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문을 여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고야드(GOYARD)가 본매장 오픈을 기념해 전 세계 단독 디자인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4일부터 판교점 1층에 위치한 고야드 매장에서 'K-윌로(HULOT)' 마카쥬 상품을 전 세계 단독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윌로는 고야드의 마스코트인 프렌치 불도그 강아지로, 이번 한정 판매 상품들은 핸드 페인팅 기법인 마카쥬로 윌로의 유쾌한 이미지가 덧입혀져 있는 게 특징이다. 윌로가 미니 고야드 트렁크를 들고 있는 디자인으로 판교점 고야드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고야드 측은 "K-윌로는 고야드 여행 가방이 언제나 주인과 함께하며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준다는 진정한 동행을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판교점 고야드 매장에서는 여행용 가방과 트렁크, 소형 가죽 제품, 반려동물 액세서리, 마카쥬 아트 등 고야드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은 2025년 7월까지의 메디큐브 PDRN 라인 론칭 약 1년 만에 전 제품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단품 기준 1500만 개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은 연어의 DNA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미용 목적 사용이 급증하며, PDRN 화장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6월 ‘PDRN 라인’을 론칭했으며, 피부 탄력과 광채 개선 효과 등을 강조한 제품들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아왔다. PDRN 라인업 중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과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는 전체 PDRN 제품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누적 판매량이 400만 개에 달하는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와 새로운 스킨케어 루틴을 선보이기도 했다.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역시 뛰어난 밀착력과 제품 흡수력, 겔 타입의 간편한 제형으로 두 제품 모두 헤일리 비버,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등이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이 노출되며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시장이 누적 290만 개 이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캄파리코리아는 '더 글렌그란트'의 프레스티지 라인업 ‘글라스하우스 컬렉션’ 의 마지막 완성작 '더 글렌그란트 30년'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세계적 아트 페어 ‘프리즈 서울 2025’ VIP 라운지 ‘살롱 드 어퍼하우스’ 에서 진행되는 이번 런칭 행사를 통해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 글렌그란트는 1860년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로세스에 설립된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의 빅토리안 가든에서 얻은 영감과 특유의 증류기, 정화장치를 통한 기술력을 통해 더 글렌그란트만의 풍미를 구현한 위스키다. 이번에 공개되는 더 글렌그란트 30년은 글라스하우스 컬렉션의 완성을 알리는 마지막 작품이다. 더 글렌그란트 30년은 글라스하우스 컬렉션은 더 글렌그란트 증류소의 빅토리안 가든 온실에서 빚어낸 프레스티지 시리즈다. 더 글렌그란트 30년은 오랜 숙성 과정에서 오크 캐스크에서 우러난 깊은 황금빛 갈색인 앰버 컬러를 띤다. 사탕수수 원당을 정제해 만든 데메라라 슈거 특유의 깊고 풍부한 단맛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짙은 남색 라벨과 은색 각인이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한섬은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닐리로탄 국내 1호 매장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해외 패션 브랜드 론칭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패션업계 장기 불황 극복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닐리로탄(NILI LOTAN)’은 랄프 로렌 등 디자인을 담당했던 디자이너 닐리 로탄이 2003년 미국에서 론칭한 여성 의류 브랜드로,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럽고 감각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 압구정본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팝업 스토어도 열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자체 편집숍인 ‘무이’, ‘톰그레이하운드’에서 1년 가량 닐리로탄 제품을 먼저 선보인 뒤 이번에 정식 론칭하게 됐다”며 “선판매 기간 30대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스웻 셔츠, 레더 재킷 등 주요 제품의 경우 입고 3일만에 완판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섬은 또한 다음달 중 더현대 서울에 텐씨(Ten C) 매장도 선보일 계획이다. 텐씨는 이탈리아 스포츠웨어 브랜드 ‘C.P. 컴퍼니’와 ‘스톤 아일랜드’ 출신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푼제티’, ‘폴 하비’가 2010년 이탈리아에서 론칭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은 K-컬처와 K-푸드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쉽고 간편하게 김치요리를 할 수 있는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All-purpose Kimchi Cooking Sauce)’를 유럽국가 등 12개국으로 수출해 오는 9월 초부터 본격 유통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치볶음밥, 김치브리또 등 다양한 김치맛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요리용 소스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B2B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수출국은 영국, 프랑스, 일본, 브라질, 칠레, 우즈베키스탄, 괌 등지이며, 현지 아시안/에스닉 식당 중심으로 김치맛 요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는 전략적으로 글로벌 B2B용으로 우선 출시됐다. 