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성다이소는 온라인 쇼핑몰 다이소몰에서 우리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카드 앱에서 ‘꾹 담기’를 한 뒤 다이소몰에서 4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을 청구할인해주는 방식이다. 우리카드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한 고객이 대상이다. 참여하려면 우리카드 앱 ‘혜택’ 탭에서 ‘꾹 혜택 더보기’를 누른 뒤 ‘다이소몰 꾹 담기’에서 다이소몰을 담고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행사는 두 차례로 나눠 각각 3주간 열린다. 1차는 9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차는 10월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청구할인은 차수별 1회씩, 행사 기간 중 최대 2회 받을 수 있다. 1차 또는 2차 행사에서 청구할인을 받은 고객 전원에게는 ‘WON트래블 3만원 호텔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추첨 행사인 ‘오! 이 맛에 쇼핑한다!’도 진행한다. 1차 참여 고객 가운데 5200명에게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하고, 2차에서는 5200명을 뽑아 해피콘 3000원 쿠폰을 준다. 청구할인과 경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이소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는 ‘2026 K-EXPO 멕시코’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빙그레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WTC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K-EXPO 멕시코’에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 멕시코에서 처음 열리는 K-EXPO에는 국내 약 100개 기업이 참여한다. K-EXPO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K-콘텐츠와 연관 소비재 기업의 동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빙그레는 행사장에서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 등 수출용 제품을 현지 멕시코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해 빙그레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빙그레는 지난 5월 멕시코 국제 식품박람회 ‘엑스포 안타드 2026’에도 참여했다. 당시 멕시코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이번 K-EXPO 참가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과 다시 만난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K-EXPO’ 참가를 계기로 멕시코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제고할 계획”이라며 “멕시코를 전략적 거점 삼아 중남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EDM 음악 페스티벌 ‘울트라 재팬 2026(ULTRA JAPAN 2026)’에 처음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주류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이 행사에 참가한 하이트진로는 젊은 일본 소비자들이 찾는 현장에 진로(JINRO) 브랜드 부스를 마련했다. 행사장에서 참이슬 과일 소주를 활용한 다양한 RTD(Ready To Drink) 제품을 선보이며 진로 브랜드를 알렸다. ‘울트라 재팬 2026’은 1999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LTRA MUSIC FESTIVAL·UMF)’의 일본 행사다. 올해 11회째를 맞았으며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도쿄 오다이바 울트라 파크(TOKYO ODAIBA ULTRA PARK)에서 열렸다. 세계적인 DJ들이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하이트진로는 행사 내 주류 판매 도수 기준에 맞춰 참이슬 과일 소주에 탄산수 등을 조합한 RTD 제품을 구성했다. 청포도와 레몬, 메론 등 맛을 달리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참이슬과 레드불을 활용한 제품도 함께 판매했다. 제품은 360ml 잔에 담아 제공했다. 페스티벌 현장에서 음악을 즐기면서 간편하게 마실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국제약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Worldwide 202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CPHI Worldwide는 매년 유럽 주요 국가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행사로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제약 설비와 관련 기술 등이 소개된다. 올해는 160여 개국에서 약 2900개 기업이 참가하고 업계 관계자 약 6만2000명이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올해까지 5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자체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DK-LADs(Dongkook-Long Acting Delivery system)’와 이를 활용한 주사제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해외 제약사와 공동개발, 기술수출, 제품 공급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DK-LADs는 마이크로스피어(Microsphere) 기술을 적용해 약효 성분이 체내에서 일정 기간 방출되도록 만든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이다. 투약 횟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기술로 만성질환과 항암 치료 분야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류프로렐린 성분의 장기지속형 전립선암 치료 주사제 ‘로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드림투어는 해외 장기 파견 근로자와 주재원의 현지 정착을 지원하는 ‘해외 리로케이션(Relocation)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여행전문기업 현대드림투어는 미국과 중국, 인도, 베트남 등 190여 개국에서 서비스를 운영한다. 해외 파견자의 출국 준비부터 현지 생활, 귀임까지 필요한 업무를 지원한다. 리로케이션 서비스는 해외에서 장기간 근무하는 주재원이 현지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과 생활 업무를 대신하거나 지원한다. 비자와 세무 등 행정 업무뿐 아니라 주거, 자녀 교육, 통신, 은행 계좌 개설 등 현지 생활에 필요한 절차가 포함된다. 서비스는 6개 분야로 나뉜다. 출국 전 비자 취득과 갱신을 지원하는 비자·출입국 업무를 비롯해 현지 주거 공간을 찾고 계약을 돕는 주거지 관리, 파견자와 자녀의 학교·교육기관 수속 대행 등이 제공된다. 현지에 도착한 뒤에는 통신 개통과 은행 계좌 개설, 자동차 렌트 등을 지원한다. 현지 소득세 신고와 절세를 위한 세무 자문도 받을 수 있다.