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스타 셰프 협업을 확대하며 편의점 간편식을 ‘미식 경험’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손종원, 박은영 셰프와의 협업 상품 흥행에 이어 프렌치 요리 명장 박효남 셰프까지 합류시키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마트24는 지난해 선보인 손종원 셰프 협업 상품이 출시 40일 만에 30만 개를 판매하며 역대 최단 기간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어 박은영 셰프의 ‘여신마라샹궈’ 역시 출시 1주일 만에 즉석식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실제로 셰프 협업을 본격화한 이후 FF 상품 내 매출 비중은 전년 대비 4배 증가했다.
이번 라인업은 각 셰프의 개성과 노하우를 반영한 메뉴로 구성됐다. 손종원 셰프는 ‘Day Off’ 콘셉트를 통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에 디테일을 더했다. 제육모둠쌈밥정식과 통소시지김밥, 치킨 샌드위치 등은 친숙한 메뉴를 기반으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박은영 셰프는 중식 메뉴를 편의점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여신양장피’와 ‘중화잡채김밥’은 다양한 토핑과 차별화된 소스로 기존 간편식과 다른 풍미를 구현했다. 여신마라샹궈의 인기를 이어 또 다른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여기에 박효남 셰프가 합류해 메뉴 다양성을 확대했다. 칠리콘카르네핫도그와 로제소고기고추장삼각김밥은 글로벌 요리 요소를 접목해 간식과 식사를 아우르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박효남 셰프는 협업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마트24는 4월 한 달간 행사 카드 및 간편결제 수단을 활용하면 음료 증정과 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할인과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24 FF(Fresh Food)팀 유영민 MD는 “스타 셰프 협업 상품은 단순한 신상품을 넘어, 고객에게 ‘검증된 맛’을 제공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셰프들과 협업을 확대해, 가까운 이마트24에서 레스토랑 수준의 한 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