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2년간 생성형 AI 유료 구독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 서비스가 일부 얼리어답터의 체험형 소비를 넘어, 일상과 업무 전반에 활용되는 정기 구독 서비스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KB국민카드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2년간 KB국민 신용·체크카드로 생성형 AI 관련 가맹점에서 결제한 고객 34만8000 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대상은 텍스트, 이미지, 영상, 정보 검색, 업무 어시스턴트, 음악, 코드 생성 등 총 14종의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다. 분석 결과,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하는 고객 수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2025년 2분기를 기점으로 성장 속도가 가팔라졌다. 2024년 1분기 대비 2025년 4분기 기준 생성형 AI 구독 이용 고객 수는 413% 증가했고, 같은 기간 이용 금액은 516% 늘었다. 성장의 중심에는 텍스트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가 있었다. 텍스트 기반 서비스의 이용 고객 수는 491%, 이용 금액은 609% 증가하며 전체 생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이 최근 발생한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고객 자산 정합성 확보를 완료하고, 순차적인 보상 지급에 나선다. 빗썸은 7일 22시 45분 기준으로 고객 예치 자산과 거래소 보유 자산 간 정합성을 100% 맞췄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빗썸은 오지급 자산에 대한 즉각적인 회수 조치를 시행했다. 그 결과 오지급된 비트코인의 99.7%는 사고 당일 회수됐으며, 이미 매도된 0.3%(1,788BTC)에 대해서는 회사 보유 자산을 투입해 고객 예치 자산과의 차이를 모두 해소했다. 현재 빗썸이 보관 중인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가상자산 보유량은 이용자 예치량과 일치하거나 이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고객 자산은 기존과 동일하게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빗썸은 이번 사고 대응을 위해 최고경영진 주도의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사고 원인, 회수 현황, 재발 방지 대책과 보상안 등 주요 조치 사항을 공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유한다. 또 이벤트 리워드 오지급 이후 관련 계정의 거래와 출금을 즉시 제한하고 회수 작업에 착수했다. 아울러 진행중인 관계 당국의 조사에도 성실히 협조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7일 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을 위한 ‘만두 빚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 한파 속에서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이 직접 빚은 손만두는 떡국떡, 한우사골곰탕, 소고기 육개장, 안동국시, 즉석밥 등과 함께 ‘행복상자’로 구성됐다. 총 130개의 행복상자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접 만든 만두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명절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든든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시니어 계층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 시설’ 개소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경량 손수레 및 안전키트 지원 ▲디지털 금융 교육 사업 등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최근 발생한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전면적인 쇄신 대책을 내놓으며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순 보상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과 조직 전반을 재정비해 고객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빗썸은 이번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경영진 주도의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즉시 가동한다. 경영진을 중심으로 전 사업부문이 긴밀히 협력해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를 총괄하고, 가상자산 거래소의 핵심 가치인 고객 자산 보호와 거래 안정성을 근본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피해 고객을 전담하는 ‘투자자 피해구제전담반’도 신설한다. 개별 피해 사례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신속하고 책임 있는 구제를 진행하고, 임시 이사회 개회 및 보고를 통해 사고 경과와 조치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한다. 재발 방지 대책 역시 이사회 의결을 거쳐 신속히 실행할 예정이다. 시스템 개선도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이벤트나 정책에 따른 지급 과정에서 고객 자산과 회사 자산을 상호 검증하는 자산 검증 시스템을 강화하고, 고객 자산 이동 및 리워드 지급 시 최소 2단계 이상의 다중 결재 프로세스를 의무화한다. 여기에 비정상적인 거래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일시적인 채무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는 ‘IBK생계비계좌’를 최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계좌로, 갑작스러운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계좌는 전 금융기관 통합 1인 1계좌로 개설 가능하며, 월 입금 한도와 잔액 한도는 각각 250만원이다. 기업은행은 출시를 기념해 최초 거래 고객에게 기본금리 0.1%에 우대금리 1.9%p를 더해 연 최대 2.0% 금리를 적용한다. 또 전자금융 타행 이체 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이체·출금 수수료를 월 10회까지 면제해 금융 부담을 낮췄다. 오는 3월 말까지는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생계비계좌’는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압류 방지를 통해 국민의 최소한의 생활 기반을 보호하는 사회 안전망 금융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은행은 포용금융 확대와 서민금융 지원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은 포용금융 확대와 실효성 높은 금융 지원을 위해 ‘포용금융부’를 신설하고 관련 금융 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실행 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중금리신용대출과 햇살론, 사잇돌대출 등 포용금융 상품을 부서별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포용금융부를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중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일관된 금융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포용금융부는 사회취약계층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상품 출시를 비롯해 성실상환 고객 금리 우대, 연체이자 부담 완화 등 포용금융 정책을 전담 추진한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저축은행은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3조 원 규모의 상생금융을 공급할 예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설 명절을 맞아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설 선물세트 구매 혜택을 대폭 강화한 할인·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롯데백화점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6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원의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오는 16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4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상품권 또는 H.Point를 제공하며, 정관장 매장에서는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준다. 이마트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G마켓·옥션, 컬리 등에서 최대 15%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아울러 KB Pay 쇼핑에서는 설 명절 선물 기획전을 통해 결제 금액대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 신규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31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반값에 혜택을 더하다’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우리WON모바일을 새롭게 개통한 고객은 Npay 포인트 3만원과 멤버십 등급에 따라 연 최대 6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12종 대표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는 청년 할인 연 최대 5만 2800원과 우리금융 통합 포인트 ‘꿀머니’ 연 16만 8000원이 추가로 제공돼, 통신비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대표 요금제는 △청년드림 요금제 4종 △더블쿠폰 요금제 5종 △가성비 요금제 3종으로 구성됐다. 데이터 사용량과 이용 패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폭넓은 요금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우리WON뱅킹 앱 내 ‘혜택’ 메뉴의 ‘지금 진행중인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허광진 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통신비 절감을 넘어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통신비 등 국민 생활비 부담 경감 효과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직원과 상담사들은 지난 4일 전국의 말벗어르신에게 우리농산물로 구성한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중 영등포 소재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집안 청소와 말벗 봉사를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농협은행은 70세 이상의 어르신이나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 고객행복센터 상담사가 전화를 드려 건강상태와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사회공헌활동인 '말벗서비스'를 2008년부터 19년째 운영하고 있다. 매주 6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말벗이 되고 있다. 나눔에 참여한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명절처럼 특히 가족의 온기가 필요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ESG경영에 앞장서는 따뜻한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 소비자보호실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성과를 인정받아 6일 서초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능화·조직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해 이상 거래를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히 조치해 실제 피해를 막은 점이 높이 평가됐다. 삼성생명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고객의 평소 거래 패턴과 다른 해약 시도와 자금 인출 징후를 포착했다. 회사는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고객 확인 절차에 착수했으며, 해당 거래가 허위 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연관됐음을 확인해 약 1억7천만 원 규모의 고객 자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다. 삼성생명은 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내부 통제와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제2금융권 최초로 FDS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시스템 기반 탐지와 고객 확인 절차를 연계한 선제적 대응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경찰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고객 접점 채널을 활용한 사전 안내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서초경찰서 주진화 서장은 “피싱 범죄는 피해 규모가 크고 경찰 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금융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