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저속노화 이론과 조리법을 담은 식생활 가이드북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을 다음 달 1일 출간한다고 29일 밝혔다. 저속노화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관리하면서 신체가 나이 드는 속도를 늦추는 것을 말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사업에서 쌓은 연구자료와 조리 경험을 책에 옮겼다. 식재료를 고르는 방법과 음식을 조리할 때 알아둘 내용도 넣었다. 책을 쓴 사람은 ‘헬스케어랩’과 ‘그리팅랩’ 연구원 30여명이다. 헬스케어랩은 식품 영양 데이터와 웰니스 솔루션을 연구하고 그리팅랩은 케어푸드 레시피 개발을 맡고 있다. 두 부서는 국내 주요 대학과 상급 종합병원과 공동 임상연구를 해 SCI급 논문을 발표했다. 관련 정부과제도 수행해왔다. 책은 이론편과 레시피편으로 구분했다. 이론편에는 노화가 진행되는 생물학적 원리와 혈당 스파이크 등 대사를 조절하는 방법이 나온다. 단백질 섭취법과 당독소 발생을 줄이는 조리법도 설명한다. 당독소로 불리는 최종당화산물(AGEs)은 체내에 쌓일수록 피부 노화를 빠르게 할 수 있다. 음식을 튀기거나 굽는 대신 삶거나 찌면 당독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는 내용도 실제 연구 결과를 들어 풀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은 화장품 브랜드 ‘더후’가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더 파워 오브 NAD’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팝업은 지난 28일 인천 미추홀구 롯데백화점 지하 1층 뷰티 크라운 라운지에서 문을 열었다. 행사는 다음달 6일까지다. 비첩 라인에 쓰인 NAD 기술과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볼 수 있다. 매장에 나온 ‘비첩 NAD 파워 앰플 50ml 기획세트’는 더후의 독자 성분 NAD Power24™를 50% 함유했다. 약 0.019ml인 앰플 한 방울에는 NAD Power24™ 리포좀이 약 550억개 들어 있다. 비첩 자생 에센스와 비첩 자윤 크림, 천기단 화현 클렌징폼도 한 세트로 묶었다. 카카오톡에서 더후를 플러스 친구로 추가하면 NAD 체험 키트를 준다. 팝업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거나 퀴즈와 게임에 참여하면 NAD 파워 앰플, 비첩 자생 에센스, 비첩 자윤 크림 등의 샘플도 받는다. 비첩 NAD 파워 앰플 50ml 기획세트를 구입하면 LG생활건강 직영몰 등에서 쓸 수 있는 1만 G-point를 지급한다. 5만원 이상 구매하면 NAD 3종 기프트를 주고, 구매액이 10만원을 넘으면 비첩 자생 마스크 1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1986년 첫선을 보인 동원F&B 양반김이 올해 출시 40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팔린 양은 전장김 기준 120억장이다. 동원F&B는 올해 양반김에 질소충전공법을 적용했다. 국내보다 유통 기간이 긴 수출 제품의 품질 유지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렸다. ■ 질소 채워 바삭한 식감·고소한 풍미 지켜=‘질소충전공법(Fresh-Lock)’은 제품 안에 남아 있는 산소를 줄이고 질소를 채우는 기술이다. 기름이 산소와 접촉하면 산화가 일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냄새가 나고 김도 눅눅해진다. 질소는 반응성이 거의 없어 김의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오래 유지한다. 국내 판매 제품은 질소충전만으로 기존과 같은 품질을 유지해 실리카겔을 뺐다. 동원F&B가 밝힌 연간 실리카겔 절감량은 300톤이다. 수출 제품에는 긴 운송 기간을 감안해 질소충전과 함께 실리카겔도 넣는다. 품질 유지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두 배 늘었다. ■ 원초감별사가 수확철 산지 찾아 직접 수매=동원F&B는 김 원초를 고르는 ‘원초감별사’ 제도를 운영한다. 원초감별사는 김 포자를 뿌리는 시기부터 수확 때까지 원초 상태를 살핀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는 ‘2026 K-EXPO 멕시코’에 참가해 오는 11월 멕시코 유통업체 소리아나에 메로나를 입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행사에는 2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빙그레는 홍보 부스에서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 등 수출 제품을 선보이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도 진행했다. K-EXPO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K-콘텐츠와 연관 소비재 기업의 동반 수출을 지원하는 행사다. 빙그레는 행사 기간 멕시코 유통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현지 판매를 놓고 협의했다. 현재 소리아나와 HEB에서 바나나맛우유를 판매 중이며 오는 11월에는 소리아나에 메로나도 입점한다. 또 붕어싸만코 등 다른 아이스크림 제품의 현지 입점도 추진한다. 빙그레는 지난 5월 ‘엑스포 안타드 2026’에도 참가했다. 이번 K-EXPO에서는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를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유통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판매 문제를 논의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K-EXPO 멕시코’를 계기로 메로나, 바나나맛우유 등 멕시코 현지 소비자와 유통 업체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멕시코를 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잠바는 경남 김해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김해점에서는 과채 스무디와 주스를 주로 판매한다. 아울렛을 찾은 고객이 쇼핑을 하다 잠시 들러 마시거나 테이크아웃할 수 있도록 했다. 잠바의 대표 메뉴인 스무디와 실제 과일·채소를 사용한 음료도 판매한다. 잠바는 김해점에 이어 부산KTX역 등 영남권 주요 상권에도 매장을 낼 예정이다.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했던 출점 지역도 올해부터 대구와 부산 등 지방 주요 도시로 넓히고 있다. 올해 초 35개였던 국내 매장은 현재 42개다. 7개가 늘었다. 연말까지 47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2025년에는 브랜드를 개편했다. 브랜드명에서 ‘주스’를 제외하고 메뉴도 손봤다. 스무디와 주스에 커피와 스무디보울을 추가했으며 샌드위치와 샐러드 등 식사 대용 제품도 판매한다. 잠바는 2011년 한국에 진출했다. 국내에서 과일과 채소를 사용한 음료를 판매해왔으며 과채와 다양한 인핸서를 넣은 음료도 선보이고 있다. 잠바 관계자는 “잠바는 커피 중심의 국내 음료 시장에서 15년간 과채 기반의 웰니스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왔다”며 “2025년 브랜드 리뉴얼 이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셀트리온은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로 사들이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매입을 결정한 자사주는 이번 물량까지 213만5262주다. 