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올 때는 임대차 계약 해지와 보증금 회수, 공과금 정산 등 귀임에 필요한 절차를 지원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10월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우아한테크콘퍼런스 2026’(우아콘)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우아콘은 배민의 기술 개발 과정과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주제는 ‘멈추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기술’이다. 행사에는 인공지능(AI)·머신러닝(ML)을 비롯해 백엔드·프론트엔드, 모바일 앱, 데이터, 조직문화, 로봇 등을 다루는 40개 세션이 마련된다. 각 분야에서 일하는 배민 구성원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올해는 기술 개발 과정과 성과뿐 아니라 구성원의 성장과 일하는 방식도 발표 주제로 다룬다. 기술 개발과 서비스 적용 과정에서 겪은 문제와 이를 풀어낸 경험도 발표에 담는다. 데이터 분석과 보안 등에 활용한 AI 기술 사례도 공개하고, 배달 현장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 배달로봇의 기술과 운영 경험을 다루는 세션도 진행한다. 참가자가 배민 실무자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멘토링 세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현장 참가 신청은 우아콘 공식 웹사이트에서 10월 13일까지 받는다.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정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물산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와 부동산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자산관리(PM), 임대자문, 부동산 컨설팅, 매입·매각 자문 분야에서 협력한다. 각사가 보유한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사업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PM은 건물주를 대신해 건물 운영과 임대차, 시설 관리, 유지·보수 등을 맡는 업무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을 직접 개발했으며 현재 두 시설을 소유하고 PM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몰에는 리테일과 오피스, 호텔, 시네마, 콘서트홀 등이 함께 들어서 있다. 롯데물산은 이들 시설을 운영하면서 초고층 복합건물의 시설·자산관리 경험을 쌓았다. 해외에서는 베트남 롯데센터 하노이의 운영과 관리를 맡고 있다. 이번 협약은 롯데물산이 자체 자산을 중심으로 쌓아온 경험을 외부 사업으로 넓히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임대와 투자자문 등의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개발·운영과 임대·투자자문 분야에서 각자가 쌓아온 경험을 활용하기로 했다. 롯데물산은 이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은 인공지능(AI) 경영시스템과 실제 제품에 적용된 AI 기능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2종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이피알이 받은 인증은 ISO·IEC 42001(AI 경영시스템)과 노르웨이 국제 인증기관 넴코(Nemko)의 ‘AI Trust Mark’다. 회사 측에 따르면 두 인증을 모두 확보한 것은 전 세계 뷰티 기업 가운데 처음이다. 두 인증은 심사하는 영역이 다르다. ISO·IEC 42001이 기업의 AI 관리 절차와 운영체계를 다룬다면 AI Trust Mark는 제품에 탑재된 AI 기능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인한다. 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2023년 제정한 AI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이다. 기업이 AI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기회를 관리하고 개발과 제공, 사용 과정에서 책임 있는 운영체계를 갖췄는지를 살핀다. 에이피알은 인증을 준비하면서 AI 기반 맞춤형 케어 서비스와 AI 시스템의 기획부터 폐기까지 관리하는 7계층 46종의 문서 체계를 새로 만들었다. 실무 조직은 위험 식별과 평가, 대응을 맡고 경영진은 전사 AI 관리체계가 제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캠퍼스 내 총 25만 리터 규모 원료의약품(DS)과 완제의약품(DP) 생산시설의 유럽의약품청(EMA)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EU-GMP) 갱신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갱신 대상은 송도 1·2·3공장의 25만 리터 규모 DS 생산시설과 DP 생산시설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송도캠퍼스 전체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약 15% 늘릴 예정이다. 2024년 말 상업생산에 들어간 3공장은 올해 128배치를 생산한다. 지난해보다 약 142% 증가한 물량이다. 3공장은 상업생산 이후 안정화가 빠르게 진행됐고 올해 생산 물량도 크게 늘었다. 송도 1~3공장은 제품별 수요에 따라 생산 일정을 조정한다. 기존 주력 제품과 신규 허가 제품의 판매 물량을 반영해 공장별 생산계획을 운영한다. 새로 지은 DP공장은 상업생산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 6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설치적격성평가(IQ)와 운전적격성평가(OQ)를 진행 중이다. 관련 평가와 규제 절차를 마친 뒤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DP공장이 가동되면 송도 2공장 생산라인에 집중됐던 완제의약품 생산능력이 확대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에서 6년 연속 유가증권시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가 2001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한국IR협의회는 기업의 IR 활동과 주주친화경영 등을 심사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대표이사와 재경부문장, 전략기획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IR 활동에 참여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고 주주환원도 늘렸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고배당기업에도 선정됐다. 해외 투자자와는 정기적으로 미팅을 진행했다. 영문으로 제공하는 공시 항목도 늘렸다. 국내외 투자자 사이의 정보 차이를 줄이기 위한 작업도 이어왔다. 주식시장에서 나온 의견이 경영진에게 전달되고 검토되는 내부 절차도 정비했다. 시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회사 경영에 참고하기 위해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투자자와의 소통 기회를 적극 확대하고 다양한 IR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소통을 바탕으로 IR 활성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