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도너스캠프는 전국 아동복지시설에서 5년 넘게 근무한 교사 260명을 대상으로 ‘2026 CJ도너스캠프 2차 교사교육’을 오는 10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8일 서울에서 시작한 교육은 29일 여수, 10월 1일 대구로 이어진다. 지난 8월 경력 1~5년차를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경력 교사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중심으로 심화 과정을 꾸렸다. ADHD·경계선지능 아동을 지도할 때 마주하는 사례를 놓고 대응 방법을 살펴본다. AI와 디지털 환경 변화가 아동·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과 지도 방법, 디지털·게임 리터러시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도 짚는다. 강의 뒤에는 소그룹으로 나눠 각자 겪었던 사례와 대응 경험을 공유한다. 서울 교육에서는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가 ‘AI 시대, 아이들 곁의 교사는 무엇을 해야 할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AI 환경에서 달라지는 아동·청소년의 모습과 이에 따른 교사의 역할을 짚고 교육과 돌봄 과정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지도할 것인지 설명한다. 아동복지시설에서 맡아야 할 일은 학습·생활지도에 머물지 않는다. 아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브랜드 헤라가 글로벌 앰버서더 필릭스와 함께 ‘Still Glowing’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헤라가 보여주는 피부 표현은 ‘리플렉션 스킨 룩’이다. 시간이 흘러도 칙칙해지거나 무너지지 않는 피부를 주제로 잡았다. 필릭스가 등장하는 새 키비주얼과 영상에는 피부 속에서 비치는 듯한 광채와 맑은 상앗빛 컬러, 매끈한 피붓결을 담았다.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이 캠페인 중심 제품이다. 피부에 얇게 밀착되면서 속에서 차오르는 듯한 광채를 표현하는 글로우 파운데이션이다. 국내 럭셔리 브라이트닝 파운데이션 판매 수량 1위를 기록했고 일본 ‘BITEKI 2026 상반기 K-뷰티 베스트 코스메’ 리퀴드 파운데이션 부문에서도 1위에 선정됐다. 파운데이션에는 크기가 다른 히알루론산을 넣었다. 3만명 이상의 글로벌 피부색 연구 결과는 맑은 상앗빛 컬러를 만드는 데 활용했다. 기존 제품보다 안티다크닝 기술을 강화해 시간이 지나면서 컬러가 어두워지는 현상을 줄였다. 세럼과 파운데이션 입자를 섞은 텍스처는 피부에 얇고 고르게 밀착돼 모공과 피붓결을 매끈하게 표현한다. 이달에는 ‘리플렉션 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엑스포’에서 닥터그루트와 더페이스샵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중남미 첫 한류 종합 박람회로 뷰티와 푸드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선주 LG생활건강 대표도 현장을 찾아 멕시코 시장을 살피고 현지 바이어들과 만났다. 회사 측에 따르면 멕시코는 인구 1억3000만명 규모로 브라질에 이어 중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화장품 시장이다. 지난해 한국 화장품의 멕시코 수출액은 전년보다 약 150% 증가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행사에서 닥터그루트와 더페이스샵을 앞세웠다. 두 브랜드의 홍보부스는 ‘팝업 트럭’ 형태로 꾸몄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에 이어 멕시코에서 현지 소비자를 만난다는 콘셉트다. 행사 기간 각 브랜드의 색상을 적용한 부스에는 하루 평균 5000여명이 찾았다. 이 대표도 방문객에게 직접 제품을 설명했다. 25일에는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부스를 찾았다.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섹타나인은 한순욱 전 카카오페이 운영총괄(COO)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순욱 대표이사는 경영전략과 사업운영, 재무, 디지털 플랫폼 분야에서 일해왔다. 액센츄어에서는 제조·유통·소비재·서비스 산업 담당 이사로 근무하며 경영전략과 프로세스 혁신(PI) 컨설팅을 맡았다. 이후 쿠팡에서 글로벌 오퍼레이션 FP&A 업무를 담당했다. 2017년 카카오페이에 합류한 뒤 경영기획팀장과 성장지원실장을 거쳤다. 2022년부터 운영총괄(COO)을 맡아 전사 전략과 사업 운영을 이끌었다. 결제·금융·플랫폼 등 주요 사업 영역의 운영도 맡았다. 섹타나인은 한 대표이사와 함께 멤버십·커머스·플랫폼 사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신규 사업도 찾는다. 고객 경험 개선과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이어간다. 상미당홀딩스 계열사의 디지털 혁신과 AX(AI Transformation)를 지원하는 역할도 넓힌다. 섹타나인 관계자는 “한순욱 대표이사는 경영전략과 플랫폼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경영자”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백화점과 쇼핑몰·아울렛 전점에서 스포츠와 아웃도어를 테마로 한 ‘롯데 액티브 위크(LOTTE Active Week)’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롯데백화점 구매 고객 수는 12월에 이어 연중 두 번째로 많았다. 올해 10월 행사는 스포츠와 아웃도어 체험을 중심으로 잡았다. 10월 9~10일 롯데몰 김포공항점 야외광장 스카이파크에서는 ‘롯데 액티브 페스티벌’이 열린다. 피클볼과 텐트 피칭, 오르막 트레일, 풀업 등 네 가지 활동에 도전할 수 있다. 참여 횟수에 따라 롯데상품권과 금액할인권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스카이파크에는 피크닉 존도 둔다. 고객이 돗자리 등을 가져와 자유롭게 쉴 수 있다. 저녁에는 야외에서 스포츠 관련 영화를 상영하는 ‘아웃도어 시네마’를 연다.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야외 요가 클래스와 인디언 텐트에서 저녁을 보내는 나이트 캠핑도 있다. 나이트 캠핑 참가자에게는 F&B 식사권을 제공한다. 두 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롯데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인천점과 노원점, 평촌점, 동탄점 등에서는 10월 9~18일 네파와 안다르, 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전국 점포에서 가을 시즌 할인행사 ‘더 세일’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패션·리빙·스포츠 등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을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한다.