금액으로는 모두 4000억원 규모다. 셀트리온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56만853주 매입을 결정했다. 이사회 결의 전날 종가로 계산하면 약 1000억원어치다.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에서 매수한다. 셀트리온은 현재 주가가 회사 가치와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비해 낮다고 보고 있다.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도 추가 매입 이유로 들었다. 매입한 주식을 소각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현금배당을 늘리는 방안과 함께 놓고 각각의 주주환원 효과를 비교하기로 했다. 결정 시점은 2027년 3월 정기주주총회 이후다. 주총에서 주주 의견을 듣고 연간 실적과 배당가능이익을 확인한 뒤 소각 여부를 정한다. 당시 시장 상황과 주가 수준도 결정 과정에서 살펴본다. 소각으로 정해지면 이사회 결의 등 필요한 절차를 밟는다. 셀트리온은 최근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도 결의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인 약 33%를 자사주 소각이나 현금배당으로 주주에게 돌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은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전북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쿠팡은 2022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손잡고 착한상점에서 전북 우수상품 기획전을 운영해왔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전북 업체 450여곳이 참여했다. 기획전에서 판매된 상품은 8700여개다. 과일·채소·곡물 등 농식품을 비롯해 패션·뷰티,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건강식품, 축·수산물, 인테리어용품 등이 포함됐다. 전북과 전북경진원을 통해 기획전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의 2022~2025년 누적 매출은 2000억원에 달한다. 참여 업체와 판매 상품 수도 꾸준히 증가했다. 착한상점은 중소상공인과 지방 농어촌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는 쿠팡의 상생 전문관이다. 참여 업체의 마케팅을 지원하고 경상도·전라도·충청도·강원도·수도권 등 전국 각지의 중소상공인 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착한상점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판로로 역할하며 온라인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미사이언스는 계열사 온라인팜이 운영하는 HMP MALL의 부가서비스 ‘온커넥트’가 약국의 의약품 입고와 재고관리, 반품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약국에서는 의약품을 주문한 뒤에도 구매처를 확인하거나 제조번호와 일련번호를 조회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 반품할 때도 같은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최근 의약품 반품 관리 기준이 강화되면서 약국이 확인해야 할 사항도 늘었다. 온커넥트는 HMP MALL 회원 약국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HMP MALL에서 주문한 의약품의 제조번호와 일련번호, 구매처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약국이 요청하면 HMP MALL이 아닌 도매업체에서 구매한 정보도 조회할 수 있다. 반품 신청에서 수거 요청까지도 온커넥트에서 처리한다. 반품할 제품의 구매 이력을 찾고 제조번호와 일련번호를 일일이 대조하던 수고를 덜었다. 청구 소프트웨어(SW)와 연계한 자동입고 기능도 제공한다. 기존에는 거래명세서에 적힌 내용을 청구 SW에 직접 입력해야 했지만 온커넥트를 이용하면 주문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다. 입고된 의약품과 재고를 관리할 때 반복적으로 입력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은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오는 10월부터 국내외에서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기용한 것은 10년 만이다. 국내 백화점과 쇼핑몰은 물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운영하는 해외 점포까지 제니를 앞세운 광고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제니를 통해 국내외 고객에게 롯데백화점의 이름과 이미지를 알리겠다는 게 롯데백화점의 구상이다. 캠페인 메시지는 ‘애즈 아이 엠(As I am)’으로 정했다. 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보여온 제니의 이미지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한다는 뜻을 담았다. 고객이 각자의 취향과 가치를 주체적으로 표현하는 ‘나다움’도 이번 캠페인의 주요 내용이다. 제니가 등장하는 캠페인 영상은 10월 21일 롯데백화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에서 처음 공개된다. 이후 TV와 디지털 미디어 광고를 비롯해 온·오프라인에서 관련 캠페인을 이어간다. 백화점과 쇼핑몰 각 점포 안팎에서도 제니를 활용한 광고를 만날 수 있다. 해외에서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비롯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인 4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2026(SIAL Paris 2026)’에 참가해 신라면과 한국의 라면 문화를 알린다고 29일 밝혔다. 시알 파리는 1964년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식품 전문 박람회다. 세계 각국의 식품기업과 유통 바이어가 참여해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올해 행사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린다. 농심은 약 28만명의 식품업계 관계자와 소비자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농심은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내걸고 박람회장 안팎에서 조리·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전시장 내부뿐 아니라 출입구가 있는 외부 광장에도 조리부스를 마련한다. 외부 광장에서 조리부스가 운영되는 것은 박람회가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6홀 한국식품산업협회 선도기업관에 마련되는 실내 부스에서는 ‘신라면 로제’를 유럽에 처음 공개한다. 부스 밖에는 대형 제품 모형을 세우고 내부에서는 광고 영상을 상영한다. 시식 공간에서는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가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신라면을 비롯해 신라면 김치볶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