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네이버페이와 협업한 ‘Npay 머니 우리 통장’의 이벤트 금리 적용 계좌를 대폭 확대하며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섰다. 7일 우리은행은 기존 30만좌였던 이벤트 적용 계좌를 75만좌로 늘리고, 오는 8월 19일까지 가입 고객에게 최대 연 4% 금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말 기존 물량이 조기 소진될 만큼 높은 가입 수요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확대 시행으로 더 많은 고객이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상품은 네이버페이 앱과 웹에서 가입 가능한 입출금 자유 예금이다.
이 상품은 17세 이상 개인이라면 1인 1계좌로 개설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0.1%다. 예금 잔액 200만원 이하 구간에 대해 최고 연 4.0% 이벤트 금리가 적용된다. 또 우리은행은 네이버페이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간편결제와 금융을 결합한 상품을 지속 확대하며, 고객 중심의 생활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 금리 적용 확대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을 넓히고, 제휴 상품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