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골든블루는 서울 북가좌동의 ‘심야식당 텐조’와 ‘하이쿠모’에서 ‘쿼츠 인 더 시티’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쿼츠 인 더 시티’는 도심의 외식 매장과 협업해 3세대 위스키 ‘골든블루 쿼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골든블루는 협업 매장의 분위기와 대표 메뉴에 맞춰 해당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하이볼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9월 23일부터 시작한다. 일본 현지 분위기를 내세운 서울 북가좌동의 ‘심야식당 텐조’와 ‘하이쿠모’ 두 곳에서 ‘골든블루 쿼츠’를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 ‘샤인폭탄사와(생포도하이볼)’를 판매한다. 샤인폭탄사와에는 신선한 생포도를 통째로 얼려 넣는다. 기존 하이볼은 얼음이 녹으면서 맛이 옅어지는 점을 고려해 얼린 과일을 활용했다. ‘골든블루 쿼츠’의 풍미와 포도의 과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메뉴다. 이번 협업은 지난달 서울 논현동 일본 스타일 수제어묵바 ‘슌노오뎅’에서 진행한 첫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다. 골든블루는 매장마다 다른 공간과 메뉴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하이볼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골든블루는 앞으로도 ‘쿼츠 인 더 시티’ 협업 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국제약은 전립선비대증 치료 개량신약 ‘유레스코정’이 동일 성분 조합 시장에서 76.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레스코정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기준 지난 6월 동일 성분 조합 시장에서 76.3%의 점유율을 보였다. 같은 성분을 조합한 공동 개발 품목들이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가운데 이 같은 점유율을 나타냈다. 유레스코정은 두타스테리드 0.5mg과 타다라필 5mg을 한 정에 담은 복합제다. 두타스테리드는 5α-환원효소 억제제로 전립선 크기를 줄이고 질환 진행을 억제하는 데 사용되며, 타다라필은 PDE-5 억제제로 하부요로증상 개선에 사용되는 약품이다. 유레스코정의 국내 다기관 3상 임상 결과는 영국 비뇨기과학회지(BJU International)에 게재됐다. 연구에서는 유레스코정이 각 단일제와 비교해 우월한 유효성과 수용 가능한 안전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측은 두 성분을 동시에 투여해 빠른 증상 완화와 전립선비대증의 장기적 관리 효과를 함께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유레스코정은 세계 최초 두타스테리드·타다라필 복합제다. 동국제약은 최근 스페인 제약사 FAES FARMA와 멕시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남양유업은 추석을 맞아 본사와 전국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에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회사의 사회공헌(CSR) 슬로건인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에 맞춰 가족돌봄청년과 청소년, 임산부,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본사와 각 사업장은 지역별 지원 대상과 필요한 물품을 정해 참여했다. 남양유업은 최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직무 체험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추석을 앞두고 30명에게 명절 식품과 자사 건강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공장이 위치한 지역에서도 지원이 이어졌다. 경주공장은 지난 18일 청소년과 위기 임산부 출산 지원 시설인 ‘누리영타운’에 ‘과수원 사과’ 39박스를 전달했다. 나주공장은 추석 연휴가 끝난 뒤인 오는 29일 미혼모 지원 기관 ‘어린엄마둥지’에 분유와 멸균우유 등 상온 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천안공장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나섰다. 사내 봉사동호회 ‘사랑나눔회’는 지난 14일 천안시 목천읍과 청룡동 주민들에게 쌀과 라면, 우유 등을 담은 추석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남양유업은 명절 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원해왔다. 2025년에는 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는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에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 22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광명점에서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신선한 그냥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추미애 경기도지사, 박승원 광명시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선한 그냥드림’은 이마트의 후원금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해 경기도 ‘그냥드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냥드림’은 복잡한 소득 증빙이나 신청 절차 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한다. 이마트는 올해부터 3년 동안 매년 2억원씩 모두 6억원을 지원한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후원금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한다. 구입한 농산물은 도내 17개 시·군에 있는 21개 그냥드림 사업장을 통해 이용자에게 전달된다. 기존에는 즉석밥과 국, 반찬 등 가공식품이 주요 지원 품목이었지만 이번 사업으로 신선 농산물이 추가된다. 지원 물량은 경기도에서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마련한다. 이번 사업은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는 추석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와 유족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참전유공자와 유족, 전국 보훈지청 등에 ‘옛날 삼계탕’, ‘옛날 구수한끓여먹는 누룽지’, ‘종로식 도가니탕’, ‘동지팥죽’ 등 간편식 4종을 전달했다. 오뚜기는 2025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약 15만개의 제품을 후원했다. 국가보훈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등과 협력해 참전유공자와 유족에게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오뚜기와 관계사 임직원들은 사내 봉사활동인 ‘서울현충 가드너스’를 통해 묘역 주변을 정비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봉사활동은 올해 9월 9일까지 모두 4차례 진행됐다. 지난 4월에는 국립서울현충원 신규 자매결연 기업으로 선정돼 제7묘역을 배정받았다. 이곳에는 6·25전쟁 전사자와 순직 장병 등 863위가 안장돼 있다. 