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는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를 기념해 삼성닷컴에서 사전구매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닷컴에서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혜택이 한층 강화된다. 이벤트 기간 중 삼성카드로 사전구매 후 해당 구독클럽에 가입하면 가입 기간에 따른 무이자 할부와 함께 10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캐시백이 제공된다. 구독클럽은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서비스,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또 ‘삼성스토어 BENEFIT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3% 결제일 할인을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3월 5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닷컴과 함께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를 기념하여 삼성카드 회원들만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용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의 R&D센터 풀무원기술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챔피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식품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상을 받으며 글로벌 수준의 콜드체인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한국콜드체인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통해 국민 식생활 안전과 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한다. 챔피언 어워드는 글로벌 수준의 최첨단 품질관리 체계를 갖춘 기업에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콜드체인은 식품과 의약품 등의 생산부터 보관, 운송,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적정 저온으로 유지하는 물류 관리 체계다. 온도 이탈이 발생하면 품질 저하와 안전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관리 역량이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풀무원기술원은 2022년 국내 물류 업계 최초로 식품 냉동·냉장업 HACCP 인증을 획득하며 물류 단계 식품안전관리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에 기반한 물류센터 맞춤형 HACCP 표준 모델을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고도화해 온 점이 높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지엠(GM)의 직영 정비센터 폐쇄와 인력 재배치 방침을 막기 위한 노조의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이에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즉시 항고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노동조합은 한국지엠(GM)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전직 등 금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한 법원의 기각 결정에 즉시 항고할 방침이다. 앞서 법원은 ‘전직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사측 결정이 노조의 합의권·협의권을 침해했거나 전직·전보 계획이 근로기준법에 위반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조직 개편은 일부 근로자에게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나 원칙적으로 사용자의 경영권 범위에 속하며 상당한 재량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단체협약상 ‘고용안정특별위원회를 이어간다’는 조항을 근거로 사측이 합의 절차를 위반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노조는 “직영 정비 폐쇄 보류를 전제로 한 합의 취지를 법원이 오인했다”며 “노동자 생존권이 달린 사안에 대해 항고를 통해 다시 다투겠다”고 밝혔다. 한국GM은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직영센터 부지 매각과 협력 서비스센터 중심 운영 체제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총 6,354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한다.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주식 배당과 자사주 소각,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 총액은 현금배당 약 1,744억원(보통주 1주당 300원)과 주식배당 약 2,909억원(보통주 500원 상당)으로 총 4,653억원 규모다. 이는 전년 현금배당 1,467억원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3월 17일이며,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다. 자사주 소각도 병행한다. 보통주 약 1,177만주와 2우선주 약 18만주를 소각한다. 지난해 11월 소각분까지 합산하면 약 1,701억원 규모다. 이를 포함한 2025 사업연도 총 주주환원 규모는 약 6,354억원으로, 당기순이익 약 1조5천억원 대비 환원 성향은 약 40%에 달한다. 이사회는 신규 사외이사로 안수현 후보를 선임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금융소비자보호 분야 전문가로, 감사위원을 겸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 주식보상을 위한 자사주 20만주 처분,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론칭 PV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일곱 개의 대죄’ 시리즈의 멀티버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브리타니아 대륙에 닥친 거대한 위기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세계의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과정을 담았다. 영상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등 주요 캐릭터가 등장해 확장된 스토리와 스케일을 강조했다. 서로 다른 세계관 속 인물들이 교차하는 장면을 통해 멀티버스 설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다수의 영웅이 함께 전투에 나서는 연출로 협력 플레이가 가능한 오픈월드 RPG의 특징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넷마블은 오픈월드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오는 3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 5)와 스팀(Steam)에서 선공개하고, 3월 24일 모바일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그랜드 론칭한다. 