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롯데월드(대표이사 권오상)와 협업해 3월 14일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대규모 봄 시즌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Maplestory in Lotteworld)’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월 ‘메이플 아일랜드’ 정식 개장을 앞두고 3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메이플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핑크빈’이 수상한 포털로 사라지고, 포털에서 뿜어져 나온 신비한 힘으로 어드벤처 곳곳에 ‘메이플스토리’ 속 세계가 펼쳐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용사들을 소집한다는 콘셉트다. 방문객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에 조성한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을 탐험하며 다채로운 미션을 즐길 수 있다. 먼저 어드벤처 실내 공간 ‘용사 모집 존’에서는 QR 코드를 통해 자신의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불러오거나 나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체험공간과, 이번 컬래버의 스토리를 담은 ‘사라진 핑크빈을 찾아라!’ 포토존을 마련한다. 매직아일랜드 실외 공간에는 ‘헤네시스’, ‘아르카나’ 등 ‘메이플스토리’ 인기 지역을 구현하고, 야간에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면서 채권을 통해 안정성까지 보강한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다.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 비중을 극대화하면서도 단일 종목 투자 대비 리스크를 분산한 점이 특징이다.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하면서 연금 자산에 적합한 구조를 구현한 것이다. 이 ETF는 퇴직연금(DC·IRP) 규정상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현행 제도상 퇴직연금 계좌는 주식형 ETF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한도가 70%로 제한되며, 나머지 30%는 원리금 보장 상품이나 채권혼합형 등 안전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은 주식 비중이 50%임에도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인정돼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하다. 이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급성장 중인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신약을 앞세워 ‘게임 체인저’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24일 4중 타깃에 동시에 작용하는 차세대 주사제 ‘CT-G32’와 다중 작용 경구제를 동시 개발하는 ‘투트랙(Two Track)’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장의 주류인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기반 2중·3중 작용제를 넘어, 4중 기전으로 확장한 ‘퍼스트 인 클래스(First in Class)’ 신약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CT-G32는 기존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돼 온 개인별 효능 편차와 근손실 부작용을 개선하는 동시에, 새로운 타깃을 추가해 식욕 억제와 체중 감량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지방 분해 촉진과 에너지 대사 조절 기능까지 아우르는 대사질환 치료제로의 확장도 염두에 두고 있다. 현재 주요 후보물질에 대한 동물 효능 평가를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시에 개발 중인 다중 작용 경구제는 주사 대비 복용 편의성을 대폭 높여 치료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Barossa) 가스전에서 직접 생산한 액화천연가스(LNG)를 국내에 처음 들여오며 민간 자원개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첫 입항은 충남 보령 LNG터미널에서 이뤄졌다.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의 북예멘 유전개발 성공으로 지난 1988년 1월 한국산 원유가 울산항에 첫 입항하면서 ‘무자원 산유국’의 꿈을 이룬데 이어 호주 LNG를 국내로 들여오면서 자원안보와 에너지 자립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선대회장 때부터 대를 이은 자원개발 노력으로 SK는 현재 전세계 11개국에서 연간 약 2000만 배럴의 원유 및 가스, 약 600만 톤의 LNG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물량은 호주 북서부 해상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다윈 LNG터미널에서 액화해 운송한 것이다. 국내 민간기업이 해외 가스전 탐사 단계부터 참여해 개발, 생산, 도입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연 130만 톤 20년 공급…에너지 안보 강화=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23일 충남 보령 LNG터미널에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첫 LNG 카고가 성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의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 NEO’가 26년 첫 라이브 방송 ‘NEW NEO NE:ON’을 23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2026년 서비스 방향성과 비전을 공개하고, 오는 3월 예정된 ‘NEO DAY 시즌2’ 업데이트 내용을 상세히 소개한다. 주요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무공 시스템과 캐릭터 성장 구조, 신규·복귀 이용자의 정착 환경 개선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요소를 보완하고 안정적인 플레이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실시간 시청자를 위한 보상도 마련됐다. 게임 내 우편 보상과 함께 방송 중 진행되는 돌림판 이벤트를 통해 ‘전설 홍문 도화 상자’, ‘영웅 도화 및 인장’, ‘오색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유튜브 채팅을 통한 실시간 Q&A를 통해 운영 및 업데이트 관련 주요 이슈에 답변한다. 이와 함께 유튜브 구독자 수가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장비 제련 재화를 대체할 수 있는 ‘골든 티켓’ 4종을 제공하는 구독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겨울의 끝자락인 2월 19일, 입춘이 지나고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옷차림이 얇아지는 봄을 대비하려는 3050 여성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이맘때는 활동량이 적은 겨울철을 지나며 급격히 늘어난 ‘나잇살’과 명절 이후 흐트러진 식단으로 인해 체중 관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다. 30~50대 여성들은 흔히 출산 후 빠지지 않는 군살이나 갱년기로 인한 복부 비만을 주요 고민으로 꼽는다. 