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에 맞춰 점포마다 할인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판교점에서는 10월 2~8일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뷰티페스타를 연다. 이드르르·두잉왓·슈엘로 등 48개 브랜드의 헤어·바디·스킨케어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목동점은 같은 기간 골프대전을 연다. 마스터바니에디션·풋조이·제이린드버그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해 골프 의류와 슈즈 등을 최대 70%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웨딩 시즌 행사도 마련했다. 10월 2~18일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등 전국 점포에서 현대백화점 웨딩 멤버십 ‘클럽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명품·워치·주얼리 상품을 구매하면 웨딩 마일리지를 기본 적립액의 두 배로 쌓아준다. 주말 삼성·LG 매장에서 네이버페이에 등록된 현대백화점카드로 300만원 이상 결제하면 9.5%를 H포인트로 증정한다. KB국민카드·롯데카드·BC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는 전국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에게 나랑드사이다 3만개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앞서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나랑드사이다 모델로 발탁했다. 이후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 달간 나랑드사이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다. 주요 온라인 채널과 동아오츠카 자사몰, 편의점 등의 판매 실적을 집계한 결과다. 동아오츠카는 제품 판매와 온라인 주문이 늘면서 배송을 맡은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동아오츠카는 리센느를 활용한 이벤트 등 나랑드사이다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 장경진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나랑드사이다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수 있었던 데에는 전국 곳곳에서 제품을 전달해주신 택배기사님들의 노고도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은 멕시코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서 비비고 부스를 운영하고 고추장 소스와 라면 등 K-푸드를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WTC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K-박람회는 K-콘텐츠와 식품, 뷰티 등 소비재 산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부스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간으로 꾸렸다. 비비고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K팝 아티스트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와 아티스트 테마존을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알파드라이브원이 소개하는 한국의 맛을 몸동작으로 표현하는 모션게임을 진행했다. 김치와 단짠, 매콤달달, 매운맛 등 네 가지 맛을 형상화한 동작을 방문객이 직접 따라 하는 방식이다. K팝에 관심이 있는 현지 방문객이 게임에 참여하면서 한국 음식의 맛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제품 시식도 진행했다. 비비고 고추장 소스인 ‘bibigo Hot & Swee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쇼핑 등 국내 주요 유통기업 이사회 구성워의 전직을 살펴보면 회사마다 차이가 난다.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출신이 이사회에 포진했고, 국세청 경력자는 신세계·현대백화점·이마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마트와 BGF리테일에는 검찰 출신 법조인이 있다. 롯데쇼핑에서는 글로벌 소비재 기업을 비롯해 재무와 IT 등 기업 현장에서 경력을 쌓은 인사들이 눈에 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쇼핑·신세계·현대백화점·이마트·GS리테일·BGF리테일의 올해 상반기 공시에 기재된 독립이사나 사외이사 등 이사진의 주요 경력을 비교한 결과 신세계에는 공정위 소비자정책국장과 경쟁정책국장, 상임위원을 지낸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현재 대형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에도 공정위 상임위원과 사무처장을 지낸 경력자가 있다. 두 회사 모두 공정위 주요 보직을 거친 인사가 이사회에 자리하고 있는 셈이다. 국세청 출신은 세 회사에 있다. 신세계에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과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지낸 인사가 참여한다. 현대백화점에는 국세청 개인납세국장과 중부지방국세청장을 거친 인사가 있다. 이마트에서는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일본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의 공식 라이선스 매장 ‘점프샵(JUMP SHOP)’을 단독 유치해 강남점에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3일 강남점 센트럴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시작했다. 오는 10월 6일까지 이어지며 일본 슈에이샤와 베네리크, 한국 서울미디어코믹스가 참여한다. 점프샵은 슈에이샤가 공인한 ‘주간 소년 점프’, ‘점프+’, ‘점프 스퀘어’ 등의 공식 상품을 취급한다. 원작자가 직접 그린 만화 장면과 일러스트를 활용해 상품을 만든다. 일본에서는 2004년 처음 문을 열었으며 정규 매장과 팝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점 매대에는 ‘원피스’, ‘사카모토데이즈’, ‘카구라바치’, ‘마남이치’ 굿즈가 나왔다. 캐릭터 스티커와 랜덤 아크릴 스탠드·피규어, 카드 컬렉션, 파우치·에코백, 캔뱃지·키링 등을 판매한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2026년 신상품도 포함됐다. 1968년 창간한 ‘주간 소년 점프’에서는 ‘드래곤볼’,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등이 나왔다. 발행부수는 한때 653만부를 기록했다. 최근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주술회전’, ‘푸른 상자’가 완결됐