임직원과 가족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묘역을 관리하고 주변을 정비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에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그룹은 브랜드 슬로건 ‘필요에 답하다’를 담은 세 번째 기업 광고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미래가 필요한 자리에 답을 만든다’를 주제로 제작됐다. 동원그룹이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종합 단백질(Total Protein), 2차전지 소재, 스마트 물류 등을 영상에 담았다. 광고에는 단백질 공급과 에너지 저장, 물류 자동화와 관련한 동원그룹의 사업이 차례로 등장한다. 새 광고는 TV와 동원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동원TV’ 등에서 볼 수 있다. 동원그룹은 지난해 ‘필요에 답하다’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정하고 이를 알리는 기업 광고를 두 차례 공개했다. 그룹의 여러 사업과 인재상을 담은 1·2차 광고는 소셜미디어에서 누적 조회수 1억1000만회를 넘어섰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단백질 공급, 에너지 저장, 물류 자동화 등 미래에 마주할 다양한 사회적 필요를 채우고 있는 동원그룹의 사업을 알리기 위해 이번 TV CF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필요에 답하다’를 화두로 브랜드 혁신을 강화하고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원그룹은 지난 6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주관한 ‘Best Korea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국내 주요 유통기업 이사회의 연령이 50~60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말 등기임원 가운데 39명이 두 연령대에 속했다. 전체의 88.6%다. 40대는 4명에 그쳤고 여성은 회사마다 한 명씩이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쇼핑·신세계·현대백화점·이마트·GS리테일·BGF리테일의 상반기 공시에 기재된 출생연도를 분석한 결과 평균연령은 58.5세였다. 연령은 2026년에서 출생연도를 빼는 방식으로 계산했다. 60대가 2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45.5%다. 50대는 한 명 적은 19명으로 43.2%였다. 40대는 4명, 9.1%에 머물렀다. 70대는 한 명으로 2.3%다. 50세 이상은 모두 40명으로 전체의 90.9%였다. 50세 미만은 4명으로 9.1%였다. 가장 이른 출생연도는 1955년, 가장 늦은 출생연도는 1985년이다. 30년 차이다. 1950년대생은 롯데쇼핑과 신세계, GS리테일에 있다. 1980년대생은 이마트와 BGF리테일에서만 나왔다. 이마트에 1985년생 한 명이 있고 BGF리테일에는 1981년생과 1982년생이 각각 한 명씩 있다. 6개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산업은 부산광역시,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과 함께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K-수산물 상생 팝업’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6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식탁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동원산업과 부산시, 대형선망수협이 함께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부산 앞바다에서 잡은 100kg 이상 국내산 참다랑어를 매일 현장에서 해체해 한정 판매한다. 연근해 어업인이 잡은 참다랑어를 동원산업이 가공·유통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는 해체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국내산 참다랑어를 맛볼 수 있다. 국내산 고등어를 활용한 메뉴도 판매한다. 부산의 시어(市魚)이자 국민 생선으로 불리는 고등어를 봉초밥과 솥밥으로 만들어 내놓는다. 기존 생선 요리와 다른 형태의 메뉴로 고등어를 선보이는 것이다. 대형선망수협은 행사에 신선한 고등어 원물과 판매 촉진 품목을 지원한다. 부산시도 행사에 참여해 국내산 수산물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탠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과 상생하고, 우수한 국내산 수산물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G는 약 3600억원 규모의 자사주 207만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한다고 22일 밝혔다. KT&G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발행주식총수의 약 2%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사들이기로 했다. 매입은 23일부터 장내에서 진행한다. 취득이 끝난 주식은 전량 소각한다. 지난 2월 밝힌 3000억원 이상의 신규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에 따른 것이다. 지난 4월에는 보유하고 있던 1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모두 소각했다. 2024년 11월 발표한 중장기 주주환원계획에서 제시한 소각 목표도 넘어섰다. 당시 목표는 2023년 기준 발행주식총수의 20%였다.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4052억원, 영업이익은 779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0%, 영업이익은 22.6% 늘었다. 해외궐련과 NGP(차세대 담배) 사업의 성장세가 실적에 힘을 보탰다. 중간배당금은 주당 2000원으로 정했다. 지난해 1400원보다 600원 올랐다. 올 4분기에는 배당 강화를 담은 새로운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외국계 투자자 가운데 미국 투자사 캐피털그룹의 KT&G 지분율은 8.22%다. 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집에서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는 홈카페가 일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캡슐커피에 대한 관심도 꾸준하다. 커피업계에서는 원두와 로스팅 정도, 향미가 다른 제품을 잇달아 내놓으며 세분화된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서식품은 지난 2023년 2월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출시했다. 50여 년간 커피를 만들며 쌓은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제품이다. 출시 이후 새로운 캡슐을 추가하고 용도와 디자인이 다른 머신을 선보이며 제품 종류를 늘려왔다. ■ 가볍거나 묵직하거나…18종 캡슐 골라 마신다=카누 바리스타는 라이트·미디엄·다크 로스트와 디카페인, 싱글오리진 등 모두 18종의 전용 캡슐을 판매하고 있다. 평소 즐겨 마시는 커피 맛이나 선호하는 향에 따라 캡슐을 골라 마실 수 있다. 지난 6월에는 아이스커피용 ‘카누 라이블리 브리즈’와 ‘카누 인피니트 피크’를 새로 내놨다. 라이블리 브리즈는 카누 바리스타 가운데 로스팅이 가장 가벼운 제품이다. 자연 건조한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해 산뜻한 산미와 청량감을 냈다. 베리류의 달콤한 향미와 와인 향도 느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