문제는 40대를 기점으로 기초대사량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식사량을 줄여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무리한 단식은 무릎이나 허리 건강을 해치고, 건강검진에서 고혈압 및 당뇨 전 단계 판정을 받는 등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명절 직후 단순히 체중 수치에만 집착하기보다 체내 순환 상태와 소화 기능 저하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입을 모은다. 다이트한의원 경기 일산점 강민휘 대표원장(한의학박사)은 “체중 관리 방법으로 다이어트 한약을 고려할 때도 단순한 감량보다 대사 균형 회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식욕 억제 중심의 일시적인 처방보다는 개인의 체질과 혈당 변동, 수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봄 패션 신상품 라인업을 갖춘 ‘2026 스프링 시즌 프리쇼’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리쇼의 메인 테마는 패션의 자유로움을 뜻하는 ‘L.O.L(Look of Liberty)’이다. 이를 구체화한 세 가지 스타일링 키워드로 ▲레이어링 ▲오피스룩 ▲루즈핏을 선정했다. W컨셉은 자유롭게 겹쳐 입어 입체감을 주는 ‘레이어링’,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일상과 업무의 경계를 허문 ‘오피스룩’, 그리고 신체의 움직임을 제약하지 않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루즈핏’ 아이템을 선보이며 패션의 자유를 뜻하는 독창적인 봄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370여 개 브랜드가 봄 신상품을 선보이며, 올봄 트렌드를 소개하기 위해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 프리쇼 화보도 별도로 선보인다. ▲프론트로우 ▲망고매니플리즈 ▲온앤온 ▲오스트카카 ▲시티브리즈 ▲아뜰리에 드 루멘 ▲폴뉴아 ▲로서울 ▲이이에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했다. 브랜드별 의류, 가방, 신발, 주얼리 등 아이템을 활용한 10가지 추천 룩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쇼핑 혜택도 한층 강화했다. 내달 4일까지 카테고리별로 적용 가능한 10% 할인쿠폰과 프리쇼 브랜드 전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5극3특’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전북특별자치도의 금융중심지 도약을 위해 자산운용·은행·보험 등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한다. 벤처 육성, 기업금융 확대, 사회공헌 사업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우선 우리금융은 현재 전주지역에서 근무 중인 우리은행 인력 약 200명을 향후 우리자산운용 등 계열사 추가 진출을 통해 300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본시장 핵심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은 전주사무소를 개설해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인력 채용과 지역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본시장 전문 인재를 육성한다. 전북지역에 13개 점포를 운영중인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특화채널 ‘전북BIZ프라임센터’를 신설한다. 이 센터는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밸류체인 기업을 대상으로 투·융자와 경영컨설팅을 결합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산적 금융의 거점이다. 보험 계열사인 동양생명과 ABL생명은 전속 설계사 채용을 확대해 지역 밀착형 영업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우리신용정보도 전주영업소를 신설해 지역 금융사의 채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은 정부 성장 정책 수혜주와 기업가치 제고 기대 종목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 ‘KB K-성장과 지배구조 50 목표전환형 3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책 모멘텀과 자본시장 선진화 흐름을 동시에 반영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추구하는 전략 상품이다. 이 펀드는 신정부가 육성하는 ‘ABCDEF’(AI·Bio·Contents·Defense·Energy·Factory) 핵심 산업과 지배구조 개선, 주주환원 확대 등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에 선별 투자한다. 특히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에 주목한다. 자산은 주식과 채권에 각각 약 50%씩 배분한다. 목표수익률 7% 달성 전까지는 성장 산업 내 핵심 기업에 투자해 자본 차익을 추구하고, 동시에 국공채·통안채·특수채·은행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단기채 ETF와 MMF 등을 활용해 안정적 이자수익을 확보한다. ‘A 클래스’ 기준 누적 수익률이 7%에 도달하면 주식 자산을 전량 매도하고 채권형 중심 구조로 전환해 확보한 수익을 관리한다. 앞서 출시된 1·2호 펀드는 각각 17영업일, 27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통화 기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중심으로 한 엠비언트 AI(Ambient AI)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음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와 공간을 연결해 일상 속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AI Agent 익시오를 기반으로 한 엠비언트 AI 기술과 피지컬AI(Physical AI) 결합 시나리오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엠비언트 AI는 특정 기기 안에서만 작동하는 AI를 넘어 사람의 주변 환경 전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작동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을 넘어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글래스, 차량, 홈 IoT 가전,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연결해 통신 인프라를 AI 실행 플랫폼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익시오와 피지컬AI가 결합해 일상 생활을 지원하는 미래 시나리오가 공개됐다. 예를 들어 직장인이 아내와 통화 중 갑작스러운 출장 소식을 전하면 익시오가 대화 맥락을 이해해 기존 식당 예약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동시에 출장 지역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