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오픈AI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차세대 고객 상담 솔루션 ‘Agentic AICC’를 공개한다. 실시간으로 고객 의도를 파악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 중심 AI’를 통해 고객센터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Agentic AICC는 2025년 7월 LG유플러스와 OpenAI가 체결한 AICC 분야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결과물이다. 협약 이후 오픈AI 엔지니어들이 기술 지원에 참여해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응답 속도 최적화와 상담 정확도 향상에 집중해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Agentic 콜봇 스탠다드’를 출시하며 관련 시장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올해 공개하는 Agentic AICC는 한층 고도화된 모델로, 단순 응대를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룰 기반 상담 시스템이 사전에 정의된 시나리오에 따라 질문을 처리했다면, Agentic AICC는 오픈AI LLM을 기반으로 고객 발화의 의도와 맥락을 실시간 분석해 자연스러운 답변을 생성한다. 고객은 정해진 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WM STUDIO 부문과 투자전략 부문 대표,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단행했다. 최근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 수요 확대에 대응해 WM 비즈니스 경쟁력과 투자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인사는 최근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 수요 확대에 발맞춰 WM비즈니스 경쟁력과 투자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AI 활용을 통한 데이터 마케팅 강화와 고객자산배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김민균 투자전략부문대표는 WM STUDIO부문대표로, 박희찬 리서치센터장은 투자전략부문대표로 선임됐다. 또 리서치센터장은 성장기업분석팀 박연주 이사가 발탁됐다. 김민균 부문대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자산배분전략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전략부문을 이끌었다. 박희찬 신임 부문대표는 국내외 금융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심층분석을 기반으로 거시경제 및 투자전략 등을 제시하며 리서치 조직을 총괄했다. 박연주 신임 리서치센터장은 테슬라, 구글 등 글로벌 혁신테크 기업 중심으로 전문적인 분석을 제시해온 애널리스트다. 박 센터장은 미래에셋증권 최초의 여성 리서치센터장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Mirae Asset 3.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APR)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큐브가 토너패드 제품군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0만 개를 넘어서며 K뷰티 스킨케어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2025년 12월 기준 메디큐브 토너패드 제품군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2000만 개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5년 3월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넘어선 이후 약 9개월 만에 추가 1000만 개가 판매된 것으로, 단기간에 판매 규모가 두 배로 확대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체 판매량의 약 70%가 해외 시장에서 발생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토너패드는 토너 성분이 충분히 스며든 패드를 피부에 닦아내듯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간편한 사용 방식과 함께 수분 공급, 각질 정돈, 피부결 관리까지 동시에 가능해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메디큐브는 이러한 수요 확대에 맞춰 아마존을 비롯한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동시에 주요 국가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도 강화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확장하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종근당건강은 26일 서울 용산구 종근당건강 빌딩에서 프로 골프선수 장유빈과 스폰서십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장유빈은 2024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종근당건강과 손을 맞잡고, 대표 브랜드 ‘락토핏’과 ‘아임비타’ 로고를 부착한 채 2026년 시즌 모든 공식 대회와 행사에 참가한다. 양측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루틴으로 알려진 장유빈의 이미지가 종근당건강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통해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높은 MZ세대와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장유빈은 2024년 종근당건강과 스폰서십을 맺고 KPGA 투어 6관왕과 상금 10억원 돌파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LIV 골프에 도전하며 글로벌 무대를 경험했고, 2026년 국내 복귀를 앞두고 공식 파트너로 재출발하게 됐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등 굵직한 성과를 쌓은 그는 이번 시즌을 세계 무대 경험을 토대로 한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장유빈 선수는 평소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를 꾸준히 섭취하며 컨디션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유빈 선수는 "2024년 종근당건강과 함께하며 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GM 커머셜(회장 곽재선, 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고에 돌입했다. KGMC는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 자경마을버스 차고지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와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 광명시청 및 경기마을버스조합 관계자 등 10여 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992년 설립된 자경마을버스는 광명시 남부 지역 교통 취약 구간을 운행하며 지역 주민의 이동을 책임져 온 업체다. 자경마을버스는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저상 구조의 ‘이-스타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자경마을버스 장관수 대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했다”며 “KGMC가 출시한 국내 최초로 7M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스타나’는 국내 도로 환경에 맞춰 독자 개발된 7M급 저상 전기버스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전자식 파킹 브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에서 ‘캄포 레스트’ 안마의자를 새롭게 선보였다. '캄포 레스트(335만원)'는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이자 메가 히트 상품인 '캄포 소파' 시리즈 중 하나로, 캄포 특유의 안락한 착석감에 마사지 기능을 더한 안마의자다. 총 15개의 다양한 안마 프로그램을 탑재해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안마 강도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색상은 카멜과 아이보리 두가지로, 평상시 일반 리클라이너 체어로 사용 가능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로 인테리어 오브제 가구로서의 역할이 가능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카카오톡 기프트X 시즌5’를 진행한다. 카카오톡 기프트X는 상품을 넘어서 브랜드가 설계한 오프라인 경험을 선물하는 서비스다. 설화수는 한국적 헤리티지와 인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에는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만 체험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약 80분간 운영된다. 우선 공간 투어와 전시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미감을 소개한다. 이에 더해 인삼차와 함께하는 입욕제 클래스, 다과 및 F&B 체험, 포토 촬영, 기프트 증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설화수의 모든 것을 오감으로 체험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시즌5에는 어지혜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물 받은 고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어지혜 작가는 감정과 에너지를 추상적 형태로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온 아티스트로, 이번 협업을 통해 작품의 색채와 감성을 체험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했다. 설화수 카카오톡 기프트X 시즌5 상품은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오프라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회사’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금융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전국 8,988여 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찾아가는 금융교실, 금융 뮤지컬, 자유학기제 및 수능 이후 고3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융사기 예방, 합리적 소비, 신용관리 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는 실생활 사례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는 “소비자와 금융회사 간 정보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 전 체계적인 금융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DB손해보험이 학생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B손해보험은 학생금융교육 뿐만 아니라 아동돌봄센터, 자립준비청년,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고 필요한 학생들에게 재무상담을 제공하여 안정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27일 경남 마산합포구청에서 마산합포구,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교통안전 비전제로 교통안전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럼 부대표 최형두 의원을 비롯해 마산합포구청, 경상남도·창원시의회, 마산중부경찰서, 손해보험협회, 도로교통공단,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2004년 발족한 연구모임으로, 교통안전 관련 법·제도 개선과 교통문화 선진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는 2022년 514건, 2023년 486건, 2024년 526건으로 3년 연속 500건 안팎을 기록했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교방초 인근은 보도가 없고 주·정차 차량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은 반면, 안전시설은 부족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방초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 LED 바닥신호등, 옐로카펫,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포럼은 사업 총괄과 함께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마산합포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손해보험협회와 기상청이 기상감정 활성화와 기상정보 기반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기상산업협회, 한국기상감정사협회와 함께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다수 보험사가 참여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가 잦아지면서 자연재해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재해 원인 분석과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과학적 기상정보와 기상감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양 기관은 기상감정 활용 분야 발굴, 기상·기후 리스크 기반 보험상품 개발, 보험금 산정의 공정성·신뢰성 제고, 기상·보험산업 간 상생 기반 마련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정보를 활용한 기상감정은 재해 피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사회적 분쟁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기후위기 시대, 기상정보의 가치를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상감정업을 비롯한 기상산업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기후위기를 겪을 때 국민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 중 하나가 바로 보험이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