이 게임은 전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오픈월드 RPG 신작이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3월 말까지 전국 30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기본형·플러스·울트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더블 스토리지’와 ‘갤럭시 버즈4 10% 할인 쿠폰’에 더해 최대 55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통신향 모델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55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모바일플러스카드’로 구매 시 통신사에 따라 최대 2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사전예약기간(3월 5일까지)내 예약 후 구매 시 추가 35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마트제휴신한카드’, ‘롯데하이플랜카드’, ‘롯데멤버스카드’ 등 행사카드로 구매시 캐시백, 청구할인 등 최대 23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자급제 모델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28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마트제휴신한카드’, ‘롯데하이플랜카드’, ‘롯데멤버스카드’ 등 행사카드로 구매 시 제공하는 최대 23만원 혜택을 준다. 또 추가로 모델별 최대 5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모든 구매 고객 대상으로 ‘유모바일’ 알뜰폰 유심도 무상 증정한다. 롯데하이마트는 통신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검찰이 증권사 간부가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관련 자료와 전산 기록 등을 확보해 구체적인 공모 정황을 들여다보고 있다. 경기도 한 지점에서 근무하던 부장급 직원 A씨는 지난해 초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B사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하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자본시장법과 금융실명법,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대신증권은 의혹을 인지한 직후인 지난해 6월 자체 감사를 실시했다. 대신증권은 내부 조사 결과를 토대로 8월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A씨를 형사고발했다. 대신증권은 A씨에 대해 중징계 조치를 내렸고, A씨는 지난해 말 퇴사한 상태다. A씨는 자본시장법, 금융실명법,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2025년 상반기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사법당국 수사에도 성실히 협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SDI가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차세대 리튬메탈 배터리의 수명과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연구 성과는 세계적 에너지 학술지인 Joule 최신호에 게재됐다. 리튬메탈 배터리는 기존 삼원계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약 1.6배 높아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충방전 가능 횟수가 수십 회에 불과해 상용화에 제약이 있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공동연구팀은 ‘겔 고분자 전해질’을 적용해 이러한 난제를 해결했다. 불소 성분을 활용한 새로운 전해질 조성을 개발해 음극 표면에 안정적인 계면을 형성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 성능을 저해하는 ‘덴드라이트’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덴드라이트는 충전 과정에서 리튬이 음극 표면에 결정 형태로 쌓이는 현상으로, 배터리 수명 단축과 안전성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번 기술은 리튬메탈 배터리의 장점인 고에너지 밀도는 유지하면서도 수명과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돌파구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를 앞당길 ‘게임체인저’가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면서 채권을 통해 안정성까지 보강한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다.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 비중을 극대화하면서도 단일 종목 투자 대비 리스크를 분산한 점이 특징이다.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하면서 연금 자산에 적합한 구조를 구현한 것이다. 이 ETF는 퇴직연금(DC·IRP) 규정상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현행 제도상 퇴직연금 계좌는 주식형 ETF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한도가 70%로 제한되며, 나머지 30%는 원리금 보장 상품이나 채권혼합형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은 주식 비중이 50%임에도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인정돼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하다. 이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6’에서 MX(Mobile eXperience)사업부의 환경 지속가능 비전 ‘지구를 위한 갤럭시(Our Journey: Galaxy for the Planet)’의 성과와 2030년까지의 신규 목표를 발표했다. 2021년 처음 선언된 이 비전은 제품 설계와 생산, 유통, 사업 운영 전반에서 환경 영향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강화하겠다는 삼성전자의 중장기 전략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은 “지속가능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제품 설계 단계부터 자원 관리, 파트너십까지 전 과정에 환경 책임을 내재화해 왔다. 2030년까지 더 폭넓은 환경 영향을 다루는 확장 목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2021~2025년 초기 목표 조기 달성=삼성전자는 2021년 발표 당시 ▲갤럭시 전 제품 재활용 소재 적용 ▲패키지 일회용 플라스틱 제거 ▲충전기 대기전력 제로 수준 달성 ▲MX사업장 매립 폐기물 제로화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회사는 2025년 내 달성을 목표로 했던 이 과제들을 계획대로 완료했다. 우선 자원 순환 측면에서 갤럭시 S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