접근을 차단하는 기능을 요금제에 기본 적용했다. ‘SOHO 안심보상’은 100M·500M·1G 세 가지 속도로 운영되며, 3년 약정 기준 월 요금은 각각 2만5300원, 3만6300원, 4만2900원이다. 500M와 1G 요금제 가입 고객은 스미싱·피싱 등으로 금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연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G 요금제 고객은 매장 내 전자기기 고장 시 연 최대 50만원의 수리비 지원도 가능하다. 또 500M·1G 요금제는 최대 10대 PC 동시 접속을 지원해 여러 단말을 사용하는 업종의 수요를 반영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BK 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제19기 장학생을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 모집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자신의 역량을 온전히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공익 활동이다. MBK 장학재단은 지난 18년간 총 215명의 장학생을 선발·지원했다. MBK 장학재단은 재무·회계 분야를 비롯해 의료, 법조, 교육, 외교, 공학, 음악, 미술, 공연 및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MBK 장학재단은 김병주 MBK 파트너스 설립자가 개인 자산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 장학재단이다. MBK 장학재단은 교육을 개인의 성장과 사회 발전을 이끄는 가장 근본적인 동력으로 보고 장기적 관점에서 인재 양성에 주력했다. MBK 장학재단은 특정 전공이나 진로를 요구하지 않고, 성별·출신 지역·진학 예정 대학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선발 방식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MBK 장학재단 철학은 김병주 설립자가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개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개인형IRP 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오는 3월 31일까지 ‘NH농협은행과 함께 개인형IRP 달리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는 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세액공제형 IRP를 신규 가입해 10만원 이상 입금하고, 디폴트옵션으로 안정형 이외 포트폴리오를 선택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NH농협은행은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매체 씨넷(CNET)이 선정한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씨넷은 갤럭시 Z 트라이폴드에 대해 “슬림한 폼팩터에 스마트폰과 풀사이즈 태블릿을 결합한 진정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라며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 폴더블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린 삼성전자의 노력이 모바일 기술의 진화를 이끌었다고 호평했다. TV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최고의 TV 또는 홈 시네마’ 부문에서는 삼성 프리미엄 OLED TV ‘S95H’가 수상했다. 씨넷은 전작 대비 35% 향상된 밝기와 번인 방지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의 5000여점 예술 작품을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으며, ‘제로 갭 월 마운트’를 통해 벽면 밀착 설치도 가능하다. ‘최고의 홈 오디오’ 부문에서는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된 ‘뮤직 스튜디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법무부가 검사장급 승진 인사를 위한 인사 검증 작업에 착수하며 검찰 고위 간부 인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르면 이달 말 검사장급 인사를 단행한 뒤, 다음 달 초 평검사 정기 인사 이후 차장·부장검사 등 중간 간부 인사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검사장급 승진 대상자인 사법연수원 34기 검사들에게 오는 9일까지 인사 검증 동의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통상 인사 검증에 2~3주가량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검사장 및 고검장 인사는 이달 말께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검찰 내부에서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기존 검사장들을 대거 교체하는 ‘물갈이 인사’가 있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최근 정부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검사 정원을 기존 12명에서 23명으로 늘린 점을 두고, 현직 검사장들을 해당 보직으로 전보하고 차장급 검사들을 새 검사장으로 발탁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실무에서 벗어난 자리로, 검찰 내에서는 좌천성 보직으로 인식됐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해 12월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항의성 성명을 냈던 일부 검사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기자] 롯데백화점이 VIP 고객 프로그램 ‘에비뉴엘(AVENUEL)’을 희소성과 경험 가치 중심으로 전면 고도화하며 최상위 고객을 위한 차별화 전략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쇼핑 혜택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하이엔드 경험을 제공해 VIP 고객과의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에비뉴엘은 롯데백화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우수고객 프로그램이다. 