국적 불명의 K-푸드가 아닌 한국 전통음식 기반의 ‘제대로 된 한식, 김치 요리’로 해외 시장을 공략함은 물론, K-푸드 경험률이 높은 현지 외식, 급식, 호텔 등에서 메인/사이드 요리에 접목해, 소비자와 친숙해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자연스럽게 글로벌 가정용 제품 출시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는 특히 안정된 맛 품질과 범용성이 강점으로, CJ만의 독자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아세안 대표 파머징 시장인 베트남에 본격 진출하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4년 베트남 법인 설립 이후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준비했다.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각각 올해 6월과 8월에 출시를 완료했다. 출시와 함께 셀트리온 베트남 법인은 현지 최대 규모의 군(軍) 병원과 램시마 공급 계약을 맺으며 1년간 제품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허쥬마 역시 출시 직후 베트남 중남부 지역 의료기관 입찰에 낙찰돼 2년간 공급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베트남 주요 병원에서 트라스투주맙 성분 제품의 입찰이 예정돼 있어 추가 수주 확보를 위한 영업 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베트남은 병원 입찰 및 영업 중심의 유통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셀트리온 베트남 법인은 현지 제약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해 시장 조기 안착에 성공하며 판매 가속화를 이끌고 있다. 베트남 전역의 병원 및 기관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과 본점의 패션 카테고리 리뉴얼을 통해 또 한번 변신한다. 8월 29일 강남점 신관 7층 남성전문관과 본점 ‘디 에스테이트’ 4층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관이 부분 리뉴얼을 마치고 고객 맞이에 나서는 것. 강남점과 본점 모두 고객 쇼핑 환경을 개선하고 높아진 고객의 감도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가 입점한 것이 특징으로 서울권 고객은 물론 전국의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먼저 강남점 신관 7층 남성층은 에스컬레이터를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는 아일랜드 매장에 젊은 남성 고객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신규로 유치했다. 밀리터리, 스포츠웨어, 워크웨어 등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의류를 선보이는 <아워셀브스>, 좋은 소재를 바탕으로 일상 생활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의류를 제안하는 <러프사이드>가 새로 문을 연다. 두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들은 모두 출시되자마자 품절되는 것으로 유명하며, 마니아층 사이에서는 눈에 보이면 구매해야 하는 ‘머스트 바이’ 아이템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여기에 유틸리티와 스포티함을 키워드로 유행을 타지 않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앱에서 이마트 상품을 주문하면 도착지까지 1시간 내로 배송하는 ‘바로퀵’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9월 1일부터 수도권과 충청·대구·부산 등 지방에 위치한 이마트 19개 점포에서 즉시 배송 서비스를 개시하며,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권 이마트 왕십리점·마포점·은평점·월계점·하월곡점·자양점·목동점·신월점·구로점·역삼점·천호점·가든5점과 경기권 이마트 동탄점·수원점·서수원점, 충청권 이마트 천안점·천안터미널점, 대구권 이마트 수성점, 부산권 이마트 문현점에서 우선적으로 선보인다. 바로퀵 서비스는 이마트 점포 중심으로 반경 3km 이내에서 배달대행사의 이륜차로 빠른 배송이 이뤄진다. 최소 주문 금액은 2만원으로 배송비 3000원이 부과된다. 주문 상품은 이마트 매장에서 별도 봉투(100원 유상 판매)에 포장되며, 냉장·냉동 상품은 전용 보냉제와 별도 파우치에 담아 배송된다. 배송현황은 쓱닷컴 앱과 푸시 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G닷컴 앱 메인 화면에 생성된 바로퀵 전문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부 점포는 오후 9시까지) 주문 가능하다. 바로퀵 대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학술대회가 24일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10년을 돌아보며, 새로운 미래로’를 주제로 전국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학술대회 프로그램 중 ‘미래를 위한 비디오 강의’ 세션에서는 청담해리슨송도병원 김명훈 대표원장이 연단에 올라 ‘단일공 경추내시경 추간판절제술 및 감압술: 심화과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원장은 발표에서 단일공 경추내시경 수술의 임상적 가치와 심화 기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관심을 모았다. 김 원장은 “경추질환 치료에서 최소침습적 접근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단일공 내시경 수술은 기존 수술법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회복 기간을 단축시키고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치료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또 "실제 임상 사례와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해당 기법이 고령 환자 및 기저질환 환자에게도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치료 대안이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향후 신경외과 영역에서 최소침습 수술법의 표준화를 이끌어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윤상현-윤여원' 남매의 경영권 분쟁으로 촉발될 '콜마사태'가 조만간 종식될 것 같다. 콜마홀딩스가 소모적인 경영권 분쟁 확산을 막기 위해 윤동한 회장의 이사 선임 주주제안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콜마홀딩스가 윤동한 회장이 제안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주주제안을 수용하고,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 이사회 제도 취지를 훼손 시킬 수 있는 주주제안이라는 점에 우려가 높지만, 상법이 정한 원칙에 따라 주주제안을 수용하여 직접 주주들의 판단을 받겠다는 것이다. 콜마홀딩스는 27일 열린 이사회에서 오는 10월 29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윤동한 회장이 주주제안으로 제출한 사내이사 8명과 사외이사 2명 등 총 10명 선임 안건이 다뤄진다. 임시추종을 위한 주주명부 기준일은 9월 17일로 확정했다. 이번 주주제안은 특정 주주가 한꺼번에 10명의 이사를 추천한다는 점에서 이사회와 제도 자체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이사회는 회사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특정 주주가 대규모로 사내이사를 추천함으로써 이사회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해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