에비뉴엘은 차별화된 쇼핑 혜택과 함께 문화·미식·여행 등 경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경험형 혜택을 대폭 강화, 에비뉴엘을 ‘선택받은 고객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에비뉴엘 포인트’ 제도의 개편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를 ‘에비뉴엘 큐레이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또 포인트 중심 혜택을 콘텐츠 중심 서비스로 고도화했다. 에비뉴엘 큐레이션은 스테이(STAY), 퀴진(CUISINE), 라이프(LIFE), 웰니스(WELLNESS), 스토어(STORE), 채리티(CHARITY) 등 6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고객은 등급별로 지급되는 포인트를 활용해 국내외 럭셔리 호텔, 파인다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가 정식 출시 약 두 달 만에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 달인 지난해 11월에만 최고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약 57만 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14만 명을 기록했으며, 12월에는 이를 뛰어넘는 수치를 달성하는 등 성장세가 가파르다. 특히 한국과 대만,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시장은 물론 북미권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인기작으로 자리 잡았다. 구글 플레이 게임 기준 전 세계 매출 순위 최고 3위를 기록했으며, 현재도 10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도 미국 30위권, 캐나다 10위권에 오르는 등 지역 편중 없이 고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같은 흥행의 배경에는 메이플스토리 IP의 대중성과 방치형 RPG 장르 특유의 접근성이 결합된 점이 꼽힌다. ‘메이플 키우기’는 원작의 캐릭터와 몬스터, 세계관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간편한 조작과 빠른 수직 성장 구조를 도입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기존 메이플스토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호황을 배경으로 대규모 성과급을 확정했지만, 보상 방식에서는 뚜렷한 온도차를 보여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현금 중심의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률을 대폭 끌어올리며 실적 회복의 성과를 즉각 보상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성과급을 자사주와 연계하는 ‘주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 기업가치와 구성원의 이해관계를 묶는 전략을 택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도분 OPI 지급률을 확정하고 DS부문에 연봉의 47%, 모바일경험(MX) 사업부에 최고치인 50%를 적용했다. DS부문 지급률은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하며 3배 이상 확대됐다. 범용 D램 가격 반등과 고대역폭메모리(HBM3E) 공급 본격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파운드리의 대형 수주와 시스템LSI의 주요 고객사 납품 성과가 더해졌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의 약 80%를 반도체가 책임졌다는 점에서, 보상 확대는 실적 반영의 성격이 강하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 구조를 개편하며 ‘보상의 방식’에 변화를 줬다. 구성원은 PS의 최대 50%까지 자사주로 선택할 수 있고, 1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말차(Matcha)를 테마로 한 업계 단독 차별화상품을 대거 선보이며 젊은 세대 공략에 본격 나섰다. 디저트와 유제품, 간편식, 주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말차 상품을 통해 최근 확산되고 있는 ‘말차코어’ 트렌드를 편의점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말차 신상품은 13종으로, 지난달 선출시한 3종을 포함하면 총 16종에 이른다. 말차크림빵(서울대빵), 말차품은초코쫀득모찌빵, 성수310 말차라떼 등 선출시 제품은 이미 일부 점포에서 판매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든 상품 패키지에는 ‘MATCHA’ 로고와 컬러를 적용해 말차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신제품으로는 초코 시트에 말차크림을 더한 초코말차크림롤, 제철 딸기를 활용한 딸기말차크림샌드위치와 통딸기말차모찌 등이 있다.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풍미가 특징으로,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 라인업이다. 이와 함께 말차 초콜릿을 큐브 과자에 담은 말초큐를 비롯한 스낵류와 제주산 말차, 국내산 원유를 사용한 말차 라떼 상품도 선보인다. 상품명 자체에 재료의 특징과 스토리를 담아 재미 요소를 더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는 단순한
<전보> ◇ 부장 ▲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IT복합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김태희 ▲중앙영업추진지원부 김학현 ▲직원행복부 김형경 ▲투자상품부 문경아 ▲신탁부 문재규 ▲ICT리빌드부 박도영 ▲정보보호부 박세륜 ▲포용금융상품부 박용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박은주 ▲외환파생상품영업부 박지훈 ▲경영기획부 박찬민 ▲인재개발부 박헌 ▲여신기획부 방두성 ▲신용리스크관리부 성제기 ▲소비자보호전략부 손권석 ▲인사부 손두현 ▲준법지원부 송창민 ▲퇴직연금상품부 우요한 ▲IT금융개발부 유영균 ▲신사업추진부 이병용 ▲디지털전략사업부 이우섭 ▲자금시장운용부 이종호 ▲PB사업부 장영희 ▲부동산금융부 전도훈 ▲경영지원실 전승일 ▲디지털금융부 차연정 ▲ESG금융부 한승우 ▲퇴직연금관리부 홍태성 ◇ 지점장 ▲망우동 강경문 ▲안산금융센터 강정훈 ▲송촌중앙 강필서 ▲신길동 고광재 ▲청량리금융센터 고금란 ▲남대문 고민수 ▲대전 고병선 ▲강남역 고성호 ▲익산공단 고영안 ▲통영 고정우 ▲공덕역 고종선 ▲성서공단 공병훈 ▲하단금융센터 곽동수 ▲돈암금융센터 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